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 건 검색)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 헤어진 아들 그리워하며 심은 나무(2023. 05. 09 03:00)
... 은행나무가 있다. 600년 넘게 살아온 ‘거창 연수사 은행나무’(사진)는 높이 38m, 가슴높이... 은행나무만 살아남았다. 지금의 ‘거창 연수사 은행나무’다. 은행나무는 잘 자랐지만, 아들의...
경향신문>오피니언 |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

검색 범위

  • 전체
  • 제목
  • 본문
  • 기자명
  •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