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19 건 검색)

고영희, 미모 빼어난 재일동포 2세(2004. 08. 29 18:02)
고영희씨(사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번째 부인이다. 1953년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2세로 유도선수였던 아버지를 따라 1960년대 북한에 갔다. 1970년대 만수대예술단원 시절 ‘비밀파티’에 나갔다가...
경향신문>정치 |
“고영희가 김정일 목숨 2번 구했다”(2004. 09. 06 18:02)
...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부인 고영희씨가 김위원장의 목숨을 두차례나 살려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57)는 6일 요미우리...
경향신문>국제 |
김정은 생모 고영희 활동모습 처음 공개(2012. 06. 10 22:06)
...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아래) 등을 이날 실었다. 도쿄 | 연합뉴스 기록 영상은 내레이션을 통해 고영희를 “불세출의 선군 영장인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의 가장 귀중한 혁명 동지” “선군의 우리...
경향신문>정치 |
고법 “친일파 고영희 후손 재산환수 정당하다”(2012. 01. 29 10:56)
... 낸 친일재산 국가귀속결정 취소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패소로 판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고영희는 한일합병의 공으로 일제로부터 작위 등을 받았고 그의 아들과 손자는 백작으로 작위를 높여...
경향신문>사회 |

스포츠경향(총 13 건 검색)

김정일위원장 네번째 부인은 “영리하고 귀여운 여인”(2006. 07. 23 23:09)
... 달리 비서에 해당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김 옥씨가 성혜림씨나 고영희씨처럼 미인이라기 보다는 귀여운 스타일”이라며 “아주 똑똑하고 영리한 여성으로 알고 있다”고...
스포츠경향>생활 |
김정남 피살에 성혜림 관심, 김정일의 여자 5명 중 연상女(2017. 02. 15 10:22)
... 고영희와 가장 오랜 시간 동거하면서 공식부인으로 인정받았으나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희는 아들 정철·정은, 딸 여정을 낳았다. 김정일은 고영희 사망 후 김옥과 동거를 시작했으며 김옥은...
스포츠경향>생활 |
김정일을 사랑한 여인들 ‘퍼스트레이디’ 김옥 운명은(2011. 12. 19 20:08)
... 김옥(47)은 4번째 부인이다. 김 옥은 1980년대 초부터 2004년 김 위원장의 셋째 부인 고영희가 사망할 때까지 김 위원장의 서기실(비서실) 과장 직함으로 김 위원장의 업무를 특별보좌해오다...
스포츠경향>생활 |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김정은 체제의 핵심 인사?(2014. 03. 10 11:02)
...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날 처음으로 북한 매체에 등장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은 1987년 생으로 고영희의 딸이다. 김여정은 과거 김정은과 함께 스위스에 유학을 가기도 했다. ...
스포츠경향>생활 |

주간경향(총 21 건 검색)

김정남 VS 고영희 목숨 건 후계자 전쟁(1970. 01. 01)
.... 3개월 간격으로 발생한 두 건의 교통사고는 언뜻 보면 연결고리가 전혀 없다. 그러나 김 비서가 생전에 고영희에게 충성을 바쳤으며, 고영희의 소생인 김정철(22)-정운(20) 형제의 후계자 옹립을 위해...
주간경향>정치 |
[포커스]죽은 고영희·김일성이 ‘킹 메이커’(1970. 01. 01)
... 그의 아들 중 하나가 후계자로 지명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뛰었다. 1998년부터 군 일각에서 고영희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시작되고 그것이 전면화된 시기는 2002년 여름. 고영희는 당시 어떠한 직책도...
주간경향>정치 |
[정치]김정은 외할아버지는 누구?(2012. 01. 04 11:00)
... 이듬해 1월, 이 “고영희를 알고 있다”는 복수의 고위 탈북자들의 전언을 바탕으로 고영희의 아버지는 고태문이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 논란은 현재 소강상태다. 김정일 사망 후 일부...
주간경향>정치 |
[포커스]김옥은 정부인가, 정식 부인인가(1970. 01. 01)
... 때는 김 위원장과 자신이 한편이 되고 고영희와 김 여인이 상대편이 돼서 즐기기도 했다는 것이다. 고영희의 자녀들(김정철·정운·여정)도 김 여인을 잘 따랐다. 다만 고영희는 훗날 후계문제가 발생하지...
주간경향>정치 |

레이디경향(총 4 건 검색)

후지모토씨가 들려주는 김정은이 후계자가 된 이유(2010. 12. 31 17:26)
... 나란히 서 있으면 거의 같을 정도로 보였다고. 측근은 물론 수행원들은 그녀를 “사모님”이라고 불렀다. 요리를 잘했다는 고영희는 김정일의 집무를 돕는 비서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평상시 김정일의 머리도 직접 잘라주었다고 한다. 단, 파마를 하기 위해...
레이디경향>화제 |
‘37년 철권통치’ 김정일의 시대 저물다(2011. 12. 29 14:35)
... 보좌하다 최근에는 부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김옥은 김정은이 후계자로 등극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희와는 오랫동안 잘 아는 사이로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의 출신 성분에 대해서는 북한에서는 일급비밀이다....
레이디경향>화제 |
北김정일의 차남 ‘김정철의 스위스 유학 시절’ 국내언론 최초공개(2006. 06. 01)
.... 그 후 북한에서는 둘째 김정철과 셋째인 김정운(23)의 존재가 급부상했다. 두 사람의 어머니는 재일조선인으로 무용가 고영희(2004년 6월, 57세로 사망)다. 한국 언론에서도 이 배 다른 형제들, 특히 둘째 김정철을 후계자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게다가...
레이디경향>화제 |
北김정일 부인 성혜림의 친구 김영순의 탈북스토리(2009. 03. 10)
... 자신의 관계를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사회에서 격리시키거나 제거했다. 김씨가 수용소에서 풀려난 시점은 성혜림 이후, 고영희가 김정일의 부인이 된 시점과 비슷했다. 수용소에서 나온 후 김씨는 요덕에 대한 비밀을 간직하며,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레이디경향>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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