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 경향신문

  • 스포츠경향

    • 한국 승리하면 뷔페 이용요금 최대 40% 까지 할인

      생활

      한국 승리하면 뷔페 이용요금 최대 40% 까지 할인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6월28일과 7월5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꿈은 또 이루어 진다. 가자! 4강으로~’ 행사를 개최, 뷔페 이용고객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6일에 열리는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에서 한국팀 승리 시 28일 런치 및 디너뷔페 이용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런치를 3만9천900에, 디너를 4만2천700 에 이용가능하며, 7월3일 경기에서 승리해 4강 진출 시에는 7월5일 런치 및 디너뷔페 이용고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런치를 3만4천200에, 디너를 3만6천600에 이용 가능하다. 라세느 뷔페 이용요금 정가는 런치 5만7천원, 디너 6만1천원으로 상기 모든 요금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02)317-7171 

      강석봉기자 2010.06.25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