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필터
  • 제목
  • 전체 기간
  • 최신순

  • 경향신문

    51건 전체 보기

  • 스포츠경향

    • 아르테미스, 美 뜨겁게 달궜다…‘Lunar Theory’ 투어 마무리

      연예

      아르테미스, 美 뜨겁게 달궜다…‘Lunar Theory’ 투어 마무리

      모드하우스 제공 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와 빛나는 시간을 탄생시켰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를 끝으로 ‘Lunar Theory’ 북미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시카고에서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한 아르테미스. 이들은 인디애나폴리스, 디트로이트, 뉴욕, 리치먼드, 세인트피터즈버그,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터코마 등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아르테미스는 ‘Lunar Theory’ 북미 투어에서 각 멤버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무대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넘버들을 준비해 그 어느 때보다 벅찬 감격을 선물했다. 이달의 소녀 시절 티저까지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던 ‘BURN’의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준비, ‘Lunar Theory’에 특별함을 더했다. 아르테미스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한국에서 그 문을 열었던 ‘Lunar Theory’ 월드투어는 북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유럽으로도 그 반경을 넓혀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덴마크, 폴란드 등 6개 국가를 방문한다.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모드하우스에 합류해 탄생시킨 새로운 그룹이다. 지난해 완전체 첫 정규 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을 발매, 초동 1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최근에 소속사 모드하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드하우스는 투명한 정산 과정과 세심한 매니지먼트, 그리고 다양한 음반 및 콘텐츠 기획 등으로 아르테미스를 지원해 왔고, 이들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봉석 기자 2025.04.23 18:59

    • 아르테미스, ‘BURN’으로 글로벌 팬 만난다!

      연예

      아르테미스, ‘BURN’으로 글로벌 팬 만난다!

      모드하우스 제공 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의 ‘BURN’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4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BURN’을 발매,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BURN’은 왜 ‘Butterfly’의 날갯짓을 불태우고 새로운 나를 만나게 했는지 노래하는 작품이다. 이달의 소녀 ‘Butterfly’를 탄생시킨 프로듀서 G-high의 곡으로 세상의 모든 편견으로부터 맞서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BURN’은 이달의 소녀가 티저까지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기대감을 품게 했던 작품. 아르테미스 버전 ‘BURN’의 제작 소식에 뜨거운 관심이 모였고, 드디어 그 결과가 베일을 벗게 됐다. ‘BURN’은 아르테미스 새로운 프로젝트 ‘Lunar Theory’의 문을 여는 ‘키’라는 점에서도 깊은 의미를 지닌다. 실제로 아르테미스는 새로운 월드투어의 발걸음을 내딛는 ‘Lunar Theory’ 서울 공연에서 ‘BURN’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르테미스는 ‘BURN’과 함께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미주와 유럽의 다양한 도시를 방문, ‘2025 ARTMS World Tour Lunar Theory’로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아르테미스 ‘BURN’은 4일 오후 6시부터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2025.04.04 14:57

    • [공식] ‘하필 노래 제목이···’ 아르테미스, 싱글 앨범 ‘BURN’ 발매 연기

      연예

      [공식] ‘하필 노래 제목이···’ 아르테미스, 싱글 앨범 ‘BURN’ 발매 연기

      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싱글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27일 아르테미스 공식 소셜미디어(SNS)는 “3월 28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아르테미스의 싱글 ‘BURN’과 관련하여 현재 발매 일정 변경을 위해 유통사와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아르테미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아르테미스는 28일 ‘BURN’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BURN’은 이달의 소녀 시절 티저까지 공개됐던 곡으로, 아르테미스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또한 지난 주말 진행한 ‘Lunar Theory’ 서울 공연에서 ‘BURN’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만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아직 완전히 진화되지 않고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며 싱글 앨범 발매를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래 제목이 ‘불 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만큼 산불 피해자들을 배려하고 추가적인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발매를 연기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진화 작업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 5시 기준 경북 산불의 평균 진화율은 평균 85%를 기록하고 있다. 밤사이 산불 지역 곳곳에 소량의 비가 내렸고, 풍속도 늦어지며 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맞았다. 산림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2025.03.28 09:13

    • 아르테미스, ‘BURN’ 단체 콘셉트 공개

      연예

      아르테미스, ‘BURN’ 단체 콘셉트 공개

      모드하우스 제공 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의 설렘이 성큼 다가왔다. 아르테미스는 27일 SNS 채널에 ‘BURN’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에게 감격을 안겼다. 앞서 ‘BURN’ 개인 콘셉트 컷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아르테미스. 이들은 한층 더 깊어진 감각과 빛나는 비주얼이 녹아든 단체 콘셉트 컷까지 선물하며 ‘BURN’ 발매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28일 ‘BURN’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다. ‘BURN’은 이달의 소녀 시절 티저까지 공개됐던 곡으로, 아르테미스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는 점에서 우리(OURII)는 물론 이달의 소녀 팬덤 오빛(Orbit)의 관심도 달아오르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BURN’ 발매와 함께 지난 주말 서울을 시작으로 ‘2025 ARTMS World Tour Lunar Theory’에 돌입했다. 이들은 미주와 유럽의 다양한 도시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주말 진행한 ‘Lunar Theory’ 서울 공연에서 ‘BURN’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 뜨거운 반응을 자아낸 바 있다. 아르테미스 ‘BURN’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2025.03.27 21:34

    53건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