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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10 건 검색)

국가안보실 2차장에 김형진 대사…김현종 차장은 대통령 특보로
국가안보실 2차장에 김형진 대사…김현종 차장은 대통령 특보로
2021. 01. 20 17:00정치
...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에 김형진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를 내정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희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을 발탁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인사
신예 김형진·김정호 ‘기특한 활약’…삼성화재, 3연패 탈출
신예 김형진·김정호 ‘기특한 활약’…삼성화재, 3연패 탈출
2018. 01. 07 21:24스포츠
...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현대캐피탈(승점 45점·14승7패)과 간격을 좁혔다. 신인 세터 김형진과 신인 레프트 김정호가 고비에서 ‘조커’ 역할을 했다. 1세트 주전 세터 황동일과 타이스 덜...
삼성화재
김형진 외교차관보 “한·미동맹 공평한 몫 부담”
2016. 04. 19 07:24국제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 동맹이 공평한 책임 분담을 통해 계속해서 한반도와 동북아, 세계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이날...
온세텔레콤, 김형진·김신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온세텔레콤, 김형진·김신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3. 04. 01 10:19인물
... 열어 김신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세텔레콤은 김형진, 김신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김신영 온세텔레콤 대표이사 사장김 신임 대표는 연세대...

스포츠경향(총 2 건 검색)

현대캐피탈-삼성화재 세터 맞교환…이승원 삼성화재로, 김형진 현대캐피탈행
현대캐피탈-삼성화재 세터 맞교환…이승원 삼성화재로, 김형진 현대캐피탈행
2020. 09. 02 13:50 스포츠종합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구단 홈페이지 캡처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세터를 맞교환했다. 현대캐피탈에서 뛰던 세터 이승원(27)은 삼성화재로, 삼성화재 세터 김형진(25)은 현대캐피탈로 이적한다. 두 구단은 2일 “양 팀 선수단에 변화를 주기 위해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우승 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와 젊은 유망주 선수의 수혈을 통해 분위기 쇄신 효과를 기대한 변화다. 삼성화재에서 먼저 제안한 트레이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데 약간 정체된 느낌이 있었다”며 “이에 고희진 감독이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께 트레이드를 제안했고, 최 감독이 동감하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김형진은 홍익대 주장 출신으로 2017년 대학배구 세터상을 받은 유망주다. 2017~2018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프로에 입단해 매 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하고 있다. 이승원은 2014~2015시즌 1라운드 6순위로 현대캐피탈 배구단에 합류했다. 2018~2019시즌엔 주전 세터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배구
삼성화재, 김형진·김정호 신인 활약으로 KB손보 잡았다…3연패 수렁 탈출
삼성화재, 김형진·김정호 신인 활약으로 KB손보 잡았다…3연패 수렁 탈출
2018. 01. 07 17:33 스포츠종합
김형진 KOVO제공 선두에서 밀려난 삼성화재가 ‘영건’들의 활약으로 3연패서 탈출하며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세트 스코어 3-1(16-25 25-18 25-23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2위 삼성화재는 승점 43점(15승7패)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현대캐피탈(승점 45점·14승7패)과 간격을 좁혔다. 신인 세터 김형진과 신인 레프트 김정호가 고비에서 ‘조커’ 역할을 했다. 1세트 주전 세터 황동일과 타이스 덜 호스트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고전한 삼성화재는 2세트에 들어간 세터 김형진이 타이스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타이스의 공격력이 살아난 삼성화재는 2세트를 가져오면서 균형을 맞췄다. 승부처인 3세트에서는 김정호가 어려웠던 흐름에서 역전극의 불씨를 키웠다. 18-21에서 원포인트 서버로 나선 김정호의 효과적인 서브에 이어 박철우의 연속 포인트, 타이스의 중앙 후위 공격으로 단숨에 21-21 동점을 만들었다. 22-22에서는 박철우가 KB손보의 주포 알렉산드리 페레이라(등록명 알렉스)의 중앙 후위 공격을 가로막아 승기를 잡았다. 김정호 KOVO제공 신진식 감독은 “2세트부터 김형진의 토스 워크가 괜찮았다. 3세트에는 김정호가 서브 뿐만 아니라 이단 연결에서도 잘해줘 경기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두 신예를 칭찬했다. 이들에 대해 신 감독은 “더 크게 성장할 선수”라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삼성화재는 4세트 18-2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동점에 성공했다. 21-21에서 센터 박상하가 2번의 블로킹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24-22에서는 박철우가 마침표를 찍었다. ‘쌍포’ 타이스 덜 호스트와 박철우는 60%가 넘는 공격 성공률로 각각 29점, 17점을 올리며 이름값을 했다. 반면 갈 길 바쁜 5위 KB손보(승점 29점)는 2연패에 빠지며 4위 한국전력(승점 34점)과 승점 차이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을 3-1(25-21 23-25 25-19 25-16)로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주포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가 무릎을 다친 뒤 6연패에 빠졌던 4위 KGC인삼공사(승점 22·7승 11패)는 이후 2연승하며 도약을 꿈꿨다. 알레나는 2경기 연속 39득점으로 연승을 이끌었다.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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