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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만명 몰린 대학축제서 술 먹고 춤춘 전북경찰청장 ‘구설’

      사회

      4만명 몰린 대학축제서 술 먹고 춤춘 전북경찰청장 ‘구설’

      ... 방문 경찰 일부는 ‘보좌’로 업무 차질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대학 축제에서 전북경찰청장이 축제 주막에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축제 #주막 #전북경찰청장 #전북대

      김창효 선임기자 2024.06.06 07:56

    • 전북경찰청장 친형 자택서 현금 1억5000만원 사라져 수사착수

      사회

      전북경찰청장 친형 자택서 현금 1억5000만원 사라져 수사착수

      경찰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전북지방경찰청장의 친형 자택에서 거액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오전 전북 익산시의 한 아파트에 사는 조모씨(72)가 “장롱에 들어있던...

      #전북경찰청 친형

      최승현 기자 2019.08.28 20:46

    • 사회

      전북경찰청장 “고추 못 먹으면 안되지” 발언 구설수

      ... 만들기 위해 한 일이 결과적으로 큰 잘못을 했다”면서 “실수를 인정하며 전적으로 저의 과오다”라고 공식사과했다. 김 청장은 지난달 7일 전북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 ...

      #전북청장

      박용근 기자 2015.11.16 15:51

    • 지역

      [프로필]이용상 새 전북경찰청장

      ... 전북경찰청장 이용상(56)치안감은 “내년 잇따른 선거를 맞아 고향 치안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청장은 1944년 완주군 구이면 출생으로 전주고와 전주대 법학과를 나와 73년 간부후보 21기로...

      2001.11.19 23:34

  • 스포츠경향

    •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 성희롱 논란 “고추를 잘 먹어야지”

      생활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 성희롱 논란 “고추를 잘 먹어야지”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성희롱 발언 물의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를 상대로 “고추를 잘 먹어야 한다”고 성희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은 13일 오후 8시쯤 김 청장의 관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자리에서 한 여기자에 고기쌈에 육회를 올려줬다 거절당하자 쌈에 고추를 넣어주며 “고추는 좋아하지? 고추 안좋아 하면 안되지”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남성 신체 특정 부위를 연상시키는 발언에 참석자들은 그 순간 분위기가 싸늘하게 가라 앉았다고 증언했다. 김 청장은 또 기자들에게 술을 권하면서 1만원권과 5만원권 지폐 1잔으로 잔을 감싸서 건네며 “대리 운전비나 하라”고 말했다. 참석 기자는 “우리가 술집 종업원도 아니고 굉장히 불쾌했다”며 돈을 되돌려줬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참석자들이 기분 나쁘고 모욕감을 느꼈겠지만 좋은 의도로 분위기를 띄우려 했는데 결과적으로 큰 잘못을 했다”며 “실수를 인정하며 전적으로 저의 과오다”라고 공식사과했다.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은 지난달 7일 전북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성희롱 논란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5.11.16 22:00

    •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성희롱 발언 물의

      생활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성희롱 발언 물의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여기자에 ‘고추’ 성희롱 발언 물의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여기자를 상대로 “고추를 잘 먹어야 한다”고 성희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은 13일 오후 8시쯤 김 청장의 관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자리에서 한 여기자에 고기쌈에 육회를 올려줬다 거절당하자 쌈에 고추를 넣어주며 “고추는 좋아하지? 고추 안좋아 하면 안되지”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남성 신체 특정 부위를 연상시키는 발언에 참석자들은 그 순간 분위기가 싸늘하게 가라 앉았다고 증언했다. 김 청장은 또 기자들에게 술을 권하면서 1만원권과 5만원권 지폐 1잔으로 잔을 감싸서 건네며 “대리 운전비나 하라”고 말했다. 참석 기자는 “우리가 술집 종업원도 아니고 굉장히 불쾌했다”며 돈을 되돌려줬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참석자들이 기분 나쁘고 모욕감을 느꼈겠지만 좋은 의도로 분위기를 띄우려 했는데 결과적으로 큰 잘못을 했다”며 “실수를 인정하며 전적으로 저의 과오다”라고 공식사과했다.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은 지난달 7일 전북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성희롱 논란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성희롱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5.11.16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