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 경향신문

    • [여적] 무위당 장일순의 생명사상

      오피니언

      [여적] 무위당 장일순의 생명사상

      ...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함께 가려는 태도, 5월22일 무위당 30주기에 나눠보고 싶은 생각이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은 직접 쓴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생전에 ‘왜 글을 쓰지 않느냐’는 이현주 목사의 질문에

      손제민 논설위원 2024.05.22 18:15

    • [조현철의 나락 한 알]무위당 장일순에 길을 묻다

      오피니언 조현철의 나락 한 알

      [조현철의 나락 한 알]무위당 장일순에 길을 묻다

      ... 보는 생태학도 생명사상과 동일한 세계를 전망한다. ‘인위(人爲)’는 위(僞), 곧 거짓을 뜻하니 장일순의 호 ‘무위당’은 온갖 거짓에서 벗어나 자연의 이치를 따르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장일순은...

      #조현철 #장일순 #한살림운동

      조현철 신부·서강대 명예교수 2024.05.12 20:12

    • [편집국에서]무위당 장일순 평전을 반갑게 맞으며

      오피니언 편집국에서

      [편집국에서]무위당 장일순 평전을 반갑게 맞으며

      ... 평전>(두레)이 마침내 출간된 것이다. 그동안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좁쌀 한 알, 장일순>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등의 책은 있었으나 평전은 처음이다. ‘무위당의...

      #무위당 장일순 평전 한살림 협동조합운동 생명사상 지학순 김삼웅

      도재기 문화에디터 2019.05.30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