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9 건 검색)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구상](중)“지하도로 위 공원·상업시설 복합개발로…재원 마련이 열쇠”(2017. 10. 30 21:04)
... 종점을 양재로 두었다는 것은 사실 이 도로가 국지적인 역할만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경부간선도로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의 70~80%가 강남에 가는 차량들이다. 지금까지는 이 사업에 큰 반대가...
경향신문>경제 |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구상](上)“도로·철도 지하화로 소음·미세먼지 해결…상부공간 ‘재생’ 필요”(2017. 10. 19 21:40)
... 관리권이 이관됐다. 2006년부터는 고속도로에서 빠져 간선도로로 바뀐 상태다. 2015년 기준으로 경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은 하루 21만3997대로, 26만4152대인 올림픽대로와 26만214대인 강변북로 다음으로 많다
경향신문>경제 |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구상]양재~한남 지하화 44%가 ‘찬성’…‘반대’ 응답의 2.4배(2017. 10. 19 21:41)
.... 이번 조사는 지난 3월22~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200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부간선도로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이어지는 양재IC~한남대교 남단 구간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 52.9%는...
경향신문>경제 |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구상](하)“미 보스턴 ‘빅딕’처럼…새로운 도시경관을 꿈꿔라”(2017. 12. 17 22:04)
.... 미 보스턴 재개발청 주정준 박사 미국 보스턴 재개발청 소속 도시계획가인 주정준 박사는 경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할 경우 생기는 상부 공간에 대해 “경부간선도로라는 공공자산을 활용하는 만큼...
경향신문>경제 |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

검색 범위

  • 전체
  • 제목
  • 본문
  • 기자명
  •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