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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91 건 검색)

‘daum.ai 14억원에 팝니다’ 도메인 선점 장사 돌아오나
2023. 04. 06 22:22IT
..., 챗GPT 등장을 계기로 등록 사이트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AI에 특화된 기업들이 .ai 도메인을 쓴다. 카카오도 ‘kakao.ai’를 AI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서비스 소개 홈페이지로...
챗GPT 열풍
“daum.ai 14억에 팔아요”···‘.com’ 도메인 선점 후 되팔기 재현?
“daum.ai 14억에 팔아요”···‘.com’ 도메인 선점 후 되팔기 재현?
2023. 04. 06 16:35경제
... 활용한다. 그런데 ‘daum.ai’ 도메인은 카카오가 아니라 개인 소유다. 후이즈에 따르면 이 도메인은 2021년 김모씨가 취득했다. 김씨는 지난달 당근마켓에 이 도메인을 14억3000만원에 판다는 글을...
도메인 1위 업체 가비아 디도스로 먹통···디시인사이드 등 장애
도메인 1위 업체 가비아 디도스로 먹통···디시인사이드 등 장애
2023. 02. 24 13:08경제
... 홈페이지 캡쳐. 국내 도메인 등록 1위 업체인 가비아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받아 정부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김보영 KISA 선임연구원, 아·태 국가도메인협의체 이사로 선출
김보영 KISA 선임연구원, 아·태 국가도메인협의체 이사로 선출
2021. 02. 04 22:16인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김보영 인터넷주소정책팀 선임연구원(사진)이 아·태지역 국가도메인협의체(APTLD) 신임이사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APTLD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 정책을 개발하고...

스포츠경향(총 16 건 검색)

‘도메인 특화 LLM’으로 AI 혁신 이끄는 기업들
도메인 특화 LLM’으로 AI 혁신 이끄는 기업들
2024. 11. 22 04:35 생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도록 훈련된 인공지능(AI),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등장은 자연어 처리 기술(NLP)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고 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맥락을 파악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LLM의 진보 덕분이다. LLM은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며 AI 기술의 급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LLM은 통신, 게임, 보안, 법률 등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형태로 정교하게 발전하고 있다. 범용 LLM의 경우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했음에도 심층적인 전문 지식이 필요한 영역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고, 정보 보호의 취약성과 ‘환각 현상(Hallucination)’ 등의 문제점도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들은 각 산업별 특수성을 반영한 전문 지식과 데이터를 학습시켜 보다 정밀한 자체 언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산업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도메인 특화 LLM’을 통해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를 살펴본다. SK텔레콤(이하 SKT)의 ‘텔코 LLM(Telco LLM)’은 5G 요금제, T멤버십, 공시지원금과 같은 국내 통신 전문 용어와 내부 AI 윤리 지침 등을 학습한 통신 특화 LLM이다. 방대한 한국어 통신 데이터를 수집하고 선별해 자사의 ‘에이닷엑스(A.X)’와 오픈AI의 ‘GPT’,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에 학습시켜 멀티엔진 기반 LLM을 구축했다. 통신사 전용으로 세밀하게 미세조정(Fine-tuning)하는 과정을 거쳐 통신 서비스, 멤버십 혜택, 고객 상담 패턴 등 범용 LLM 대비 세분화된 통신 영역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수준 높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SKT는 멀티엔진 기반인 텔코LLM을 통해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LLM을 선택 및 적용, 다양한 통신 업무 상황에 적합한 기능을 구현하며 내부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메이저 고객센터 중 최초로 LLM을 적용한 ‘AI 상담 업무 지원 시스템’을 오픈, 상담사가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 및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는 대규모 멀티 모달 모델(Large Multimodal Model, LMM)을 활용해, 고객이 문자와 이메일 등으로 발송한 서류를 자동 처리하는 ‘AI 서류 자동 처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SKT는 향후 텔코 LLM을 유통망 관리와 네트워크 인프라 운용 외 다양한 업무 상황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바르코 LLM(VARCO LLM)’은 엔씨소프트가 국내 게임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언어 모델로, 게임 개발에 특화된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바르코는 텍스트나 시나리오 등 게임 내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둔 데이터를 학습해 생동감 있는 기획, 운영, 아트 등 콘텐츠 개발 전반에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특히 바르코 LLM 기반의 ‘바르코 스튜디오(VARCO Studio)’는 게임 제작에 특화된 AI 플랫폼 서비스로, 엔씨소프트의 지식재산권(IP)에 특화된 웹 기반 이미지 생성툴 ‘바르코 아트’, 텍스트 생성·관리툴 ‘바르코 텍스트’, AI NPC 및 챗봇 제작을 위한 ‘바르코 아바타’ 등 주요 AI 기능을 통해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준다. 바르코 LLM은 게임 콘텐츠 생성에 특화된 언어 모델이지만 차량용 플랫폼, 교육 등의 분야와도 도메인 특화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바르코가 기존의 범용 창작 AI와 차별화된 창작성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며, 차세대 버전인 ‘바르코 LLM 2.0’, ‘라마 바르코LLM(Llama-VARCO LLM)’ 등 향상된 성능의 튜닝 언어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개해왔다. 향후 바르코를 개발한 AI 연구개발 조직 ‘NC 리서치’를 자회사로 분사해 AI 전문 기업을 신설하고 관련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AI 및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이하 S2W)는 마약 유통, 랜섬웨어, 해킹 등 각종 사이버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되는 ‘다크웹(Dark Web)’상의 난해한 언어와 불법적인 콘텐츠를 분석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의 다크웹 전용 AI 언어 모델 ‘다크버트(DarkBERT)’를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다. 다크웹에서 수집된 약 3억 개 페이지의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로 훈련된 이 모델은 다크웹 페이지 주제 분류와 랜섬웨어 유출 사이트 탐지 등의 분석 작업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사이버 범죄 수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다크버트를 적용한 다크웹 전용 챗봇 ‘다크챗(DarkCHAT)’을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에 공급된 자사의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자비스(XARVIS GLOBAL)’에 탑재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사이버 범죄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크버트에 이어 공개한 사이버 보안 특화 AI 언어 모델 ‘사이버튠(CyBERTuned)’은 비정형 사이버 보안 데이터, 특히 URL과 SHA 해시(Hash) 등의 비언어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작업에서 차별화된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사이버 안보 특화 언어 모델들을 개발하며 축적해온 NLP 기술 노하우 및 특수 데이터 처리 역량을 제조, 유통,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법률 시장에 특화된 LLM으로 법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플랫폼도 존재한다. 리걸 AI 솔루션 기업 BHSN이 개발한 ‘앨리비(Allibee)’는 법률 특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단어의 의미를 파악한 후 적절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법률 계약서 관련 업무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앨리비는 BHSN이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AI 언어 모델 ’BHSN Legal-LLM’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계약, 법령, 판례, 정책 등 변호사와 AI 엔지니어가 협업해 선정하고 생성한 대량의 법률 관련 고품질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정확도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법률 영역에 적합한 세부 기능을 구현했으며 기업, 공공기관, 로펌 등 다양한 고객사의 데이터를 토대로 내부 정책에 맞춰 계약서 내용을 수정하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앨리비는 이와 같은 법률 도메인 특화 기능을 바탕으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뮤지션, 기획사, 음원유통사 등 음악 관계자들을 위한 전문 도메인 ‘닷뮤직(DotMusic)’ 론칭
뮤지션, 기획사, 음원유통사 등 음악 관계자들을 위한 전문 도메인 ‘닷뮤직(DotMusic)’ 론칭
2024. 09. 06 19:29 연예
DotMusic,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사운드리퍼블리카제공 그동안 뮤지션, 기획사, 음원유통사 등이 일반적인 도메인인 닷컴(“.com”)을 사용해 왔다면 앞으로는 음악 관계자와 관계사를 위한 전문 도메인 닷뮤직(“.music”)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와 글로벌 뮤직 에이전시 (주)사운드리퍼블리카는 미국 DotMusic (닷뮤직)과 손잡고 “.music” 도메인의 전세계 등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DotMusic은 ICANN(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로부터 뮤지션, 기획사, 음원유통사 등 음악 관계자 및 관계사를 위한 전문 도메인인 “.music”의 독점 발행 권리를 획득한 글로벌 전문 도메인 서비스이다. “.music” 도메인 서비스는 음악 관계자를 위해 특화된 글로벌 도메인으로, 음악 관계자들이 그동안 산업에 대한 특성 없이 사용해왔던 ”.com”, “.org” 등의 일반 도메인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 관계자 및 관계사라면 누구나 인증 절차를 거친 후 .music 도메인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Taylor Swift, Lady Gaga 등 유명 아티스트들은 물론 Universal, Sony, Warner 등 대표적인 음원 배급사와 Spotify, Deezer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이 서비스 정식 론칭 전 도메인 사용을 확정 지었다. 글로벌 서비스 개시일인 10월 8일에 맞춰 국내 뮤지션및 음악관련 회사 및 단체를 위한 등록 서비스도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사운드리퍼블리카에 의해 함께 론칭할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국내 음악 레이블과 뮤지션들을 위한 공익법인으로 국내외 음악 교류와 레이블 및 뮤지션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동시에, 최근 다양한 국제 음악 포럼을 개최하여 한국 음악의 세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과의 직계약을 통해 전세계 200여개 스트리밍 플랫폼에 음원을 직접 배급함은 물론 음원 프로모션 및 영상 제작까지 제공하는 올라운드 뮤직 에이전시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함께 가입 인증, 서비스 운영 및 기술 지원을 하여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규영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회장은 “전세계 뮤지션 및 음악산업관계자들이 .music 을 통해 쉽게 협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면서 “국내 다양한 음악의 해외진출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 으로 전망했다. 노건식 사운드리퍼블리카 공동대표는 “.music 도메인은 뮤지션과 레이블 등의 프로필이 생성되어 따로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아티스트나 레이블 등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호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music 도메인 서비스는 10월 8일부터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및 사운드리퍼블리카를 통해 정식 등록할 수 있다. 공식 서비스 개시 전 진행되는 사전 등록 이벤트 기간 중(~9월 10일까지) 신청하는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서는 $70 상당의 연간 도메인 사용료를 첫 1년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방심위, 도메인 변경한 디지털교도소 또 ‘접속차단’ 걀정
방심위, 도메인 변경한 디지털교도소 또 ‘접속차단’ 걀정
2020. 09. 28 23:43 생활
강력 범죄자들 신상정보를 공개한 ‘디지털 교도소’ 기존 홈페이지 캡처.접속차단 조처에도 도메인을 변경해 운영을 재개한 ‘디지털교도소’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다시 접속차단을 결정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2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디지털교도소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방심위는 이달 24일 디지털교도소의 접속 차단을 결정했으나, 이틀 후인 26일 기존과 다른 인터넷 주소(URL)를 통해 기존 디지털교도소를 그대로 옮긴 홈페이지가 신설됐다. 이 사이트는 24일 접속차단 당시보다 2건의 게시물이 추가돼 운영되고 있다. 방심위는 “디지털교도소 운영자가 지적하는 악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 등 사법체계에 대한 문제점에는 공감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행위 역시 또 다른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또 “접속차단 결정에도 불구, 메뉴 신설을 통해 우회 접속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방심위는 운영자가 도메인 주소를 변경할 가능성을 고려해 중점 모니터링을 향후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와대도 인정한 ‘닭그네’?…도메인 소유주 ‘청와대 비서실’로 밝혀져
청와대도 인정한 ‘닭그네’?…도메인 소유주 ‘청와대 비서실’로 밝혀져
2016. 11. 24 09:37 생활
청와대도 인정한 닭그네?…도메인 소유주 ‘청와대 비서실’로 밝혀져 청와대 측이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도메인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도메인은 ‘닭그네.kr’ ‘닭그네.com’‘닭그네.net’ 등이다. 도메인 등록 사이트 후이즈(whois.co.kr)에 등록된 ‘닭그네.kr’ 도메인 등록인 정보를 확인해 보면 해당 도메인 등록인은 ‘대통령 비서실’로 확인된다. 도메인 책임자도 대통령 비서실이며, 등록인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다. 후이즈 홈페이지 갈무리 후이즈 홈페이지 갈무리 해당 도메인의 등록일은 세월호 한달 뒤인 2014년 5월 16일이고 사용 종료일은 2017년 5월 16일이다. ‘닭그네.com’과 ‘닭그네.net’ 또한 도메인 소유주와 책임자는 모두 대통령 비서실로 확인된다. 이 밖에도 ‘antiparkgeunhye.org’ ‘antiparkgeunhye.co.kr’ ‘antiparkgeunhye.kr’ 등 박근혜 대통령 안티 사이트로 사용 될 가능성이 높은 도메인 또한 소유주와 책임자 모두 대통령 비서실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내 세금으로 무슨 짓이냐” “이런거 사려고 비서실 들어왔나 자괴감 느낄 듯” “등록일 날짜 일부러 맞춘 건 아니겠지” “길라임 닷컴은 내가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닭그네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Talking Internet]나만의 도메인을 갖고 싶다!
2004. 02. 01 재테크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자신의 일기나 에세이, 사진 등을 책상 속 일기장, 앨범이 아닌 인터넷상의 사이버 공간에 올리기 시작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것은 세상 사람 모두에게 나 자신을 공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디지털카메라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사진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디카족들의 욕구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이미 네티즌의 대부분이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포털업체들이 제공하는 무료 홈페이지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대부분 홈페이지라고 하면 돈이 들고 만들기도 어렵고 관리도 힘들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포털업체가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무료인데다가 관리가 쉬워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자신의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 또 포털사이트에 가입된 사람들끼리 활발한 교류 활동으로 개홈페이지보다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더욱이 인터넷상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사용하다보면 세상이 참 좁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하루 중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상대방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사를 남길 수 있어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도 좋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공해주고 있는 곳은 대표적으로 싸이월드(www.cyworld.com), 세이클럽(www.sayclub.com), 프리첼(www.freechal.com) 등이 있다. 요즘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여기에 푹 빠진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을 싸이 하는 사람과 싸이 안 하는 사람으로 나눌 정도로 그들만의 결속력을 자랑한다.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개인 콘텐츠를 업데이트시킬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올 수 있는 스크랩 기능이 있어 정보의 공유가 가능하다. 세이클럽의 인터렉티브 홈피의 특징은 플레이룸. 자신의 아바타가 홈피를 방문하는 아바타와 함께 놀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다. 함께 사진을 찍어 보관할 수 있는 플레이 샷 기능이 흥미롭다. 프리첼의 마이홈피는 한때 이용 유료화로 많은 회원을 싸이월드로 빼앗긴 케이스. 화려한 아바타 기능은 없지만 텍스트와 사진자료 등을 저장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므로 아바타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미니홈피를 만드는데도 정성과 노력, 그리고 돈이 필요하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다른 홈페이지와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미는데는 아바타나 음악 등의 콘텐츠를 구입하기 위한 사이버 머니를 구입해야 한다. 홈페이지의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잦은 정보의 업데이트는 필수. 한꺼번에 많이 업데이트시키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업데이트시키는 것이 보는 사람을 더 즐겁게 한다. 사이버상에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은 대화상대도 부족하고 마음 둘 곳도 없는 현대인들의 생활의 작은 기쁨이다. 홈페이지를 갖고 싶지만 그동안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지금 무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해보자. 조금만 배우면 사이버상에 나만의 도메인 주소를 가질 수 있다. 글 / 강주일 기자  사진 / 송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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