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 ‘정유라 특혜’ 남궁곤 이대 입학처장 혐의 전면 부인..특검 “증거조작 추가기소”
- 2017. 02. 22 14:39 사회
- ... 딸 정유라씨(21)가 이화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 특혜를 준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56)이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특검은 남궁 전 처장이 지난해 11월 교육부의...
- 남궁곤 이화여대 정유라박영수 특검
- [경향포토]특검 들어서는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 2017. 01. 22 14:48 사회
- 정유라 입학비리 관련 혐의로 구속된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이 2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 정유라 입학 비리 연루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구속
- 2017. 01. 10 23:14 사회
- ... 10일 최순실씨(61·구속 기소)의 딸 정유라씨(21)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에 관여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56)을 구속했다. 정씨의 이대 입학·학사 비리로 구속된 사람은 류철균...
- 남궁곤정유라 특혜
- [‘국정농단’ 특검]특검 “금메달리스트 뽑아라” 지시 혐의 남궁곤 영장 청구
- 2017. 01. 06 21:46 사회
- ... 최순실씨(61·구속 기소) 딸 정유라씨(21)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에 관여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56)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궁 전 처장은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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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총 21 건 검색)
- [속보] ‘이대 비리’ 당사자 징역 구형…최순실 7년·최경희 5년·남궁곤 4년
- 2017. 05. 31 14:54 생활
- [속보] ‘이대 비리’ 당사자 첫 구형…최순실 징역 7년·최경희 징역 5년·남궁곤 징역 4년 ‘이대 비리’ 당사자인 최순실·최경희·남궁곤에 대한 징역형이 각각 구형됐다. /YTN
- 이대최순실최경희남궁곤
- 정유라 입시비리 남궁곤 前이대교수 오늘 첫 재판, 출석할까
- 2017. 02. 22 13:40 생활
- 최순실씨(61·구속기소) 딸 정유라씨(21)에게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는 남궁곤(56·구속) 전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첫 재판이 22일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수정)는 이날 오후 2시10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궁 처장 첫 공판준비기일을 개최한다. 공판준비기일에서는 검찰의 공소사실과 변호인 측 입장을 간략히 듣고 증거, 증인 신청 등 향후 재판 절차에 관한 논의가 진행된다.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강윤중 yaja@kyunghyang.com 이날 법정에 남궁곤전 처장이 모습을 드러낼 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공판기일과 달리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직접 법정에 나올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특검팀은 남궁 전 처장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한 바 있다. 남궁 전 처장은 최경희(55) 전 이대 총장의 지시로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킨 혐의다. 김경숙(62)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남궁곤 전 처장에게 정씨에 대한 특혜를 부탁했고, 관련 내용이 최 전 총장에게 보고된 후 특혜 지시가 내려왔다는 것으로 특검은 판단하고 있다. 이후 남궁 전 처장은 2014년 10월 당시 면접 평가위원 교수들에게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궁곤 전 처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사실과 다른 증언을 했다는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궁 전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딴 후 미국 코네티컷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정치외교학과에 교수로 재직했다.
- 최순실정유라남궁곤
- 특검 소환된 김경숙·이인성·남궁곤 등 내주 일괄기소
- 2017. 01. 27 14:23 생활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설 연휴 첫날인 27일 최순실씨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와 관련해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이인성(54) 의류산업학과 교수, 남궁곤(55) 전 입학처장을 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경숙 전 학장 등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호송차를 타고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모두 아무런 말없이 조사실로 향했다. 김경숙 전 이대 학장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 이준헌 기자 ifwedont@ 남궁 전 처장은 원래 이날 오후 1시 소환 예정이었으나 시간을 바꿔 김경숙 전 학장 등과 함께 특검에 출석했다. 이대 비리 관련 구속자 4명 가운데 류철균(51·필명 이인화) 교수만 이날 특검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은 최경희(55) 전 이대 총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이들을 상대로 정씨 특혜와 관련한 보강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특검은 25∼26일 이대 입학·학사 비리가 연루된 업무방해 혐의로 최순실(61·구속기소)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특검 조사실에서 조사를 벌였다. 특검은 최씨를 상대로 이대 비리 연루 혐의를 조사했지만 최씨는 이틀간에 걸쳐 수사 검사의 질문에 입을 꾹 다문 채 묵비권(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보완조사를 거쳐 이대 학사 비리 관련자들을 일괄적으로 기소하고 관련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 [7차 청문회 속보] 남궁곤 “정유라 선발, 윗선 지시·청탁 없었다”
- 2017. 01. 09 15:54 생활
- [7차 청문회 속보] 남궁곤 “윗선으로부터 지시·청탁 없었다” 사진|YTN 방송 영상 갈무리 사진|YTN 방송 영상 갈무리
- 남궁곤7차 청문회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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