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 건 검색)
- [경향포토] 연동형비례대표제 1.3미터 투표용지 보여주는 황교안 대표
- 2019. 12. 23 10:47 정치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비판하는 동안 성동규 여의도연구소장이 '100개 정당을 가정해 1.3m에 달하는 가상의 투표용지'를 보여주고 있다....
- 손학규·심상정·정동영, 민주당에 “연동형비례대표제 넣은 선거법 결단하라”
- 2019. 12. 03 16:08 정치
-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은 3일 더불어민주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 도입을 결단할 것을 촉구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 [경향포토] 민주당 ,한국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즉각도입
- 2018. 12. 27 14:03 정치
- 정의당 이정미, 민주평화당 정동영,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등 야3당 의원 당직자들이 27일 오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 [경향포토] 야3당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 국회시위
- 2018. 12. 12 12:09 정치
-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대표,원내대표및 소속의원과들이 12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스포츠경향(총 1 건 검색)
- 7개 정당 청년위원회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강력히 촉구한다”
- 2019. 01. 21 18:29 생활
-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등 7개 정당 청년위원회와 청년단체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청년 1000명의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연동형비례대표제도입을 위한 청년 1000명의 지지선언’을 통해 “청년정치가 뿌리내리고, 청년독립을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여야 정당들이 지난 연말에 국민들에게 약속한 바와 같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즉각 합의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선거개혁의 국민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민주당의 당론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다. 술수로 특혜 유지말고, 국회 개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21일 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회 소속회원들이 국회 본관 앞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사진.또 자유한한국당을 향해 “개혁논의에 무성의함을 버리라”며 “금권선거, 관권선거로 얼룩진 과거를 반복할 것이냐”고 반문한 후 “모두는 기억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는 되풀이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양정당은 연동형비례대제에 즉각 합의하라”며 “특권정치의 끝, 국회신뢰 회복 절호의 기회다. 민심 그대로 국회,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정치개혁 청년·청소년행동과 정당청년위원회 연대’를 발족하고, 선거제도 개혁 행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리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과 7개 정당 청년위원회 대표자, 그리고 청년단체 대표자(청년참여연대, 청년광장, 민달팽이유니온, 민주주의디자이너,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고양청소년인권연합회. 청년유니온, 비례민주주의연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등이 참여했다.
- 연동형 비례대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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