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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18 건 검색)

[2023 경향광고대상] KT & G - 미래비전 달성 의지, 감성적으로 표현
2023. 12. 08 01:12 보도자료
...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기업PR상을 수상한 광고는 KT&G 미래비전의 핵심가치와 주요 성과를 쉽고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별자리와 밤하늘 콘셉트를 적용했습니다....
기업PR상/KT&G
인구 100만 돌파 앞둔 화성시, 25일 ‘백만화성축제 미래비전 선포식’
2023. 11. 20 11:57 지역
... 앞둔 경기 화성시는 오는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백만화성축제, 100만 화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직주근접 미래비전에 유보라 제로프로젝트까지…반도건설, 울산 유보라 신천매곡 20일 오픈
2023. 10. 20 09:05 경제
반도건설은 울산시 북구 신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유보라 신천매곡이 20일 본보기주택 문을 열고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유보라 신천매곡은 청약통장 필요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28년 뒤엔 ‘로보캅’ 현실되나?···‘경찰 미래비전 2050’ 발표
2022. 09. 29 17:31 사회
... 문화마당에서 열린 ‘경찰 미래비전 2050 대국민 발표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 미래비전위원회가 29일 경찰청에서 28년 뒤인 2050년 미래 한국 경찰의 치안 전략을 담은 ‘경찰 미래비전...

스포츠경향(총 6 건 검색)

“K-누들로 세계인 입 맛 잡는다” 30주년 면사랑, 미래비전 선포
2023. 10. 27 16:11 생활
창립30주년을 맞은 면사랑이 국내 냉동간편식 시장 공략 등을 포함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 면사랑은 1993년 OEM 기업으로 시작해 1996년 자가브랜드를 도입,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 온 면·소스 전문기업이다. 단체 급식 시장, 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활약하며 창립 25년 만인 2018년에는 매출 1065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부터는 B2B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면사랑의 가장 큰 경쟁력은 면 요리의 가장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맛’과 ‘품질’에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다가수숙성 방식의 연타면발 기술로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탁월한 면사랑만 고유의 식감, 이와 함께 충북 진천에 면·소스·고명 단일 공장 생산 시스템을 통해 맛의 조화는 물론 품질의 안전성까지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면사랑 진천공장에서 면사랑의 주력제품 중 하나인 쫄면이 생산되고 있다. 면사랑 제공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이 날 지난 3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K-Food 세계화의 첨병으로 K-Noodle을 전파한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면사랑의 내일’이라고 이름 붙인 비전은 세계의 맛을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 한 현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인들이 즐기는 ‘한국인의 면’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전달한다는 것. 이를 위해 현재 수출이 진행 중인 중국, 베트남, 태국 시장은 물론 프랑스 최대 식품 매장 ‘까르푸’와 ‘르클레흐’에 냉동팩 냉동용기면 7종을 수출키로 하고, 현재 수출이 결정된 시장 외에도 유럽 국가와 미국, 일본 등의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국내 B2C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무엇보다도 HMR과 밀키트로 대표되는 냉동 가정간편식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냉동 간편식 제품은 실온 또는 냉장 식품에 비해 소스의 신선도와 고명의 다양성 부분에서 뛰어난 차별성을 가져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면사랑은 자체 개발, 생산부터 상품 구성까지 가능한 만큼 냉동면과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면사랑은 30년간 면을 사랑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면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이라며 “앞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면을 세계에 선보여 K-Food와 K-Noodle을 전파해 꿈꾸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는 면사랑의 정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S 직원연대 출범 “공정방송과 미래비전 회복 할 것”
2021. 09. 30 22:53 연예
KBS 로고공영방송 신뢰와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KBS 직원들 자발적 모임인 ‘공정방송과 미래비전 회복을 위한 직원연대’(이하 KBS 직원연대)가 다음 달 1일 출범한다고 30일 전했다. KBS 직원연대는 대선 선거 관련 보도 등 방송 공정성과 경영에 대한 감시를 최우선으로 수행하고 장기적으로는 KBS를 되살리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출범 선언문에서 “조금씩 하락하던 KBS의 영향력과 신뢰도는 2017~2018년 사이 전임 사장 해임과 현 사장 취임 사이 과도기를 거치면서 결정적으로 추락했다”고 했다. 또 “우리가 생각하는 일차적인 해결책은 직원들이 회사의 방송과 경영을 감시하면서 목소리를 내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며 “많은 직원은 지난 4년간 교섭 대표노조가 경영진에 대해 의미 있는 견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다른 노조는 직원들의 열망과 안타까움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치적인 목적을 갖지 않는다. 오직 KBS의 공정방송과 미래비전 회복에만 관심이 있다”며 직원의 동참을 호소했다.
전재수 의원·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핀테크 성장과 미래비전’ 국회 세미나 개최
2020. 11. 27 20:44 생활
전재수 의원. 전재수 의원실 제공.한국핀테크산업협회(협회장 류영준)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국회의원) 과 함께 핀테크 성장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회 세미나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각광받는 언택트 생활을 조명하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어가는 핀테크 산업이 금융혁신과 국가경제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의원은 “한국의 핀테크 도입지수는 67%로 싱가폴(67%), 영국(71%) 등 해외 금융 선진국과 견줄만한 수치로 정부의 적극적인 핀테크 정책 지원과 함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헥시트 현상으로 아시아 금융허브도시 지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금융중심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핀테크 산업 육성 및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류영준 협회장(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은 “최근의 국내 핀테크수용률을 보면 싱가포르, 홍콩은 물론 핀테크 선도국인 영국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 만큼 지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핀테크산업이 눈부시게 성장했다”며 “이제는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핀테크산업이 국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활성화를 고민하고,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핀테크 유니콘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미래성장 전략을 모색해 질적으로 성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자본시장연구원의 이성복 박사의 발제로 진행됐다. 토론 패널로는 이원부 동국대 경영대학장과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이 참석했고, 정부 및 금융당국에서는 임재선 부산광역시 서비스금융과장, 윤병원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등이 참석했다.
핀테크
한국암웨이, 제2도약 미래비전 선포...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 '감성지능'에 역점
2017. 06. 05 13:10 생활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크 바이더비덴 암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및 한국암웨이 임직원들과 더불어 주요 암웨이 사업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해 향후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암웨이 임원들은 영역별 핵심 전략을 토크쇼 형식을 빌려 쉬운 언어로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등장으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언급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감정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중요성 강조로 비전 선포식의 포문을 열었다. ■손쉽게 모바일로 만나는 암웨이: 모바일을 활용한 회원가입의 편의성, 소비자 경험 확장 용이성, 소비자와 사업자의 연결성 업그레이드 이어 미래 비전의 핵심 축인 초연결시대를 이끌 디지털 플랫폼 ‘링크(LINC: Life In Connection)’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기존 모바일 앱인 sABN(Amway Business Network)에 추가될 ‘링크’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 및 소비자들의 회원 가입이 보다 쉽고 간편해지면서 신규 사업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존 사업자들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통한 제품 선물 쿠폰 방식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사업자들에게는 신규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위치 기반 서비스인 스마트 콘택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 및 소비자가 인근에 위치한 사업자들을 검색하고 추천받는 기능이 더해져 사업자와 소비자간의 연결성을 증대시켜 준다. ■편의점처럼 언제나 편리하게: 소비자의 라이프 사이클을 반영한 암웨이 플라자 운영 시간 확대 김 대표는 온·오프라인 융합에 대한 강조도 빼놓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나(Anytime, Anywhere)’를슬로건으로 내세워 전국 15개 지역에 위치한 암웨이 플라자를 기점으로 사업자 지원을 강화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서울(강서), 대구, 부산(해운대)를 거점 점포로 선정하고 오전 7시에서 오후 11시까지(기존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시범 운영한다. 소비자와 사업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운영된다. 온라인 주문과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확대하여 온라인 주문 제품의 오프라인 픽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사업자들의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 제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김 대표는 사업자들에게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며 2018년 이후로 변하는 보상체계를 설명함으로써 사업자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와 함께 세금 납부 관련 지원, 할부 프로그램, 결제 시스템 다양화 등을 준비해 사업자들의 편의성을 이 대폭 개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포원의 혁신 통한 진정성과 보다 높은 사회적 가치 구현 상생 및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분야에서도 체질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인 ‘원포원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20주년을 맞아 개념의 재정립을 통해 창의적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암웨이 브랜드파워와 연결한 프레스티지 브랜드 강화, 소비자 트렌드에 기반한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글로벌 소싱 또한 추진된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범세계적 캠페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 뉴트리션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빈곤 아동 퇴치를 위해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의 한국 활동이 본격 확대된다. 암웨이의 전문 영양지식을 어린이들의 영양과 건강 증진에 활용함으로써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지켜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게 된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2019년 암웨이 60주년 및 2021년 한국암웨이 30주년을 기점으로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사업자 모두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 변화의 시기에 빠르게 대응하며 사업자 중심으로 기민하게 전략을 마련해 반드시 제 2의 도약을 일궈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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