검색 옵션
닫기
범위
전체
제목
본문
기자명
연재명
이슈명
태그
기간
전체
최근 1일
최근 1주
최근 1개월
최근 1년
직접입력
~
정렬
정확도순
최신순
오래된순

경향신문(총 13 건 검색)

[진중권의 돌직구]전직 법무부 장관의 ‘엉뚱한’ 대답
[진중권의 돌직구]전직 법무부 장관의 ‘엉뚱한’ 대답
2020. 12. 14 03:00오피니언
“ ‘공수처는 누가 견제하느냐?’는 멍청한 질문을 보수야당, 언론, 논객이 유포한다. 공수처에 대한 비리는 당연히 검찰이 수사한다. 검찰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공수처를 감시할 것이다. 물론 공수처는...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일찍이 이런 청와대는 없었다
[진중권의 돌직구]일찍이 이런 청와대는 없었다
2020. 11. 16 03:00오피니언
조국 민정수석(직권남용 등 12개 혐의), 한병도 정무수석(선거개입), 전병헌 정무수석(뇌물), 신미숙 인사비서관(환경부 블랙리스트), 송인배 정무비서관(불법정치자금),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지리산 자락의 영혼들
[진중권의 돌직구]지리산 자락의 영혼들
2020. 10. 19 03:00오피니언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돼 버립니다.” 소설가 조정래 선생의 발언으로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문제가 되자 그는 언론이 자기 발언의 취지를 왜곡했다고 해명했다. 원래는 저 문장...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누가 보수를 욕보이는가
[진중권의 돌직구]누가 보수를 욕보이는가
2020. 09. 21 03:00오피니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국토교통위에서 활동했던 지난 5년 동안 그의 가족의 건설사들이 피감기관인 국토부와 그 산하기관들로부터 1000억여원을 수주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자체들로부터도 총 480억원이...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그의 분노가 생뚱맞은 이유
[진중권의 돌직구]그의 분노가 생뚱맞은 이유
2020. 08. 24 03:00오피니언
이 지면에 정희진씨가 생뚱한 글을 올렸다. 해당 칼럼의 온라인 제목은 ‘진중권 글에 분노한 이유’라고 되어 있으나, 아무리 읽어도 그가 분노하는 ‘이유’를 끝내 알 수가 없었다. 왜 화가 났을까? 내...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음모론이 발동한 수사지휘권
[진중권의 돌직구]음모론이 발동한 수사지휘권
2020. 07. 27 03:00오피니언
수사지휘권까지 발동된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은 한편의 허무개그로 막을 내렸다. 공개된 두 개의 녹취록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유착을 입증하는 발언은 없었다. 거기서...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K방역의 국뽕
[진중권의 돌직구]K방역의 국뽕
2020. 06. 29 03:00오피니언
한국의 방역은 분명히 성공적이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었다. 진단키트의 선제적 개발, 보안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철저한 추적 및 격리 시스템, 드라이브 스루와 같은 대량검사 체제, 정부와...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한명숙 복권운동
[진중권의 돌직구]한명숙 복권운동
2020. 06. 01 03:00오피니언
... 재심 청구로 가고, 그럴 자신 없으면 입을 다물라. ※경향신문 2020년 6월1일자 29면 ‘진중권의 돌직구’ 칼럼에서 전직 대통령을 언급하며 직책에 오자가 그대로 실렸습니다. 유족과 재단, 재단 회원...
진중권의 돌직구한명숙 사건 재조사 논란
[진중권의 돌직구]K방역에 관한 단상
[진중권의 돌직구]K방역에 관한 단상
2020. 05. 03 20:42오피니언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세계를 휩쓰는 한류에 또 하나의 아이템이 합류했다. 전염병 대응의 모범으로 떠오른 한국식 방역. 거기에는 재빨리 ‘K방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진중권의 돌직구
[진중권의 돌직구]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무덤
[진중권의 돌직구]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무덤
2020. 04. 05 20:45오피니언
최악의 선거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놓고 갈릴 뿐, 이번 총선이 1987년 이후 최악의 선거라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유권자의 선택권을 존중한답시고 도입한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위성정당을 내세운...
진중권의 돌직구
이전1 2 다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