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 건 검색)
- [보건의료계 CEO에게 듣는다](7)“정밀한 구강검진 위해 파노라마 촬영 도입을”
- 2019. 02. 19 21:03 건강|라이프
- ... 제외, 검진 후 사후 관리 부족 등이 지목됩니다. 이에 따라 치과의사협회에서는 파노라마 촬영을 구강검진에 도입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충치와 풍치, 과잉치, 물혹(낭종) 등을 실질적으로 찾아낼 수...
- 보건의료계 CEO에게 듣는다폐렴
- 유디치과, 저소득층 자녀 위한 구강검진 및 치료 지원
- 2016. 01. 27 10:28 건강|라이프
- ...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총 6개의 유치를 발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치료 후에도 박군의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유디치과 양산점, 저소득층 자녀 위한 구강검진·충치치료
- 2015. 11. 20 10:44 건강|라이프
- ... 총 9개의 치아에 대해 약 1개월 동안 레진 및 크라운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 치협, 어린이 안전·건강박람회서 무료 구강검진 진행 성료
- 2015. 05. 06 11:49 건강|라이프
- ...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협은 박람회에서 이동차량버스를 통해 8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구강검진에는 김소현 대외협력이사와 박영채 홍보이사, 김진아...
스포츠경향(총 4 건 검색)
- [유원희의 언중유‘치’] 가정의 달…부모님께 프리미엄 구강검진은 어떨까요?
- 2023. 05. 09 06:33 생활
- 유원희 더블유와이치과의원 대표원장. 미국의 종교학자 C. 앨리스는 말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걱정을 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하는 걱정을 들여다보면 40%는 발생하지도 않을 걱정, 30%는 이미 지나가 버린 일에 대한 걱정, 12%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걱정, 8%는 건강에 대한 걱정, 10%는 기타 등등에 대한 걱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후회 또한 얼마나 자주 하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후회, 뒤돌아보지 말자. 후회하는 순간에도 인생은 빠른 속도로 휙휙 지나간다. 후회할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행동하라. 또 우리는 웬만큼 쉽지 않으면 중도에서 포기해버린다. “난 안돼, 난 못해” 그러나 스스로 주술을 걸어라. “넌 할 수 있어 넌 강해, 넌 이겨낼 거야.” 오래전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에게 기자들이 물었다. “당신의 성공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는 자신에게 아침이면 두 가지 주술을 건다고 대답했다. 하나, 오늘은 나에게 행운이 있을 거야. 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자신 있어. 자신감이 있을 때 사람은 그가 실제로 소유한 능력보다 500%까지 더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일지라도 입 냄새가 날 때 매력이 뚝 떨어지고 만다. 특히 향기롭지 못한 구취는 대인관계에 문제를 일으켜 대화에 자신감이 없고 심한 경우 대인 기피증을 초래할 만큼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주기 십상이다. 구취는 중년 이상 인구에서 50% 정도가 생리적 원인으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면 심한 냄새를 풍기고, 전 인구의 50~65%가 고민하거나 고통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구취는 입이나 코를 통해 나오는 악취 혹은 입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생리적 병적인 원인에 의해 구강 및 전신으로부터 발생하는 불쾌한 호흡으로 정의할 수 있다. 구취는 병적인 입 냄새와 생리적인 입 냄새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원인은 구강내 원인과 구강 외 원인으로 구분된다. 생리적 입 냄새는 연령에 따라, 기상 시 혹은 공복시 타액 분비 자극 감소로 인한 자정작용 약화, 혹은 음주, 흡연이나 투여 약물에 따라 발생하는데, 이는 양치나 음식물의 섭취로 개선할 수 있다. 구강내 원인으로는 수분 섭취 부족, 비타민 결핍, 스트레스 및 정신질환, 탈수 등에 의한 타액 분비 감소로 발생할 수 있고, 생선 냄새 증후군이라고 하여 입 냄새와 함께 미각 장애, 후각장애 등을 동반하는 때도 있다. 유원희 더블유와이치과의원 대표원장. 입 냄새 No…입맛이 부쩍 줄었다고 말씀하신다면 입 냄새의 치료를 위해서는 구강 혹은 소화기나 호흡기, 전신 질환 등의 질병 치료와 함께 위의 열을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맵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절제된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입 냄새의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구강 청결이 기본인데, 식후 치아와 혀, 입안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함께 침 분비를 많게 하려고 무설탕 껌을 씹거나, 구강내 수분 유지를 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야채, 저지방 음식을 섭취하고, 파, 마늘, 양파, 겨자, 달걀 등 구취를 유발하는 음식은 주의하여 먹는 것이 좋다. 5월 ‘가정의 달’이다.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선물 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건강검진이다. 건강 검진이 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게 스케일링 등 구강 검진이다. 혹시 부모님께서 요즘 ‘입맛이 부쩍 줄었다’고 말씀하신다면 흘려듣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미각 둔화가 침샘의 노화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장년층에 접어들면 침샘의 기능이 떨어져 입 마름 현상이 나타난다. 침은 입속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기도 하는데, 분비가 줄면 그만큼 세균이 증가해 염증으로 발전하기 쉽다.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복용하는 약물들에 의해 입 마름 증상이 생길 수 있다. 100세 시대! 다른 신체 건강과 마찬가지로 치아 건강 역시 매우 중요하다. 문제가 생긴 후 치료보단 정기적인 치과 검진 및 스케일링으로 치료를 받은 것이 입 냄새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치과의사 유원희는 유원희 더블유와이치과의원 대표원장.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출신의 치의학 박사다. 뉴저지 치과대학교 졸업생들이 뽑은 “Best Hands & Most Talents”에 선발된 바 있으며 국제치의학사회 한국회 부회장이다. 압구정에서 더블유와이치과의원를 운영 중이다.
- [헬스토피아] 국가건강검진 구강검진 안 받은 사람, 두경부암 발생 16% 높다
- 2022. 07. 12 09:12 생활
-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치과 이효정·방사선종양학과 엄근용 교수 연구팀 구인두암 위험 48%, 구강암 위험 20% 증가, 국가구강검진 장려해야 숨 쉬거나 먹고 말하는 부위에 생기는 두경부암…생존율, 삶의 질 측면 조기 발견 중요 연간 약 5000명의 환자 발생하고 증가세 가파르나 인지도 낮고 국가암검진 대상 아냐 일러스트|경향신문DB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 치과 이효정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엄근용 교수 연구팀(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제1저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위찬우 교수)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에서 구강검진을 받지 않고 일반건강검진만 받은 환자들은 두경부암 발생 위험이 약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경부암은 우리 몸의 머리(두부)와 목(경부)에서 뇌와 눈, 식도를 제외한 입·코·혀·목·침샘 등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총칭하는 질환으로, 후두암, 구강암, 구인두암, 하인두암 등이 대표적이다. 숨을 쉬거나 먹고 말하는 부위에 생기는 암이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질수록 낮은 생존율은 물론 암 치료 후 발성이나 식이, 연하 등 신체 기능에 장애를 남기고 얼굴 외관도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예방 및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두경부암은 연간 약 5,000명의 환자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고 최근까지 증가세도 상당히 가파르다. 그러나 발병 부위에 따라 명칭이 다양해 두경부암 자체에 대한 인지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고, 아직까지 국가암검진 사업의 대상 항목에서도 빠져있어 말기에 이르러 발견하게 되는 환자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국가건강검진에서 구강검진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두경부암의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2003년~2004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의 환자 약 40만 명의 데이터를 일반건강검진만 받은 242,955명과 구강검진을 추가로 받은 165,292명으로 구분하고 두경부암 발병 여부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일반건강검진만 받은 그룹은 구강검진을 추가로 받은 그룹에 비해 두경부암의 발생률이 16%가량 높았으며, 특히 구인두암과 구강암에서는 위험도가 각각 48%, 2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경부암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성별, 나이, 기타 질환, 흡연 및 음주 여부 등의 변수를 모두 고려하더라도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다. [그래프] 구강검진을 받은 그룹(파란색)과 받지 않은 그룹(붉은색)에서 두경부암이 아닌 환자 비율. 붉은색 선이 파란색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하락한다. (왼쪽 그래프부터 두경부암(A), 구인두암(B), 구강암(C)). 수진자들이 치과 전문의의 검진과 교육을 통해 구강위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거나, 치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구강 내의 염증, 인유두종 바이러스 등을 감소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이러한 인자들의 영향을 받는 두경부암도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된다. 치과 이효정 교수는 “국민 대부분을 아우르는 국가건강검진에서 구강검진만 추가해도 두경부암의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연구 의미가 깊다”며 “국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건강검진 수진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장려하는 정책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방사선종양학과 엄근용 교수는 “두경부암은 환자 수도 상당히 많고 증가세도 가파른 반면, 환자들의 경각심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 “국가암검진 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구강검진 및 관리를 통해 위험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암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치과 이효정, 방사선종양학과 엄근용, 가정의학과 이혜진, 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위찬우 교수(사진 왼쪽부터).
- 유디치과, 정기적 구강검진은 선택 아닌 필수
- 2021. 01. 11 15:53 생활
- 코로나19로 건강검진을 미처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2020년 국가건강검진 기간이 올해 6월까지로 연장됐다.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구강검진 역시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된 만큼 잊지 않고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강검진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7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1782만 명 중 1399만 명(78.5%)이 일반건강검진을 받았지만, 구강검진은 31.8%(567만 명)에 그쳤다. 구강검진에 강제성이 없고 치과를 따로 방문하는 것을 번거롭게 생각해 잘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초기에 통증이나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진세식 강남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구강암은 악성종양이 입술, 혀, 잇몸, 턱뼈 등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국내 구강암 환자는 전체 암환자의 2% 수준이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발병 후 5년 이내 사망률이 약 44%에 이르는 매우 위험한 암에 속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구강암 환자 중 60~80대가 70.4%로 장년층에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지만, 초기에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입병으로 생각하기 쉽다. 구내염 같은 염증성 증상이 주로 발생하며 구내염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구강 점막에 희거나 붉은 반점이 생긴 경우, 치아가 갑자기 흔들리는 경우,입안이나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구강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진세식 대표원장은 “의심 증상이 있다면 구강검진 시 의사에게 자세히 알리고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구강악안면외과가 있는 치과대학병원을 찾아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673만 명으로, 감기를 제치고 ‘외래 다빈도 질병 순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초기에 별다른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치주질환은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태가 생기고, 이것이 굳어져 생긴 치석의 표면에 세균이 쌓이면서 잇몸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통증이 느껴질 때는 염증이 치아뿌리까지 퍼져 잇몸이 내려앉고, 잇몸뼈가 녹아 치아가 흔들리거나 심한 경우 발치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더욱이 치주질환은 치아건강뿐 아니라 치매, 폐렴,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 전신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며 예방과 치료가 더욱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파노라마(엑스레이) 사진 촬영은 구강검진에 필수 항목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구강질환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된다. 파노라마는 치아 뿌리와 턱관절을 정밀하게 촬영해 치주질환, 충치 등 구강질환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치주질환이 잇몸 깊이 진행된 경우, 충치가 치아 사이 인접면에 발생한 경우, 충치가 치아 뿌리까지 번져 신경치료가 필요한지 여부 등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국가건강검진으로 시행되는 구강검진은 2년마다 진행되지만,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6개월~1년마다 정기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양치질로 제거하기 힘든 치석을 미세한 초음파 진동을 이용해 제거하는 치료로 다양한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스케일링은 초기 치주질환 치료로 시행된다. 진세식 대표원장은 “정기검진은 단순히 상태를 확인하고 치석을 제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평소의 구강관리 습관을 점검해보고 스스로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 유디
- 필립스코리아, 경희대 치과대학 무료 구강검진 지원
- 2017. 09. 16 15:49 생활
-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9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구강검진 봉사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필립스코리아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과의 협업으로 학내 재학생 및 인근 대학 재학생, 동대문구 지역 주민에게 구강검진을 지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봄, 가을마다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재능기부 차원에서 구강검진 행사를 시행해왔다. 필립스코리아, 경희대치과대학 무료 구강검진 이번 봉사활동에서 필립스코리아는 총 580만원 상당의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 200대를 후원하고 참가자에게 구강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올바른 양치습관이 구강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필립스 음파칫솔을 활용하여 치아 표면뿐만 아니라 치아 사이와 잇몸선까지 깨끗하게 양치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무료 구강검진을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로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구강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는 대한민국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3월 20일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 캠페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생애주기 별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고, 강북구 보건소와의 협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 구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은 분당 3만1000회의 음파진동이 발생시키는 미세하고 강력한 공기방울이 힘 주어 닦지 않아도 치아 표면은 물론 칫솔모가 닿지 않는 깊숙한 곳의 플라크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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