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7 건 검색)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가족 죽여묻은 순장 확인'…1500년전 고인골 DNA 분석해보니(2021. 09. 06 09:00)
- ... 조각편까지 놓치지 않고 물체질까지 해서 걸러놓았다. 당시 발굴을 총지휘한 정영화 영남대 교수가 고인골을 탐구하는 구석기 전공자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임당동·조영동·부적리 고분 등에서 발굴한...
- 경향신문>문화
- [新장인열전](4) 김재현 고인골 고고학자(2007. 01. 26 15:00)
- ... 것이다. 우리 민족은 ‘한국계’ 요즘엔 ‘한민족 기원 규명조사’라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한반도와 몽골지역 고인골 DNA를 비교하는 연구를 끝냈다. 앞으로도...
- 경향신문>경향2
- “한국인-몽골인 신석기부터 다른 인종”(2006. 12. 19 11:12)
- ..., 2009년 러시아, 2010년 일본, 2011년 중국, 2012년 서남아시아 지역의 고인골과 한반도의 고인골을 비교해 고대 한민족의 기원과 이동경로를 밝히는 프로젝트다. 올 3월부터 실시된 1차 연구에서는...
- 경향신문>국제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의 타임캡슐' 미라는 문화재인가 무연고 시신인가(2021. 03. 09 06:00)
- ... 안에서 출토된 고인골은 다양한 법령에 따라 수집·관리한다. 물론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그것은 ‘고인골을 둘러싼 윤리적인 문제 또는 집단 간 분쟁 소지가 없을 경우’이다. 예컨대 미국과...
- 경향신문>문화
주간경향(총 2 건 검색)
- [이기환의 Hi-story](91)1500년 전 숨진 산모와 태아 인골이라고?(2023. 07. 07 11:29)
- ... 있는 DNA로 옛사람의 혈연관계와 건강 및 질병 상태 등을 분석하는 학문이 생겼죠. 고고유전학입니다. 고인골에서 사람마다 다른 DNA 염기서열을 분석해서 개인과 집단의 유전적 특징을 찾아내는데요....
-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기환의 Hi-story](64)조선시대 미라는 ‘얼음인간 외치’와 태생이 다른가요(2022. 12. 23 11:36)
- ... 잘 보관·전시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연구성과를 낼 기회가 생깁니다. 며칠 전 고인골(古人骨) 연구자인 김재현 동아대 교수가 인골 400여점을 국립문화재연구원에 기증했는데요. 미라 역시...
- 주간경향>문화/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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