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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운영자 못 찾은 제주 민관협력의원…‘공공협력의원’ 개원...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된 병원 모델인 ‘민관협력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일단 공공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취지와는 달리 민간 운영자를 찾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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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기자 2025.0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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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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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제주도 ‘민관협력의원’, 우여곡절끝에 ‘공공협력의원’으로 개원.... 이 병원은 농어촌 지역 주민이 겪는 주말·야간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국내에서 첫 추진된 ‘민관협력의원’이다. 서귀포시가 부지와 건물, 의료 장비 등을 갖춘 후 민간 운영자에게 시중보다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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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기자 2025.01.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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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시도 ‘민관협력의원’ 결국 민간 아닌 서귀포의료원에 위탁 운영...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예산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하면 내년 1월부터 민관협력의원을 서귀포의료원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민관협력의원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휴일과 야간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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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기자 2024.1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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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개원못한 민관협력의원 인건비 지원 추진... 민관협력의원·약국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민관협력의원과 약국의 운영, 야간·휴일진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도지사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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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기자 2024.06.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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