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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서 세월호 특별법제정 촉구 토플리스(반라)시위 벌여

      페멘 한국지부 회원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기습 토플리스 시위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들이 최초로 결성한 여성운동단체 ‘페멘’은 국가와 종교의 부조리부터 남성우월주의적 사상을 거부, 이를 규탄하고 있으며, 최근 페멘 한국지부도 결성돼 회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세계인권단체 ‘페멘(FEMEN)’ 한국지부를 설립한 행위예술가 송아영씨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플리스(topless.반라)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세계인권단체 ‘페멘(FEMEN)’ 한국지부를 설립한 행위예술가 송아영씨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플리스(topless.반라)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세계인권단체 ‘페멘(FEMEN)’ 한국지부를 설립한 행위예술가 송아영씨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플리스(topless.반라)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세계인권단체 ‘페멘(FEMEN)’ 한국지부를 설립한 행위예술가 송아영씨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플리스(topless.반라)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세계인권단체 ‘페멘(FEMEN)’ 한국지부를 설립한 행위예술가 송아영씨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플리스(topless.반라)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김기남 기자 2014.07.2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