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 [사설] 도로 ‘서오남’ 윤 정부 첫 대법관 추천, 다양성 포기하나
- 2022. 07. 15 21:09오피니언
- ... 서울대 출신 50·60대 남성으로 ‘스펙’이 똑같다.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에 이어 사법부도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편중이 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대법원 판결은 판례로 남아 법률에...
- 서오남
- 윤 대통령 임명 대법관 후보군에 이균용·오석준·오영준…여전한 ‘서오남·서육남’
- 2022. 07. 14 19:23사회
- ... 재판연구관과 선임재판연구관을 거쳤다. 시민사회와 법조계에서는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 법관(서오남)’에 치중된 대법관 구성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비등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법원장을...
- 이탄희 “대법관, 48명으로 늘려서 ‘오판남·서오남’ 다양화해야” 법안 발의
- 2020. 08. 03 09:11정치
- .... 대법관 수를 늘려 상고심 심리를 충분히 하고 ‘오·판·남(50대·고위법관·남성)’과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위주의 대법관을 다양화하자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헌법재판관, 여전히 ‘서오남’에 법관 출신 압도적
- 2018. 09. 11 22:08사회
- ... 구성을 살펴보면 ‘다양성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 이른바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법관)’에 치우친 데다 질적으로도 다양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문재인 정부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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