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76 건 검색)
- 리프킨 “멸종의 길 달려온 인간···이제 인간이 자연에 적응할 때”(2022. 11. 07 17:00)
- ... 있다. 이것이 바로 세방화이며 운송·비용·물류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제러미 리프킨이 지난 1일 한국 언론과 공동으로 진행한 영상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다. 민음사 제공 ‘적응을...
- 경향신문>문화
- 리프킨 “복원력 보여준 나라…2030 엑스포가 부산서 열려야 하는 이유”(2023. 10. 10 22:08)
- ... 행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또 리프킨 교수는 “국내총생산(GDP)과 삶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를 잘 조화시켜야 하고, 이런 혁명이 대한민국...
- 경향신문>인물
-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②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안 하면 같이 무너져”(2020. 05. 14 06:00)
- ... 참여하는 재생에너지·인터넷 공공재로서 지역사회가 규제해야 안 = 3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요. 리프킨 = 3차 산업혁명은 글로컬(Glocal)을 위한 인프라예요. 세계화가 아닙니다. 글로컬화(지역중심...
- 경향신문>문화
-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2) 제러미 리프킨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2014. 01. 13 21:43)
- ... 기겁을 했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인간 직원은 100여명뿐이고 기계들이 도열해 있었던 거죠. 리프킨 = 일자리뿐 아니라 더욱 큰 기회는 이 모든 것을 소유하는 주인이 작은 생산조합이라는 겁니다....
- 경향신문>기획
스포츠경향(총 6 건 검색)
- ‘시사기획 창’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대한민국 모습 예측(2020. 05. 29 16:25)
- ...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 ‘노동의 종말’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한국의 방역을 평하고 앞으로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전한다....
- 스포츠경향>연예
- [정재희의 문화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요즘 애들’이 왜 더 보수적일까(2019. 12. 15 12:59)
- ..., 결과보다는 변화하는 과정에 의미를 둔다. ‘경제동향연구재단’의 이사장이며 학자인 제러미 리프킨은 “개인의 소득이나 GDP(국내총생산)에서 삶의 질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 스포츠경향>생활
-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정진영 “재미로 만들어진 소문 악용하는 권력자가 문제”(2014. 02. 19 21:40)
- ... 줄리안 어샌지나 스노든 같은 내부 고발자가 없으면 진실은 영원히 묻힐 수 있다. 제러미 리프킨이 정보를 독점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돼가고 있다.” - 이유는 뭘까....
- 스포츠경향>연예
- 손연재, 리스본 월드컵 개인종합 4위…리본서 경기 망쳐(2016. 03. 20 09:13)
- ... 75.65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가 73.700점으로 2위, 네타 리프킨(이스라엘)이 73.35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두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와 에스포...
-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주간경향(총 29 건 검색)
- [BOOK]유러피언 드림-유럽이 미국보다 좋은 이유(1970. 01. 01)
- ... 세계 초강국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삶의 질에서는 오히려 유럽이 앞선다는 것이 리프킨의 생각이다. 유럽 선진국의 빈부격차가 미국보다 작고 전세계의 부호 가운데 32%가 유럽에 살고...
- 주간경향>문화/과학
- [오십, 길을 묻다](27)팬데믹 이후,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2020. 08. 28 14:22)
- ... 야생동물을 섭취하다가 퍼진 것으로 추측됐다. 리프킨에 따르면 이번 팬데믹이 우연한 게 아니다. 리프킨은 그 원인을 기후변화의 결과에서 찾는다. 기후변화의 결과란 물순환 교란으로 인한 생태계 붕괴,...
- 주간경향>문화/과학
- [커버스토리]육식 공포,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1970. 01. 01)
- ... 없다. 그런 현장을 보고도 맘 편히 쇠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리프킨은 축산업자들은 정상 사료에 톱밥, 닭장이나 돼지우리의 분뇨, 산업 오수와 기름 등을 섞어 먹이고,
- 주간경향>사회
- [오늘을 생각한다]지금 시대에 필요한 동료 시민 정치(2024. 02. 20 05:30)
- ... 기반을 둔 교육제도를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동료 시민’이 등장한다.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최근 핵심 주제는 ‘기후변화’다. 기후 관련 재난 상황에서 정부가 중앙집중적으로 통제하고...
- 주간경향>오피니언
레이디경향(총 3 건 검색)
- [길 떠나는 길]친환경 도시의 미래를 본다 - 샌프란시스코(2009. 12. 21 16:06)
- ... 음식이라는 것. 인근의 60여 개 농장과 연계해 재료를 조달받았다. 사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비만도가 높은 나라다. 제레미 리프킨은 「육식의 종말」에서 ‘중국인은 미국인보다 20%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지만 비만율은 20% 낮다’고 썼다. 왜 그럴까? 값싼...
- 레이디경향>재테크
- 정봉주·송지영 부부의 속사정&경북 봉화 이사 계획(2013. 03. 07 18:41)
- ... 성찰’이 자리를 잡았다. 정봉주 전 의원은 옥중에서 수백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도올 김용옥 선생과 명진 스님, 제레미 리프킨 등 시대의 지성들과 교류하면서 생각의 깊이가 더 깊어졌고, 사고의 폭도 넓어졌다. 그는 지난 1년간 그렇게 더 단단해졌다....
- 레이디경향>화제
- ‘에코브리티’ 삶에 도전하다(2014. 08. 11 17:20)
- ... 점차 줄여가자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줄이면 지구 전체가 훨씬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육식의 종말」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 또한 저서에서 “지구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날로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일말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인류의...
- 레이디경향>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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