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82 건 검색)
- “천문학적 횡령액”···법원, 3000억 횡령 경남은행 간부에 징역 35년 선고
- 2024. 08. 09 15:19사회
- ... 했다. 이씨의 PC를 포맷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최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경남은행 직원 횡령, 562억인 줄 알았는데…3000억 육박당초 560억원 규모로 알려졌던 BNK경남은행의 횡령...
- 횡령경남은행bnk경남은행
- 경남은행 직원 불법 차명계좌 적발…장모 명의로 계좌 무단개설해 주식매매
- 2023. 12. 27 13:06경제
- ... | BNK경남은행 제공 30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던 BNK경남은행이 이번엔 직원의 불법 차명거래 등으로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해당 직원은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 [국감 2023]이복현 금감원장, 경남은행 횡령사고에 “금융사 너무 믿었다”
- 2023. 10. 17 15:08경제
-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직원이 2988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 원장은 “경남은행 건에 대해서는 저희도 반성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 날카로운 시각으로 감독하겠다”라고...
- 2023 국감
- 562억→1387억→2988억→595억···경남은행 실제 횡령액은 얼마?
- 2023. 09. 22 16:29경제
- ... 내놓은 1387억원 보다도 2배 이상 많다. 금융당국 발표에 경남은행은 이례적으로 반박했다. 경남은행은 투자금융부장으로 재직했던 이모씨(50)가 ‘횡령 돌려막기’를 하느라 누적된 금액이 2988억원일 뿐...
스포츠경향(총 1 건 검색)
- NC 박민우, BNK경남은행 명예지점장 된다
- 2019. 11. 19 16:45 야구
- NC 박민우. 연합뉴스 NC 박민우(26)가 BNK경남은행 명예지점장이 된다. NC는 19일 “박민우가 25일 BNK경남은행 본점 영업장에서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2013년부터 NC의 스폰서로서 선수단 기록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해왔다. 구단과 BNK경남은행은 지역주민과 야구팬에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데 또 한번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5일에는 오전 10시50분 BNK경남은행 본점 영업장에서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금 전달식이 열린다. BNK경남은행이 NC에 2000만원을 기부하며 경남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돕는다. NC 박민우는 이날 명예지점장 업무도 직접 수행하고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팬 사인회는 11시10분부터 12시10분까지 진행하며 누구나 참석해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가자 중 선착순 200명은 NC 로고볼도 선물 받는다. BNK경남은행 마케팅 추진부 이강원 부장은 “BNK경남은행에서 NC의 최고 인기 선수와 우리 지역주민이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손성욱 NC 마케팅 팀장은 “BNK경남은행의 야구 후원금이 우리 지역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박민우 선수의 명예지점장 위촉도 감사드린다. 구단과 은행의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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