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립전쟁 250주년’ 미국 곳곳 ‘반트럼프’ 물결워싱턴·뉴욕 등 700개 시위 우크라 종전·연금 보장 등 지역마다 다양한 구호 외쳐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만에 다시 열렸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트럼프...
조형국 2025.04.20 21:15
국제
‘독립전쟁 250주년’ 미국 곳곳 ‘반트럼프’ 물결워싱턴·뉴욕 등 700개 시위 우크라 종전·연금 보장 등 지역마다 다양한 구호 외쳐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만에 다시 열렸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트럼프...
조형국 2025.04.20 21:15
국제
“탄핵하고 파면하라” 미 전역에서 반트럼프 시위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션비치에서 19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성조기를 거꾸로 들고, ‘탄핵하라 그리고 파면하라’라는 문장을 몸으로 만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조형국 기자 2025.04.20 15:57
국제
‘반트럼프’ 구심점으로 부상한 샌더스·오카시오코르테스... 여러 주를 순회하며 ‘반트럼프’ 집회를 열고 있는 버니 샌더스 미 연방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욕)이 민주당에 투지를 불어넣고 있다고...
워싱턴 | 김유진 특파원 2025.04.17 13:00
국제
29%로 최저치 찍은 미 민주당 호감도…당내 ‘반트럼프’ 구심점 부재미국 민주당의 호감도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독주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 데다 당내 분열까지 심화되고 있는 민주당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는...
워싱턴 | 김유진 특파원 2025.03.17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