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수천년간 지식을 축적하며 발전해 온 학문?](https://img.khan.co.kr/news/2025/04/21/l_2025042201000588400062971.jpg)
오피니언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수천년간 지식을 축적하며 발전해 온 학문?... 천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도 이제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시대의 개막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가 됐다.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2025.04.21 20:14
오피니언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수천년간 지식을 축적하며 발전해 온 학문?... 천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도 이제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시대의 개막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가 됐다.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2025.04.21 20:14
오피니언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합리적 사고는 인정할 건 인정하는 태도로부터... 아무도 모르게 한국의 선거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지도 않지만 내정 간섭을 경계하는 중국이 그런 자해 행위를 시도할 정도로 멍청할 리도 없다.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2025.03.24 21:11
오피니언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계몽령’이 되기를 바란다... 믿는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들이 선포한 것은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말이 어느 정도 통하는 셈이 된다.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2025.02.24 21:00
오피니언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성과에 집착하는 교육부 장관... 한다. 기대를 모았던 국가교육위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도 위원들의 전문성과 의지가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
#송용진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 2025.01.20 21:18
연예
배우 겸 뮤지션 송용진, ‘우리, 같이’ 발매스타더스트이앤엠 제공관록의 인디 뮤지션 겸 배우 송용진이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 같이’로 29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배우 송용진은 뮤지컬 ‘헤드윅’, ‘록키 호러 쇼’, ‘렌트’, ‘마마 돈 크라이’, ‘셜록 홈즈’등 많은 작품을 이끌며 뮤지컬 배우로 이미 잘 알려져있다. 또 1997년부터 홍대 밴드씬에서 밴드 ‘시골 버스’, ‘쿠바’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뮤지션이기도 하다. 현재는 밴드 ‘The FSM’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 같이’는 작년 1월에 발표한 싱글 앨범 ‘추운 겨울, 서해 바다’ 이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며 송용진 표 서정적 발라드의 정석이다. 스타더스트이앤엠 제공‘우리, 같이’는 그동안 송용진이 보여줬던 강렬한 록 사운드의 음악과는 사뭇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가사와 섬세한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우리’라는 단어를 사랑하는 이와 모든 것을 ‘같이’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또 어쿠스틱 기타와 트레몰로 기타 사운드 속에서 펼쳐지는 송용진의 감성적인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절제된 피아노 연주와 기타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곡 후반에 등장하는 첼로 선율이 그림을 그리듯 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피아노에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 작곡가로 활동 중인 AVE(에이브)가 감성적인 연주를 더해 주었고, 베이스에는 ‘The FSM’의 베이시스트이자 ‘라이딩 베이스’의 대표인 강창용이 안정적인 베이스 연주를 들려주었다. 드럼에는 오랫동안 ‘쿠바’에서 함께 활동했던 ‘ATBT’의 드러머 강대희가 드라마틱한 연주를 펼치며 함께 곡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송용진은 “1년여만에 발표하는 싱글 앨범이라 많이 설레고 기쁩니다. 앨범 전체에 제 손을 거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열정을 담은 앨범입니다. 애정이 큰 앨범인 만큼 저를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 들에게도 이 곡이 사랑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배우 겸 인디 뮤지션으로 활동중인 송용진은 6월 18일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콘서트로 그의 솔로 앨범과 밴드 앨범 그리고 뮤지컬 넘버로 채워질 예정이다. 송용진은 5월에는 tvN 오프닝(O’PENing) 두 번째 시리즈로 방영 예정인 드라마 ‘XX+XY’에 ‘문태현’역으로 합류하여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스타더스트이앤엠
손봉석 기자 2022.04.29 20:36
연예
송용진, 디싱 ‘우리, 같이’ 29일 컴백스타더스트이앤엠관록의 뮤지컬배우 겸 인디 뮤지션 송용진이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 같이’로 29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컴백을 알린다. 배우 송용진은 뮤지컬 ‘헤드윅’, ‘록키 호러 쇼’, ‘렌트’, ‘마마 돈 크라이’, ‘셜록 홈즈’등 많은 작품을 이끌며 뮤지컬 배우로 이미 잘 알려져있다. 또한 1997년부터 홍대 밴드씬에서 밴드 ‘시골 버스’, ‘쿠바’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뮤지션이기도 하다. 현재는 밴드 ‘The FSM’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 같이’는 작년 1월에 발표한 싱글 앨범 ‘추운 겨울, 서해 바다’ 이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며 송용진 표 서정적 발라드의 정석이다. ‘우리, 같이’는 그동안 송용진이 보여줬던 강렬한 록 사운드의 음악과는 사뭇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가사와 섬세한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우리’라는 단어를 사랑하는 이와 모든 것을 ‘같이’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와 트레몰로 기타 사운드 속에서 펼쳐지는 송용진의 감성적인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절제된 피아노 연주와 기타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곡 후반에 등장하는 첼로 선율이 그림을 그리듯 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피아노에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 작곡가로 활동 중인 AVE(에이브)가 감성적인 연주를 더해 주었고, 베이스에는 ‘The FSM’의 베이시스트이자 ‘라이딩 베이스’의 대표인 강창용이 안정적인 베이스 연주를 들려주었다. 드럼에는 오랫동안 ‘쿠바’에서 함께 활동했던 ‘ATBT’의 드러머 강대희가 드라마틱한 연주를 펼치며 함께 곡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이에 송용진은 “1년여만에 발표하는 싱글 앨범이라 많이 설레고 기쁩니다. 앨범 전체에 제 손을 거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열정을 담은 앨범입니다. 애정이 큰 앨범인 만큼 저를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 들에게도 이 곡이 사랑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배우 겸 인디 뮤지션으로 활동중인 송용진은 6월 18일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콘서트로 그의 솔로 앨범과 밴드 앨범 그리고 뮤지컬 넘버로 채워질 예정이다. 5월에는 tvN 오프닝(O’PENing)의 두 번째 시리즈로 방영 예정인 드라마 ‘XX+XY’에 ‘문태현’역으로 합류하여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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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기자 2022.04.29 20:00
생활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관객을 중독시킬 6色 캐스팅 공개! ...프로페서V 役 송용진, 김호영, 서경수, 드라큘라 백작 役 고영빈, 이동하, 이충주2년 만에 돌아온 소극장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가 캐스팅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 흥행 열풍을 이끈 송용진, 고영빈, 김호영, 서경수, 이동하, 이충주가 뉴캐스트로 새롭게 합류한다. <마마, 돈크라이>는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타임머신을 타고 불멸의 삶을 사는 뱀파이어인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로 치닫는 이야기다. 독특한 분위기와 중독적인 매력의 락 넘버로 이뤄진 작품으로 2인 극인 만큼 두 배우의 호흡과 개성이 중요한 작품이다. 소극장과 대극장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는 실력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페이지 원 제공여자에게는 말 한마디 못 걸 정도로 순수한 천재 물리학자에서 드라큘라 백작과의 만남으로 섹시한 매력으로 변신하는 프로페서V에 송용진, 김호영, 서경수가 확정 됐다. 지난 시즌에서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송용진은 괴짜탐정 셜록홈즈, 헤드윅 등 개성적인 캐릭터의 해석, 탄탄한 연기로 신뢰를 받으며 흥행까지 이끌어 내는 배우다. 새롭게 프로페서V로 합류한 김호영은 <프리실라> <라카지> 등의 수 많은 작품에서 관객과의 뛰어난 호흡과 존재감 있는 연기가 인상적인 배우다. 서경수는 <트레이스 유> <유럽 블로그> <블랙 메리 포핀스>을 비롯해 <넥스트 투 노멀> <라카지> 등에서 활약한 배우로 시원시원한 음색과 에너지 넘치는 프로페서 V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간여행을 통해 만난 드라큘라 백작은 프로페서V를 불멸의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로 만드는 존재로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를 이끄는 캐릭터다. 이번 시즌에는 고영빈, 이동하, 이충주가 맡는다. 지난 시즌에서 냉정하면서도 절제된 연기, 부드러움과 냉정함을 오가는 연기로 화제가 된 베테랑 배우 고영빈이 다시 드라큘라 백작으로 분한다. 새롭게 합류하는 이동하는 <쓰릴미> <나쁜 자석>등의 화제작에서 핸섬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 잡은 배우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인상 깊은 등장으로 화제가 된 그는 뱀파이어로의 섹시한 변신을 한다. 이충주 배우는 2014년 <브로드웨이 42번가> <더 데빌>에 이어 최근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까지 연이은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섬세한 선의 부드러운 외모에 순간적인 광기를 선보인 X역과, 아담·에릭의 1인 2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 흡인력 있는 캐릭터의 매력을 가진 <마마, 돈크라이>는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전 예매사이트에서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22일까지 예매시 20%의 조기 예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월 10일 쁘띠첼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김문석 기자 2015.01.2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