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8 건 검색)
- [사설] ‘서·서·오·남’ 인수위와 윤석열 행보, ‘미래통합정부’와 멀다(2022. 03. 17 20:46)
- ... 인수위보다는 훨씬 빠르다. 하지만 신속한 인사와는 딴판으로 윤 당선인의 첫 인사엔 ‘서·서·오·남 인수위’라는 별칭이 붙었다. 서울·서울대·50대·남성 중심으로 짜여 다양성과 거리가 멀다는...
- 경향신문>오피니언
- 1차 내각 8명 모두 윤 당선인과 ‘인연’(2022. 04. 10 20:59)
- ... 넘었다. 학력은 학부 기준 서울대 출신이 3명, 고려대·경북대 각 2명, 육군사관학교 1명이다. 인수위 내 발탁이 다수 이뤄지다보니 인수위의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특징이 일부 이어진...
- 경향신문>정치
- 1차 장관 인선 특징은 '윤석열과의 인연'··여성 1명, 청년 0명, 영남 과반(2022. 04. 10 17:44)
- ... 윤 당선인과 함께 일했거나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다. 4명(추경호·원희룡·이창양·이종섭)은 현재 인수위에서 활동하고 있고, 2명은 당선인의 특별고문(박보균) 및 특보(김현숙)다. 정호영 내정자는 윤...
- 경향신문>정치
- 민주당 “지역 등 균형 미흡…나눠먹기”, 정의당 “경상도 출신 60대 남성 잔치판”(2022. 04. 10 21:11)
- ... 비전과 철학은 보이지 않고 내각을 채우는 데 급급한 주먹구구식 인사 발표였다”며 “인수위는 명확한 기준도, 원칙도, 철학도 없는 깜깜이 인사에 제 식구 나눠먹기식 논공행상 인사로 국민 눈살만...
- 경향신문>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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