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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경제칼럼 속담말ㅆ·미

      [속담말ㅆ·미]‘망건값’ 물어주는 소방관들

      .... 구조된 사람이 가쁜 숨을 쉬면서 죽을 뻔했다고 안도하며 여기저기 더듬어보니 이마에 두른 비싼 망건이 찢어져 있습니다. 물에서 끌어내다 망가진 것 같습니다. 머리나 목 말고 팔이나 허리 잡고...

      #은혜

      김승용 | <우리말 절대지식> 저자 2018.02.05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