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실련 “HUG 반환보증이 경매시장 집값 거품 키운다”... 낙찰가율인 73%보다 10%포인트가량 높아 HUG가 비싸게 낙찰받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또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2022년 746억원, 2023년...
김지혜 기자 2025.02.20 20:33
경제
경실련 “HUG 반환보증이 경매시장 집값 거품 키운다”... 낙찰가율인 73%보다 10%포인트가량 높아 HUG가 비싸게 낙찰받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또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2022년 746억원, 2023년...
김지혜 기자 2025.02.20 20:33
경제
경실련 “HUG 반환보증이 경매시장서 집값 거품 키웠다”... 낙찰가율인 73%보다 10%포인트 가량 높아 HUG가 비싸게 낙찰 받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또 HUG가 임대인 대신 임차인에게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2022년 746억원, 2023년 1629억원, 2024년...
김지혜 기자 2025.02.20 17:26
경제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직전 ‘HUG 분양보증심사’ 사실상 ‘만점’ 받았다... 주택 분양보증을 발급받았다. 분양보증은 건설사 파산 등으로 공사를 지속할 수 없을 때, HUG가 중도금을 환급해주거나 공사를 대신 이어가 주는 제도다. 그러나 신동아건설은 한 달 뒤인 지난달 5일...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HUG #보증
심윤지 기자 2025.02.05 20:58
경제
[단독]법정관리 한 달 전인데···HUG 신용평가 ‘만점’받은 신동아건설... 주택 분양보증을 발급받았다. 분양보증은 건설사 파산 등으로 공사를 지속할 수 없을 때, HUG가 중도금을 환급해주거나 공사를 대신 이어가 주는 제도다. 신동아건설은 한 달 뒤인 지난달 5일...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HUG #보증
심윤지 기자, 류인하 기자 2025.02.05 07:00
연예
지수, 신곡 ‘earthquake’·‘Your Love’·‘TEARS’·‘Hugs & Kisses’ 제목 첫 공개!블리수(BLISSOO) 제공 아티스트 지수(JISOO)가 직접 작업한 신곡 4곡으로 컴백한다. 지수는 4일 소속사 블리수(BLISSOO)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앨범에는 ‘earthquake(얼스퀘이크)’, ‘Your Love(유어 러브)’, ‘TEARS(티어스)’, ‘Hugs & Kisses (허그 앤 키세스)’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지수가 전곡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고, 블리수(BLISSOO)와 THE WAVYS(더 웨이비스)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배경에 보라색 글씨로 키 컬러를 활용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영사기 사진을 통해 ‘AMORTAGE’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소개한다. 특히 신곡 4곡의 제목이 각기 다른 폰트로 적혀 있어 지수의 다채로운 감성을 예감하게 한다. 지수는 ‘AMORTAGE’를 통해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전격 컴백한다. 또한, 미니앨범 형태로 다수의 트랙을 수록한 만큼, 지수의 음악 색을 한층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명한 채도로 음악적 정체성을 구현해낼 지수의 신곡에 관심이 모인다. 새해 컴백 준비와 더불어 지수는 ‘사칭퀸 이수지’, ‘덱스의 냉터뷰’, ‘셀폰KODE’, ‘살롱드립2’ 등 다양한 콘텐츠 나들이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오는 7일에는 지수가 영주 역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가 첫 공개된다. 음악, 연기, 콘텐츠까지 하이브리드 행보를 펼치는 ‘올라운더’ 지수가 ‘AMORTAGE’로 또 한번 2025년 글로벌 흥행 파워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수의 새 미니앨범 ‘AMORTAGE’ 전곡 음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봉석 기자 2025.02.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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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1(티오원) ‘Hug’, 순수 입은 아홉 악동웨이크원 제공. 그룹 TO1이 사랑스러운 ‘Hug’ 무대를 공개했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날 키치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스쿨룩을 입고 등장한 TO1은 선물 같은 비주얼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TO1은 이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Hug’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물들였다. 특히, 제이유와 렌타가 참여한 랩메이킹 구간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Hug’는 지난 2004년 발매된 동방신기(TVXQ!)의 데뷔 싱글 ‘Hug’의 타이틀곡으로, TO1은 오는 4월 1일 데뷔 3주년을 1개월여 앞두고 깜짝 화이트데이 선물로 이 곡을 선보였다. 그간 악동 에너지와 특유의 키치한 감성을 선보여온 TO1은 순수하고 청량한 매력을 더한 ‘Hug’로 국내외 팬들을 열광케 할 전망이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3.03.10 10:03
연예
TO1, 오늘(9일) ‘Hug’ 공개웨이크원 제공. 그룹 TO1의 리메이크곡 ‘Hug’가 베일을 벗는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Hug’를 발매한다. 이들은 이에 앞서 9일 공식 SNS를 통해 ‘Hug in Black’ 버전 단체 사운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운드 포토 속 아홉 멤버는 키치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블랙 앤 화이트 스쿨룩으로 선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감이 주는 시크한 카리스마 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밝은 에너지와 순수한 매력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아홉 멤버의 기분 좋은 웃음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함께 흘러나오는 래핑 구간이 또 한번 ‘TO1표 Hug’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Ain‘t no worry’로 시작되는 구간은 원곡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부분으로, 멤버 제이유와 렌타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리메이크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ug’는 지난 2004년 발매된 동방신기(TVXQ!)의 데뷔 싱글 ‘Hug’의 타이틀곡으로, 데뷔 3주년을 1개월여 앞둔 TO1이 준비한 깜짝 화이트데이 선물이다. TO1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청량함과 순수함으로 글로벌 팬들을 향한 달달한 사랑 고백을 전할 계획이다. TO1은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Hug’를 공개하고,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출연해 ‘Hug’ 무대를 최초로선보인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3.03.09 17:00
연예
TO1(티오원), 순백의 ‘Hug’웨이크원 제공. 그룹 TO1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Hug (허그)’의 Hug in White 버전 단체 사운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TO1은 순백의 의상으로 통일감을 선사하면서도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홉 멤버는 포근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밝게 웃는 얼굴로 끈끈한 팀 케미를 발산했다. 웨이크원 제공. 이와 함께 TO1만의 느낌으로 재해석된 “하루만 니 방에 침대가 되고 싶어”라는 첫 소절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TO1표 Hug’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Hug’는 지난 2004년 발매된 동방신기(TVXQ!)의 데뷔 싱글 ‘Hug’의 타이틀곡으로, 데뷔 3주년을 1개월여 앞둔 TO1이 준비한 깜짝 화이트데이 선물이다. 그간 악동 에너지와 특유의 키치한 감성을 선보여온 TO1은 순수하고 청량한 매력을 더한 ‘Hug’로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할 예정이다. 한편, TO1의 디지털 싱글 ‘Hug’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3.03.08 08:56
패션
겨울나기 넥워머 컬렉션 Warm Up, Warm Hug보는 사람마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겨울 액세서리, 머플러는 다양한 스타일링의 변주로 올 시즌 패션에 기능적인 면까지 더해준다. 활용도가 높은 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줄 스타일리시한 겨울나기 넥워머 컬렉션. 1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밍크 모피 머플러. 큐빅 장식의 홀더로 실용성과 장식성을 업그레이드했다. 2백만원, 동우모피. 2 자칫 과하기 쉬운 퍼 머플러를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할 수 있게 재해석한 퍼 트리밍 스카프. 가격미정, g-cut. 3 인디고 핑크 컬러의 로맨틱한 스타일의 퍼 머플러. 가격미정, 에잇세컨즈. 4 트렌디한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믹스매치 퍼 스타일의 넥워머. 18만원, 동우모피. 5 길이가 다른 퍼의 디테일을 사용해 경쾌한 느낌을 살린 브라운 퍼 머플러. 19만9천원, 올리비아 로렌. <■진행 / 이다혜(객원기자) ■사진 / 이주석 ■제품 협찬 / 동우모피·에잇세컨즈·g-cut(02-3446-7725), 올리비아로렌(02-548-3956) ■스타일리스트 / 김유미>
2013.01.0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