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옵션
닫기
범위
전체
제목
본문
기자명
연재명
이슈명
태그
기간
전체
최근 1일
최근 1주
최근 1개월
최근 1년
직접입력
~
정렬
정확도순
최신순
오래된순

경향신문(총 148 건 검색)

[에디터의 창]실은 ‘민란’이 먼저였어야 했다
2024. 12. 26 21:26오피니언
... 대수인가. 백성들 삶에 걱정만 안 끼친다면야, 그따위 것들은 애교 아닌가. 무엇보다 경제가 엉망진창이다. 채소, 과일 가격이 폭등하더니, 동네 가게들은 문 닫기 일쑤다. 내려오던 집값은 들쑤셔 놓았다....
에디터의 창
[에디터의 창]민주주의의 배신자들
2024. 12. 19 20:46오피니언
계엄의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 대통령 윤석열은 직무가 정지됐지만, 아직 파면당하지 않았다. 망상에 빠진 권력자를 제어해야 할 집권여당은 그를 보호하고 있다. 민심은 안중에도 없다. 윤석열은 지난 14일...
에디터의 창
[에디터의 창]파묘된 쿠데타의 망령
2024. 12. 12 20:35오피니언
10년 전쯤이다. 경제부 기자 시절 YS(김영삼)의 가신과 차를 한잔한 적이 있다. 그가 대뜸 물었다. “박 기자는 어르신을 어떻게 생각하노?” 나는 YS를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경제를...
에디터의 창쿠데타의 망령
[에디터의 창]윤석열과 그 잔당들의 죄, 국민에게 고함
2024. 12. 05 20:37오피니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윤석열과 그 잔당들의 죄를 고합니다. 지금까지 윤석열은 취임 이후 국회가 의결한 법안에 대해 25번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에디터의 창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