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포에 전국 첫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의사 1명과 진료·행정보조 등 3명이 상주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을 실시한다. 김포에는 개·고양이 등...
#김포 #반려동물 #반려가족 #개 #고양이 #반려문화 #공공진료센터
박준철 기자 2024.06.13 21:32
경제
김포에 전국 첫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의사 1명과 진료·행정보조 등 3명이 상주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을 실시한다. 김포에는 개·고양이 등...
#김포 #반려동물 #반려가족 #개 #고양이 #반려문화 #공공진료센터
박준철 기자 2024.06.13 21:32
경제
상담·진료비 무료…김포에 전국 첫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24일 개소...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의사 1명과 진료·행정보조 등 3명이 상주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을 실시한다. 김포에는 개·고양이 등...
#김포 #반려동물 #반려가족 #개 #고양이 #반려문화 #공공진료센터
박준철 기자 2024.06.13 10:45
생활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환경의학클리닉 확대개소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는 이번 달 3일부터 환경의학클리닉을 확대·개소했다. 환경의학클리닉은 주변 환경 내 유해인자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서울대병원 홍윤철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왼쪽), 공공진료센터 김경남 교수구체적으로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등 환경유해인자의 노출정도를 검사하고 원인을 파악한다. 환경과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천식, 알레르기, 진폐증, 석면폐증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진료도 진행한다. 만약 근무환경에서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됐을 경우 치료 및 보상 관련 자문도 가능하다. 공공진료센터 환경의학클리닉 김경남 교수는 “집과 직장에서 대다수의 시간을 보내는 만큼, 생활환경 속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제거할 필요가 있다”며 “환경의학클리닉은 생활 및 작업환경에서 비롯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개인에게 필요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환경의학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외부 병의원에서 요양급여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창구에 제출하면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김문석 기자 2020.06.26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