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 경향신문

    • 오피니언 우석훈의 시민운동 몇 어찌

      [우석훈의 시민운동 몇 어찌](16) 다중의 피플리즘, 영도력을 넘는다

      ... 일종의 다중 진화인데 이게 무섭다. 이걸 한나라당은 ‘포퓰리즘’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피플리즘’에 가깝다. 한나라당은 사람들이 원하는 건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민중이 집단적으로 원하는 것,...

      우석훈 | 2.1 연구소장 2011.06.20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