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KT&G, ‘유라시아 시장 거점’ 카자흐스탄에 신공장 준공…연간 45억개비 담배 생산.... KT&G 제공 KT&G가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 거점이 될 카자흐스탄에 연간 45억개비 규모의 담배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준공했다. 23일 KT&G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서 문을 연 공장은...
#카자흐스탄 #생산 #유라시아 #KT&G
안광호 기자 2025.04.23 10:58
경제
KT&G, ‘유라시아 시장 거점’ 카자흐스탄에 신공장 준공…연간 45억개비 담배 생산.... KT&G 제공 KT&G가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 거점이 될 카자흐스탄에 연간 45억개비 규모의 담배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준공했다. 23일 KT&G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서 문을 연 공장은...
#카자흐스탄 #생산 #유라시아 #KT&G
안광호 기자 2025.04.23 10:58
사회
무심코 버린 담배가 화재로···대전서 13분 간격 잇단 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가 옥상에서 흡연한 뒤 투척한 담배꽁초 불씨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24분쯤 서구...
#화재 #대전 #담뱃불 #간격 #불씨 #차량 #업무시설
강정의 기자 2025.04.20 08:07
사회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쓰레기로 옮겨붙어···잇단 담뱃불 화재...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정 4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31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10시19분쯤...
#화재 #담뱃불 #담배꽁초 #쓰레기 #충남
강정의 기자 2025.04.07 08:59
경제
니코틴 없다더니…전자담배 7종에서 다량 함유 확인... 17㎖였다. 전자담배는 10회 흡입 시 0.05㎖의 액상이 소모된다. 전자담배를 10회 흡입하면 궐련담배 1개비를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17㎖ 제품의 용량을 환산하면 궐련담배 340개비를 피우는 것과...
정유미 기자 2025.03.26 20:41
경제
“니코틴 없다던 액상 전자담배서 니코틴 무더기 검출”... 10회 흡입 시 니코틴 함량이 0.46㎎이었다. 또 ‘젤리바 샤인머스캣(12㎖)’ 전자담배에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사 니코틴인 ‘메틸니코틴(13㎎)’이 검출됐다. 심지어...
정유미 기자 2025.03.26 15:11
지역
전자담배 판매점 2곳 중 1곳 ‘19세미만 출입금지 미표시’...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 고시 제정을 통해 전자담배 판매점을 청소년유해업소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2011년부터 여성가족부 고시에...
김태희 기자 2025.03.25 09:30
사회
원인은 담배 꽁초?···예산 쓰레기 수거 차량서 불... 났다. 불은 25분만에 꺼졌다. 신고는 쓰레기 수거 차량 운전자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담배 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쓰레기 #차량 #담배 #꽁초 #수거
강정의 기자 2025.03.20 08:16
사회
‘봄철 화재’ 5년간 1조5000억 피해…‘담배꽁초 등 부주의’ 55% 차지... 91명)으로, 겨울철 다음(사망 101명 포함, 696명)으로 많이 발생했다. 봄철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55.4%)가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27.2%)이...
주영재 기자 2025.03.11 20:46
사회
최근 5년 봄철 화재로 1조5000억 피해···담배꽁초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 91명)으로, 겨울철 다음(사망 101명 포함 696명)으로 많이 발생했다. 봄철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55.4%)’가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27.2%)이...
주영재 기자 2025.03.11 12:00
사회
‘실내 전자담배 흡연’ 말리자 폭행···경찰 수사... 수사에 나섰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구 중산동의 한 주점에서 남성 A씨가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자인 업주 B씨는 당시 A씨가 술을 마시며 가게에서 계속...
#경찰 #전자담배 #폭행 #수사
강현석 기자 2025.03.0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