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19 건 검색)
- 어도어, “뉴진스, 어도어 승인없이 광고 계약해선 안돼” 가처분 신청
- 2025. 01. 13 14:35문화
- ... 멤버들의 독자적인 활동을 할 수 없도록 막아놓겠다는 것이다. 어도어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주들과 접촉하면서 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를 지속함에 따라 광고주 등...
- 성탄절 아침 라디오서 눈물 흘린 뉴진스 “여러 사건 있었지만 그걸 통해 발전했어요”
- 2024. 12. 25 11:39문화
- ..., 해린, 혜인이라는 개인 이름으로만 출연했다. 지난달 28일 기자회견 이후 방송 출연은 처음이다. 뉴진스는 이날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다만 해린은 “여러 사건이 있었고 그걸...
- 어도어, 뉴진스 새 SNS 개설에 “광고주 항의 우려돼”
- 2024. 12. 18 18:32문화
- ...,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어도어는 18일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계약상 사전 협의없이 개설된 것”이라며 “해당 계정 및...
- [책과 삶] ‘뉴진스’ 어떻게 세계를 매혹시켰나
- 2024. 12. 12 20:11문화
- ... 잃지 않는다. 이 가운데 그룹 뉴진스는 당당하게 챕터 하나를 차지한다. 2022년 7월 이후 뉴진스를 빼놓고는 K팝을 논할 수 없게 되었으니 자연스러운 일이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 책과 삶
스포츠경향(총 1,226 건 검색)
- 어도어, 뉴진스 ‘손발’ 묶는다
- 2025. 01. 13 15:16 연예
- 어도어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 멤버 독자적 활동 제동 걸어 기획사 지위보전 함께 어도어는 지난 주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어도어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가처분은 어도어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의소’의 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고,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과 광고 활동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주들과 접촉하면서 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를 지속함에 따라, 광고주 등 제3자의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위한 결정”이라고 했다. 이어 “멤버들의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 주장이 부당하다는 점은 앞서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의소를 통해 확인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발생하고 있는 혼란을 긴급히 막고자 부득이하게 가처분을 추가로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하겠다는 어도어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도어는 “멤버들의 독자 행동에 따른 시장과 업계의 혼선이 계속되면,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하락이 불가피해지고, 결과적으로 어도어가 기획사로서 경쟁력을 잃고 경영 위기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수년 후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본안판결이 나오더라도, 그 때는 이미 원상회복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판단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어도어는 가처분 신청서를 통해 “뉴진스를 위해서도 걷잡을 수 없이 법적 책임이 확대되기 전에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또,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하는 선례가 만들어진다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투자 유인이 사라져 K-팝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업계 전반의 우려도 함께 전달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에 따라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위한 모든 인력과 설비 등을 변함없이 지원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다. 또, 어도어는 광고와 행사 등 여러 프로젝트를 외부로부터 제안 받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정규앨범 발매와 팬미팅을 포함한 올해 활동 계획을 이미 기획 완료하여, 뉴진스 멤버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 뉴진스, K-팝 여성 아티스트 음반 판매량 2년 연속 1위
- 2025. 01. 10 22:26 연예
- 어도어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2년 연속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하며 굳건한 인기를 확인했다. 1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앨범들은 지난해 총 309만 8275장 팔렸다.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판매량 점유율 1위(11.4%, 써클차트 2024 앨범 판매량 리뷰 기준)다. 뉴진스는 지난해 5월 더블 싱글 ‘How Sweet’와 6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고, 두 음반 모두 ‘밀리언셀러’를 달성시켰다. ‘How Sweet’와 ‘Supernatural’은 지금까지 각각 124만 장, 130만 장 이상 팔렸다. 여기에 2022~2023년 발매된 데뷔 앨범 ‘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 두 번째 EP ‘Get Up’ 등 구보 판매도 꾸준히 이어졌다. 뉴진스 음원 파워 또한 2024년에도 막강했다. 뉴진스는 써클차트 2024 글로벌 K-팝 부문에서 ‘How Sweet’를 비롯해 ‘Super Shy’, ‘Ditto’, ‘OMG’, ‘ETA’, ‘Hype Boy’ 등 13곡을 포진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디지털 부문과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각각 11곡, 10곡이 순위권에 들었다. 멜론이 지난 9일 발표한 2024 국내 연간차트에서는 8곡이 뉴진스의 노래다. 신곡과 전작 구분 없이 고르게 사랑받는 뉴진스의 인기를 엿볼 수 있다. ‘Supernatural’은 멜론 해외 연간차트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해외 연간차트에서도 종종 K-팝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오르기는 하지만 최상위권에 랭크된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하다고 멜론 측은 설명했다. 뉴진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 KGMA’, ‘AAA 2024’ 등 국내 주요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휩쓸고,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 뉴진스, 콘텐츠 공개 앞두고 돌연 취소 “내외부 사정”
- 2025. 01. 10 17:27 연예
- 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가 갑작스레 콘텐츠 공개를 취소했다. 9일 뉴진스 공식 SNS계정에는 “10일 오후 7시 업로드 예정이었던 ‘Light Jeans’ 콘텐츠는 내외부 사정으로 업로드가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에 그 배경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해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어도어가 계약을 위한하고 시정요구를 불이행했다며 전속계약해지는 어도어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멤버들은 지난 4일 일본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을 끝으로 어도어와 약속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는 주장으로, 이후 뉴진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뉴진스 멤버들은 공식 일정 종료 전부터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 개인의 이름을 사용하며 독자 행보를 펼쳐왔다. 이들은 ‘진즈포프리’라는 새로운 SNS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뉴진스(NewJeans)는 2년 연속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하며 인기를 자랑했다. 1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이들의 앨범은 지난해 총 309만 8275장이 팔려,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판매량 점유율 1위(11.4%, 써클차트 2024 앨범 판매량 리뷰 기준)를 차지했다.
- K팝 최고 음반판매 여돌은 뉴진스, 무려 ‘2연속’
- 2025. 01. 10 14:10 연예
- 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와 동시에 정상 자리를 놓지 않았다. 1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앨범들은 지난해 총 309만 8275장 팔렸다.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판매량 점유율 1위(11.4%, 써클차트 2024 앨범 판매량 리뷰 기준)다. 뉴진스는 지난해 5월 더블 싱글 ‘How Sweet’와 6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고, 두 음반 모두 ‘밀리언셀러’를 달성시켰다. ‘How Sweet’와 ‘Supernatural’은 지금까지 각각 124만 장, 130만 장 이상 팔렸다. 여기에 2022~2023년 발매된 데뷔 앨범 ‘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 두 번째 EP ‘Get Up’ 등 구보 판매도 꾸준히 이어졌다. 뉴진스의 음원 파워 또한 2024년에도 막강했다. 뉴진스는 써클차트 2024 글로벌 K-팝 부문에서 ‘How Sweet’를 비롯해 ‘Super Shy’, ‘Ditto’, ‘OMG’, ‘ETA’, ‘Hype Boy’ 등 13곡을 포진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디지털 부문과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각각 11곡, 10곡이 순위권에 들었다. 멜론이 지난 9일 발표한 2024 국내 연간차트에서는 8곡이 뉴진스의 노래다. 신곡과 전작 구분 없이 고르게 사랑받는 뉴진스의 인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Supernatural’은 멜론 해외 연간차트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해외 연간차트에서도 종종 K-팝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오르기는 하지만 최상위권에 랭크된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하다고 멜론 측은 설명했다. 뉴진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 KGMA’, ‘AAA 2024’ 등 국내 주요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휩쓸고,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레이디경향(총 26 건 검색)
- 뉴진스 다니엘, 글로벌 아티스트 매력 과시 [화보]
- 2024. 09. 12 11:30 연예
- 영국의 패션지 ‘POP 매거진(Pop Magazine)’은 뉴진스 다니엘과 함께한 표지를 공개했다. 뉴진스 다니엘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커버가 공개됐다. 영국의 패션지 ‘POP 매거진(Pop Magazine)’은 뉴진스 다니엘와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가 함께한 표지를 공개했다. 해당 잡지는 패션 업계 유명 에디터인 애슐리 히스가 만든 영국의 패션지다. 다니엘은 51호(Issue 51) 커버를 맡아 글로벌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우아한 분위기의 셀린느 레더 재킷 스타일링을 페미닌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블랙·화이트 탱크톱, 미디엄 틸리백을 매치한 룩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국의 패션지 ‘POP 매거진(Pop Magazine)’은 뉴진스 다니엘과 함께한 표지를 공개했다. 한편 다니엘이 소속된 뉴진스는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4 MTV VMA)’에서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 ‘청량함 한도 초과’ 뉴진스, 2024 여름 캠페인 비주얼 공개
- 2024. 05. 02 09:54 연예
-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뉴진스와 함께한 ‘2024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뉴진스와 함께한 ‘2024 뷰티풀 모먼츠’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자(Let’s enjoy the life!)’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제로, 구성원들이 즐겁게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테니스 플레이어 걸로 변신한 뉴진스는 특유의 청량하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뽐내 여름의 싱그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스포티룩 역시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는 사랑스럽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의 테니스룩에 우아한 실루엣의 스톤헨지 주얼리로 반짝임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자유로우면서도 우아한 움직임과 스톤헨지 주얼리가 완벽히 어우러져 코트 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공개된 비주얼에서 뉴진스 다섯 멤버가 착용한 주얼리는 쉬(SHe, 민지 착용), 엣지(EDGE, 다니엘 착용), 럭키유(LUCKY U, 하니 착용), 달(DAL, 혜인 착용), 커넥션(CONNECTION, 해린 착용)으로 스톤헨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이다. 특히 민지가 착용한 스톤헨지의 대표적인 아이코닉 ‘쉬(SHe)’ 컬렉션은 2024년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됐는데 단순하지만 정교한 디자인으로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포인트 주기 좋은 데일리 주얼리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의 발랄한 테니스 경기 속 귀여운 해프닝을 담은 스톤헨지 여름 캠페인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스톤헨지와 뉴진스가 함께한 2024 여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스톤헨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어느 별에서 왔니?’ 뉴진스 민지, 몽환적 화보 공개
- 2024. 04. 22 15:04 패션
- 패션 매거진 <엘르>는 샤넬 앰배서더 민지와 함께한 5월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뉴진스 민지가 몽환적 분위기의 화보로 매력을 뽐낸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샤넬 앰배서더 민지와 함께한 5월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샤넬 스킨케어 라인 ‘No1 DE CHANEL’과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를 강조해 촬영됐다. 화보 촬영 외에도 민지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농장을 방문해 까멜리아 전문가인 쟝 토비와 샤넬 농장 운영 매니저, 필립 그랜드리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샤넬 앰배서더 민지와 함께한 5월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 환경을 위한 샤넬의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2천여 종의 까멜리아가 자라나고 있는 신비로운 까멜리아 숲에서 촬영된 뉴진스 민지의 화보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뉴진스 하니, 구찌 뷰티 앰배서더 선정
- 2024. 03. 29 11:00 연예
-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가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를 패션 부문에 이어 뷰티 부문 새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는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를 패션 부문에 이어 뷰티 부문 새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데뷔 이후 국내외 주요 뮤직 차트 1위를 석권해 온 뉴진스 멤버 하니는 뛰어난 음악성과 열정적인 퍼포먼스, 특유의 밝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가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를 패션 부문에 이어 뷰티 부문 새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하니는 앞서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구찌 홀스빗 1955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포함해 지난 2월 밀란에서 펼쳐진 구찌 2024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향후에는 뷰티 앰배서더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최근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버블 검’(Bubble Gum) 등 수록될 새 노래 제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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