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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137 건 검색)

[연예는 박하수다] 사랑에 빠진 안방극장
2017. 09. 15 13:33 문화
☞ ‘연예는 박하수다’ 팟캐스트 듣기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 이번 주에는 현재 방송가를 휩쓸고 있는 기혼, 미혼의 연애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을 살펴봅니다. 지금...
팟캐스트박하수다
[연예는 박하수다] 이영애, 임창정, 정상훈...스타들의 독특한 육아법
2017. 09. 08 14:07 문화
...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먼저 스포츠경향 엔터테인먼트부의 이다원 기자가 <연예는 박하수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영화와 방송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이다원 기자는 그 이전 MC...
스타연예육아 예능 프로그램
[연예는 박하수다] 양대 공영방송 파업 사태
2017. 09. 01 14:28 문화
☞ ‘연예는 박하수다’ 팟캐스트 듣기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 이번 주에는 이번 주 방송가를 장식했던 여러 이슈들을 탐색합니다. 첫 번째 이슈는 지난주 부산에서...
박하수다
[연예는 박하수다] 연예부 기자가 만난 사람들
2017. 08. 25 09:16 문화
... 박하수다>, 이번 주에는 새로운 기자 패널이 출연해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새로 에 얼굴을 내민 주인공은 스포츠경향 엔터테인먼트부 영화담당 이다원 기자입니다. 이 기자는...
박하수다

스포츠경향(총 29 건 검색)

영상
[연예는 박하수다] 워너원 열풍을 둘러싼 갖가지 시선
2017. 08. 18 15:43 연예
아이돌 그룹 워너원.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중문화 팟캐스트 <연예는 박하수다>, 이번 주에는 요즘 대중문화에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와 두 번째 시즌을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에 대해 분석합니다. <프로듀스 101>은 그동안 연예인이 아닌 이들에 대한 오디션이 인기가 떨어지는 와중에 2~3년, 길게는 5~6년씩 훈련된 아이돌 연습생들을 상대로 데뷔를 건 오디션을 펼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해 결성된 아이오아이(I.O.I)와 올해 워너원이 그해 가장 뜨거운 신인으로 등극했습니다. <연예는 박하수다>는 첫 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내려온 프로그램의 역사와 특징 그리고 이를 둘러싼 논란들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워너원’ 멤버 11명의 프로필과 이들을 둘러싼 열기도 조명합니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은 아이돌 산업의 고도화가 결국 방송-음반제작-공연-매니지먼트로 이어지는 대기업의 수직계열화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가수가 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연습생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나친 방송사의 상업주의로 그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연예는 박하수다] ‘예능 장인’ 김태호·나영석, 이들의 차이점은?
2017. 03. 24 20:30 연예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 이번 주에는 대한민국 방송가 예능계의 연출자의 양대산맥 MBC의 김태호PD와 tvN 나영석PD를 비교 분석합니다. 1부에서는 최근 로 개편된 에 출연해 살벌한 경쟁을 경험한 MC 개그맨 이동엽의 후일담이 공개됩니다. 2부에서는 두 PD의 본격적인 비교분석이 이어집니다. 최근 김태호PD의 은 7중 휴식기간을 마치고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또한 나영석PD도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도 방송을 시작합니다. ☞ ‘연예는 박하수다’ 팟캐스트 듣기 MC 하경헌 기자는 두 PD의 스타일 비교에 대해 “김태호PD는 한 명의 영도력이 어떻게 프로그램을 바꾸고 이끄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고 나PD의 경우에는 집단창작 시스템을 통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은다”면서 “김태호PD는 스페셜리스트, 나영석PD는 제너럴리스트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엽과 이태영 두 MC는 각자 방송계에서 두 명의 연출자를 직접 겪어본 경험을 가감없이 밝혔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대한민국 방송가를 양분한 두 PD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재미있게 이어집니다.
김태호나영석
[연예는 박하수다] 박찬욱과 나홍진 ‘곡성 아가씨 선발대회’
2016. 05. 27 14:23 연예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연예는 박하수다>. 이번 주 <연예는 박하수다>는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영상 촬영에도 도전하는 세 명의 MC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번 주 126회에서는 음성으로도 세 MC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유튜브 등 각종 영상 플랫폼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부에서는 지난 주 선언했던 <연예는 박하수다> 개편에 대한 세 명의 수다를 담았습니다. 개그우먼 이태영은 현재 MBC <무한도전>의 액션 블록버스터 버전을 연출하고 있는 장항준 감독을 만난 이후 새로운 1부 코너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영화계 각계의 작은 소리라도 담아 소개하는 ‘이태영의 멀티콤플렉스’가 곧 편성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청취자들의 고민 상담이나 연예계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코너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최근 막을 내린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됐던 <아가씨>와 <곡성>을 각각 연출했던 박찬욱, 나홍진 감독의 작품세계를 분석합니다. <아가씨>는 6월1일 개봉이라 아직 본 MC가 없었지만 다양한 함의를 가진 <곡성>에 대해서는 세 MC 각각의 해석이 영화감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1992년 개봉한 <달은… 해가 꾸는 꿈> 이후로 일관되게 이어져온 박찬욱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해서도 수다를 풀어봅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팟캐스트]연예는 박하수다 56회, 연기파 개그맨 누가 있을까?
2015. 01. 11 19:52 연예
[팟캐스트]연예는 박하수다 56회, 연기파 개그맨 누가 있을까? ☞[스포츠경향 연예 팟캐스트]연예는 박하수다 듣기
박은경·하경헌의 박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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