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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거미 정체 변재원, “한 번도 음악을 쉰 적 없었다”

      ‘복면가왕’ 거미 정체 변재원, 출연 이유 토이 객원보컬 변재원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변재원은 1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거미’ 복면을 쓰고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열창했다. MBC <복면가왕>변재원은 “싱글 앨범도 내고 뮤지컬 활동도 하고 한 번도 음악을 쉰 적이 없었다”며 “끊임없이 무대를 원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복면가왕 #거미 #변재원

      #복면가왕

      온라인뉴스팀 2016.05.0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