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사회

선착장서 1t 트럭 2ｍ 아래로 추락···50대 운전자 다쳐

1t 트럭 운전자를 구조하는 보령해경. 보령해경 제공 6일 오전 10시7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2m 높이의 선착장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50대)가 부상을...

#트럭 #선착장 #1t #운전자 #추락

강정의 기자 2025.03.06 17:12

사회

제주항 바다로 1t 트럭 추락 가라앉아…50대 운전자 사망

... 제주항에서 1t 트럭이 추락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항에서 1t 트럭이 추락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2분쯤 제주항...

#제주항 #트럭 #추락

박미라 기자 2025.02.13 18:04

사회

제주서 1t 트럭 식당 돌진 80대 운전자 숨져

... 1t 트럭이 식당으로 돌진해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1t 트럭이 식당으로 돌진해 80대 운전자가 숨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2일 오후 3시41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식당에 80대 운전자...

#차량 #돌진 #1t 트럭 #제주

박미라 기자 2025.02.12 18:22

사회

제주서 카니발·1t트럭 충돌…4명 사망·4명 부상

... 카니발 렌터카와 1t 트럭이 충돌해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공 제주에서 카니발 차량과 1t 트럭이 충돌해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제주 #렌터카 #충돌 #트럭 #사망 #심정지 #남원읍

박미라 기자 2024.12.03 19:22

축구

상주 상무 선수단 탄 승합차, 1t 트럭과 충돌…선수 9명 다쳐

29일 경북 상주에서 상주 상무 선수단이 탄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해 선수 9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11시6분께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에서 상무축구단을 태운 승합차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탄 상무축구단 선수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주 상무

윤은용 기자 2020.04.29 12:37

생활

인천서 1t 트럭 추돌사고 후 전도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인천 금곡동서에서 29일 오후 5시 29분쯤 1t 트럭과 SM7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이 옆으로 쓰러졌고, 차량 내부에 갇힌 운전자 ㄱ씨가 머리와 다리를 다쳤다. 또 SM7 운전자 ㄴ씨도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1t 트럭이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2019.11.29 23:39

생활

1t 트럭 인도 돌진해 행인 2명 사망…가해 운전자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25일 오전 부산 기장군 한 도로에서 인도로 돌진한 1t 트럭에 부딪혀 심하게 부서진 승합차. 119 구조대원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부산 기장경찰서 제공.운행 중인 1t 트럭이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이 숨지고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쳤다. 25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께 부산 기장군 한 도로에서 기장시장 방면으로 달리던 1t 트럭이 갑자기 인도를 침범해 보행자를 친 뒤 도로 진입을 위해 정차 중인 승합차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1t 트럭에 치여 숨졌다. 사고 충격에 승합차 운전자와 1t 트럭 가해 운전자 ㄱ씨도 크게 다쳤다. 경찰은 ㄱ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조사한 결과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상을 입은 ㄱ씨가 중상을 입어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당시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9.11.25 17:20

생활

1t 트럭, 폐지 실은 손수레 피하려다 횡단보도 돌진…60대 숨져

교통사고 현장.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 연합뉴스8일 오전 6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네거리에서 1t 트럭이 신호대기 교통섬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길을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던 ㄱ씨(67)가 숨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날 사고는 80대 노인이 손수레를 끌고 사거리를 무단횡단하면서 비롯됐다. 경찰은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무단횡단하던 ㄴ씨(80)를 피하려고 차 한 대가 급정거했고 뒤따르던 1t 화물차량이 이를 피하려고 방향을 급히 틀었다”고 설명했다. 사거리 우측 교통섬으로 방향을 튼 1t 트럭은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ㄱ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ㄱ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이 과정에서 ㄴ씨와 1t 화물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 속도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2019.03.08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