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2 건 검색)

안병하 前전남도경국장 명예회복·복권 추진(2005. 06. 06 10:27)

...안병하 전남도경 국장의 명예회복과 복권이 추진된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5일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안전을 위해 경찰 총기 회수와 시민 편의 제공 등을 해 계엄군의 미움을 사 경찰에서 물러난 뒤,...

경향신문>사회 |

故안병하씨 ‘민주화 순직’ 밝힌다(2005. 06. 14 08:32)

... 광주민중항쟁 당시 시민들에 대한 강경진압을 거부해 해임된 뒤 고문 후유증으로 숨진 안병하 전 전남도경국장(사진)의 명예회복을 위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나섰다.(경향신문 6월6일자 1면 보도) 경찰청...

경향신문>사회 |

5·18때 시민 보호하다 계엄군에 연행된 치안총수…고 안병하 치안감 “절대 희생자 없도록”(2018. 05. 10 16:29)

... 안 치안감은 전남대 학생회장과 면담 한 뒤 당시 금지됐던 야간 촛불시위를 허용했을 정도였다. 고 안병하 경무관이 남긴 비망록에 남긴 5·18 발생동기.안 치안감은 5·18(광주사태) 발생 동기로...

경향신문>사회 |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5·18 발포 거부’ 고 안병하 경무관 1계급 특진 추서(2017. 11. 27 13:43)

... 흉상. 연합뉴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들을 향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경무관이 1계급 특별승진 추서를 받았다. 정부는 27일 안병하 경무관을 한 계급 높은 치안감으로...

경향신문>인물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스포츠경향(총 2 건 검색)

5·18 ‘발포 거부’ 故 안병하 경무관 흉상 제막(2017. 11. 22 19:07)

... 전남경찰국 위치로 이전된다. 5·18당시 신군부의 강경진압 지시를 거부하고 광주시민을 지킨 고 안병하 전남도경찰국장 흉상 제막식이 22일 전남경찰청에서 유족과 전·현지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경향>생활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5·18망언’ 규탄 광주 범시민궐기대회…‘택시운전사’ 김사복 아들도 참석(2019. 02. 17 00:00)

...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연합뉴스에 따르면 5월 항쟁 당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故) 안병하 치안감의 아들 호제씨와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 김사복씨의 아들 승필씨도 궐기대회를 찾아...

스포츠경향>생활 |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