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7 건 검색)
- 옷차림·장신구 특징으로 실종자 찾는다…제주, AI추적플랫폼 도입
- 2024. 06. 20 11:23지역
- .... AI실종자추적플랫폼은 제주지역에 구축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기록 영상에 실종자의 사진, 옷차림, 장신구 등과 같은 주요 특징을 입력하면 AI기술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 실종자옷차림장신구도입영상CCTVAI 실종자추적플랫폼TOSS
- [오늘의 날씨]2023년 12월 28일 전국 포근…옷차림 가볍게
- 2023. 12. 27 20:55지역
- [날씨]아침 -12~0도, 낮 3~10도···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하세요
- 2022. 02. 08 07:47사회
- 8일 전국이 가끔 높은 구름만 지나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점차 풀리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 날씨
- [날씨]최저 영하 13도···옷차림 따뜻하게, 건조한 공기 유의하세요
- 2022. 01. 07 07:25사회
- ... 비슷하겠다.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도는 수준이지만, 대체로 기온은 낮은 편이어서 기상청은 따뜻한 옷차림을 당부했다. 건조한 북서풍 영향으로 전국에서 공기가 건조하겠다. 강원영동, 경상권동부, 전남동부...
- 날씨오늘 날씨오늘 기온건조주의보한파주의보건조특보한파특보너울오늘 옷차림
스포츠경향(총 30 건 검색)
- 판빙빙, 한국 거리에서 목격…옷차림이 수상하다
- 2022. 03. 07 16:03 연예
- 웨이보 캡처판빙빙이 한국 거리에서 목격됐다. 다수의 중화권 매체는 6일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하는 판빙빙이 한국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중국 SNS 웨이보에는 판빙빙이 촬영 중인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판빙빙은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고, 어두운 계열의 바지와 점퍼 등 수수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이에 판빙빙이 ‘인사이더’에서 맡은 역할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중국 톱 배우 자리를 지켜오던 판빙빙은 지난 2018년 출연료 이면 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발각됐으며, 중국 당국은 1500억원에 육박하는 추징금 및 벌금을 부과했다. 이후 오랜 시간 중국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배우 강하늘, 이유영 등이 출연하는 ‘인사이더’는 잠입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이다.
- 판빙빙
- 이연복 “BTS 진, 밤 10시에 허름한 옷차림으로 딸기를…”
- 2022. 01. 18 10:40 연예
- 이연복 인스타 캡처이연복이 방탄소년단 진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셰프 이연복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밤늦게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 전화 벨이 울렸다. 방탄소년단 진이였다. 어디세요 ~ 집이지 금방 갈게요 ~ 왜 ~ 맛있는 딸기가 있는데 신선할 때 드시라고요”라고 진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이어 “집에서 막 나온 허름한 옷차림으로 딸기만 전해주고. 다음에 또 연락드릴게요~ 하고 바로 가버렸다.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진이 정말 감동 또 감동 사랑한다. 진이야 ~♡ #BTS진 #감동 #딸기 #사랑한다 #이연복”라며 애정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 이연복에게 선물한 딸기가 담겨 있다. 진의 세심한 마음씨는 물론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이연복은 지난해 12월에도 격리 해제된 직후의 진과 만나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연복은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 이연복BTS진
- 오정연 “날씨 파악 못 한 옷차림”
- 2021. 04. 21 23:59 연예
-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SNS에 유머러스한 멘트를 더 한 사진을 올렸다. 오정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차분한 체크무늬가 들어간 가을 정취가 나는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정연은 초여름 날씨에 가까웠던 이날 낮 기후에 옷이 안 어울린다는 점을 “날씨 파악 못 한 옷차림”이라는 글을 남겼고 사진 위 귀여운 태양 그림과 글 귀 옆에는 땀을 흘리는 이모티콘도 더했다. 오정연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그는 tvN ‘나는 살아있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BS CNBC ‘집사의 선택’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오정연
- ‘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 낡은 옷차림으로 주위 시선 피하려는 듯?
- 2020. 07. 01 09:29 연예
- ‘거짓말의 거짓말’. 래몽래인 제공이유리가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9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연출 김정권/ 극본 김지은/ 제작 래몽래인)은 입양된 친딸의 새엄마가 되기 위해 거짓 사랑을 시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이유리는 극중 재벌가 며느리에서 한순간에 남편 살해범이 되는 지은수로 변신한다. 교도소에서 낳은 아이가 입양된 것을 알고 새엄마가 되기 위해 거짓 사랑도 불사하며 절절한 모성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공개된 스틸은 재벌가 며느리의 차림새로 보기 어려운 모습이다. 낡은 카키색 점퍼와 모자부터 바지까지 올블랙의 패션은 세련됨과는 거리가 먼, 마치 시선을 피하려는 듯한 스타일로 의도한 느낌을 주고 있다. 허름한 옷차림의 이유리는 변두리 낡은 건물에서 굳게 닫힌 유리창문을 두드리며 애타게 누군가를 찾고 있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더구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한 표정이라 무언가 다급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전매특허 악녀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이유리가 ‘거짓말의 거짓말’에서는 전작들과 차별화되는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고. 공개된 스틸에서 느껴지는 이유리만의 연기 아우라가 어떻게 발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채널A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한 한편, 9월 채널A와 웨이브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주간경향(총 2 건 검색)
- [렌즈로 본 세상]무더위를 피하는 시원한 옷차림(2019. 06. 28 15:30)
- 2019. 06. 28 15:30 사회
- 서울시가 지난 6월 26일 청계광장에서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원차림이란 노타이와 반바지, 밑단이 넓은 바지, 허리에 여유가 있는 원피스 등으로 디자인된 패션을 말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모집한 시민모델 20여명이 시원한 소재로 디자인된 옷을 입고 부채와 양산, 선글라스 등 다양한 소품과 함께 무대에 올라 맵시를 뽐냈습니다. 특히 패션쇼 경험이 없는 시민모델들은 수줍어하면서도 패션학과 학생들과 어울려 멋진 포즈를 연출해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 기부로 이웃과 선선한 여름을 나누기 위한 ‘선선한 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고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원차림으로 올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건 어떨까요?
- 렌즈로 본 세상
- [월드뉴스]'옷차림 전략 세워줍니다'(2003. 10. 16)
- 2003. 10. 16 국제
- 외출을 위해 옷장을 열어본다. '아무리 들여다봐도 도무지 입을 게 없어'. 백화점에 쇼핑을 가지만 이것저것 걸쳐봐도 영 마뜩잖다. '누군가 조언을 해주면 좋을 텐데...'. 거리에 나가보면 다들 '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데 유행을 그리 좇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요즘 모스크바에서는 고객의 패션 스타일에 맞춰 패션컨설팅과 함께 구매까지 대행해주는 개인 맞춤서비스가 화제다. 〈모스크바 타임스〉는 최근 모스크바의 한 고급 옷가게가 제공하고 있는 신종 맞춤서비스에 지면을 할애했다. '퍼스널 터치 컨설팅'이 제공하는 이 맞춤서비스는 스타일리스트들이 고객의 취향과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 일을 할 때나 대사관의 무도회에 갈 때 등 상황에 따라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 옷차림에 대해 상담해준다. 이 사업은 모스크바 중심에 자리한 멀티브랜드 부티크숍 '가데로브'의 사장, 야나 브류코베츠카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가데로브는 마크 제이콥스와 필립 트리시, 나르시소 로드리게츠, 마이클 코어스 등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의 옷과 신발,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 브류코베츠카야는 패션 감각과 미감을 타고나 어떻게 옷을 입고, 어떻게 꾸미면 더 멋져 보이는지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 옷차림에 관한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한 단골 고객에게 여러 가지 패션 아이템을 추천해주면서 옷차림도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업을 구상했다. "어떤 컨셉트의 옷이 필요한지 말해주면 우리가 아이템을 추천해주고 고객은 결정만 하면 되요." 브류코베츠카야는 '상담 한 번이면, 전문 컨설턴트가 당신만의 옷차림을 위한 전략을 세워줍니다' '감각 없이 최신 유행을 좇는 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품위 있는 옷매무새를 간직하도록 도와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종이 카드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나눠줬다.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 남자도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하고 멀리 지방에서도 찾아온다. 현재 서비스 이용객은 15명으로 잡지 편집장 등 전문직에 종사해 쇼핑할 시간이 없는 여성이 대부분이다. 한 달 1,000달러 비용 만만찮아 스타일리스트는 상담 후 고객의 집에 찾아가 옷장을 열어 갖고 있는 옷과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 코디에 관한 조언을 해준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스타일리스트가 가진 생각을 맞춰보기도 하고 고객과 함께 동행해 새로이 들어왔거나 최신 유행에 어울리는 옷을 골라준다. 또 매니큐어는 어디에서 사야 좋고, 일을 할 때는 어느 정도 높이의 구두를 신어야 적당한지 등의 패션 정보를 고객에게 알려준다. 고객은 옷을 고르느라 소비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더불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까지 알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지만 비용은 그리 만만치 않다. 상담에만 시간당 200~250달러를 지불해야 하고, 한 달간 지속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으려면 1,000달러를 내야 한다. 옷값은 당연히 추가된다. 러시아의 보통 한 달 임금이 16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비싼 서비스다. 매장 지배인 나탈리야 페냐즈는 모스크바의 부유층에게 맞춤구매대행이 유행이라고 했지만, 누가 비싼 대가를 치르며 이 유행 행렬에 동참할지 의문이다. 윤민용〈국제부 기자〉 artemix@kyunghyang.com
레이디경향(총 4 건 검색)
- 옷차림도 전략이다! 커리어우먼을 위한 Style Trendy Look
- 2009. 03. 12 패션
- 뻔한 오피스 룩은 가라! 국내 중저가 유명 브랜드에서 봄 신상품으로 내놓은 슈트,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 출근복 아이템으로 더욱 세련되고 멋진 커리어 룩을 연출하기 위한 스타일링 팁을 준비했다.봄에는 컬러풀한 트렌치코트로 화사함을 더해보자. 기하학적 프린트가 가미된 스커트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멋을 살릴 것. 오렌지 트렌치코트 34만8천원·스커트 11만8천원·호피 머플러 12만8천원, 조이너스. 레오파드 프린트 구두 20만원대, 더슈. 블랙 숄더백 가격미정, 비아니.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네이비&그레이 콤비 슈트에는 비비드 컬러 소품으로 포인트를 줄 것. 패턴 스카프를 넓게 둘러도 멋스럽다. 네이비 재킷·블라우스·머플러·스커트 가격미정, 지센. 핫 핑크 클러치백 5만5천원, 도니아. 에나멜 앵클부츠 30만원대, 더슈.매일 출근복 스타일링이 고민된다면 컬러풀한 원피스를 몇 벌 준비하자. 블랙 재킷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시크하면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린 새틴 원피스와 목걸이 11만8천원·블랙 재킷 17만8천원, 예츠. 클러치백 5만원대, 도니아. 블랙 에나멜 롱부츠 50만원대, 더슈. 헤어밴드 26만5천원, 장폴 앤 클라리세.보이프렌드 재킷으로 불리는 롱 재킷은 올 시즌 최고의 트렌디 아이템으로 꼽힐 만하다.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이너로 활용해 입으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날염 프린트 원피스·블랙 롱 재킷 가격미정, 에프까스떼. 큐빅 귀고리 2만2천원, 도니아. 그린 스웨이드 오픈토 슈즈 30만원대, 모니카 M. 과감한 프린트의 아우터로 강렬한 이미지를 살리는 것도 좋다. 이 때는 이너와 팬츠를 블랙&화이트로 통일하면 시크하다. 화이트 블라우스 9만8천원·제브러 재킷 21만8천원·블랙 팬츠 11만8천원, 꼼빠니아. 화이트 토트백 가격미정, 올리비아 하슬러. 레드 송치 구두 15만9천원, 마린. 블랙 뿔테 안경 13만5천원, 잭앤질 아이웨어.자주 손이 가는 블랙 원피스에는 화려한 프린트의 스카프를 매치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자. 스카프와 구두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스타일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블랙 원피스 15만9천원·스카프 3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토트백 가격미정, 비아니. 옐로 플랫 슈즈 20만원대, 에스콰이아. 큐빅 목걸이 2만5천원, 도니아.■제품 협찬 / 조이너스(02-541-9427), 꼼빠니아(02-541-9428), 예츠(02-541-9429), 올리비아로렌(02-548-5751), 올리비아 하슬러(02-3498-0363), 샤트렌(02-540-7817), 에프까스떼(02-778-5056), 지센(02-3452-9304)·더슈(02-511-8158)·클루·잭앤질아이웨어·마린·모니카M·장폴앤클라리세·비아니(02-540-7817)·메트로 시티(02-3444-7712)·도니아(02-548-2036)·에스쾨이아(02-3442-0151) ■모델 / 김태연 ■헤어&메이크업 / 석지현(뷰티살롱 0809, 02-512-3001) ■스타일리스트 / MIO ■진행 / 강주일 기자 ■사진 / 이주석
- 여름 옷차림의 마지막 포인트 Best Vest Look
- 2008. 08. 18 패션
- 소재와 디자인이 더욱 다양해진 베스트가 여름 패션의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니트 소재로 더욱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멋을 줄 수 있는가 하면 길이가 길어진 롱 베스트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는 데 제격이다. 베스트 위에 스키니 혹은 와이드 벨트를 함께 매치하면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니 꼭 시도해볼 것.man 핑크 체크 셔츠에 화이트 베스트를 더해 더욱 화사하고 스마트한 인상을 준다. 테일러드 디자인의 화이트 베스트는 캐주얼은 물론 포멀한 옷차림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화이트 베스트 7만8천원, 지이크. 핑크 체크 셔츠 가격미정, 빈폴 골프. 데님 팬츠 15만8천원, 시리즈. 화이트 컨버스 3만8천원, 스프리스. woman 스트라이프 튜브톱 위에 화이트 베스트를 매치해 슬리브리스의 시원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하늘색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쿨 마린 룩을 표현했다. 스트라이프 튜브톱 3만8천원, GGPX. 화이트 베스트 가격미정, 비아트. 스키니 팬츠 14만8천원, 베네통. 그레이 샌들 8만원, 베니&희진. 화이트 팬츠와 베스트, 여기에 페도라 햇의 매치는 영화 ‘리플리’ 속 럭셔리 리조트 룩의 전형이다. 비비드한 컬러는 자제하고 톤온톤의 무채색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반팔 셔츠 3만9천원, 아이핏. 베이지 베스트 5만8천원, 더클래스. 화이트 팬츠 8만8천원, 코모도 스퀘어. 블랙 슈즈 24만8천원, 미소페. 페도라 29만원, 헬렌카민스키. 컬러풀한 옐로 피케 티셔츠에 니트 소재 블랙 베스트를 더해 내추럴하면서도 편안한 이지웨어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 쇼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멋을 더했다. 옐로 피케 티셔츠 2만9천원, 더클래스. 블랙 베스트 11만8천원, 지오지아. 7부 팬츠 14만8천원, 시리즈. 화이트 컨버스 3만8천원, 스프리스. 티어드 디자인의 레드 톱에 베이지색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길이가 짧아 더욱 큐트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스커트보다는 스키니 팬츠로 가볍고 상큼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 것. 다홍색 티어드 톱 가격미정, 아이잗바바. 니트 베스트 16만9천원, 나이스클랍. 네이비 팬츠 24만9천원, 레니본. 골드 슈즈 20만원대, 더슈. man 화이트 라운드 티셔츠에 블랙 베스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베스트 룩을 연출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티셔츠와 면 팬츠 코디에 베스트를 더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화이트 티셔츠 7만8천원·카멜색 팬츠 가격미정, 시리즈. 블랙 베스트 4만9천원, 더클래스. 브라운 가죽 시계 20만원대, 게스워치. 화이트 스니커 30만원대, 버나드윌헴. woman 기하학적 패턴 원피스 위에 블랙 베스트를 더해 더욱 시크한 블랙&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블루 플랫 슈즈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화이트 원피스 14만8천원·화이트 레깅스 3만8천원, GGPX. 블랙 베스트 69만8천원, 테스제이킴. 블루 플랫 슈즈 10만원대, 바바라. 핑크 그러데이션이 화려한 원피스에 롱 베이지 베스트를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같은 컬러의 빅 와이드 벨트를 매면 더욱 시크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핑크 시폰 원피스·그린 러플 스커트 가격미정, 비아트. 베이지 베스트 34만8천원 아이잗바바. ■제품 협찬 / 아이핏(02-518-3960), 더클래스(02-548-2036), 지오지아·지이크(02-512-0084), 코모도스퀘어·레니본(02-548-3956), 미소페·빈폴 골프(02-542-0385), 헬렌카민스키(02-597-0161), 아이잗바바·베네통(02-545-5134), 더슈·버나드 윌헴·시리즈·GGPX(02-540-7817), 나이스클랍(02-548-5751), 헤지스·스프리스·비아트(02-546-7764), 베니&희진(www. hizzin.net), 게스워치(02-3446-3091), 테스제이킴(02-548-9980), 바바라(02-508-6033) ■ 헤어&메이크업 / 뷰티살롱0809(02-512-3001) ■모델 / 정현빈, 장순규 ■스타일리스트 / 양정화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이명헌(Energy Studio)
- 완벽한 옷차림의 필수 아이템 Scart Styling
- 2007. 10. 16 패션
- 가을, 겨울의 아우터는 몇 벌 안 돼 항상 스타일이 반복된다. 밋밋하고 지겨워 변화를 주고 싶다면 스카프를 이용해보자. 스타들의 멋진 패션에도 빠지지 않는 스카프의 다양한 연출법을 배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보자.분위기 있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보색 사각 스카프를 반으로 접어 망토처럼 둘러 앞에서 매어준다. 아우터를 입기 부담스러운 날씨에 스카프를 어깨와 목에 살짝 감싸주면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체감온도도 높일 수 있다. 스트라이프 셔츠 49만원, 테스제이킴. 배기 팬츠 20만원대, 스테파넬. 와이드 벨트 2만5천원, 밸리걸. 그린 숄더백 가격미정, 올리비아로렌. 스카프 가격미정, DAKS. 블랙과 블루의 투톤 구두 21만8천원, THE SHOE. 1 밋밋한 가을, 겨울 옷차림에 화사한 느낌의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려 연출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여성으로 변신할 수 있다. 아이보리 터틀넥 37만5천원, 헤링본. 체크 팬츠 31만5천원, 바슬러. 그레이 모직 코트 70만원대, 앤클라인. 그린 머플러 11만원, 에린브리니에. 2 셔츠를 입고도 목이 허전하다면 스카프를 접어 목에 감은 뒤 살짝 묶어주면 깔끔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스카프 9만8천원, 키이스. 노란색 니트 가격미정, 빈폴레이디스. 화이트 셔츠 블라우스 10만원대, 키이스. 레오퍼드 스카프 1만5천원, 아인젤. 보라색 스커트 10만원대, 앤클라인. 3 모노톤의 가방 끈에 작은 스카프를 묶어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블랙 백 가격미정, 메트로시티. 스카프 9만8천원, 키이스.스카프는 활용도가 높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목이나 어깨에 두르는 방법 외에도 머리 두건이나 헤어밴드로 연출하면 더욱 멋스럽다. 시폰 원피스와 니트 원피스 세트 상품 20만원대, 쿠카이. 자주색 스타킹 스타일리스트 소품. 검정 옥스퍼드화 28만9천원, 지니킴. 스팽글이 달린 화이트 스카프 8만9천원, 더블유닷.1 가을 아우터는 색상이 다운된 것이 많은데 이때 숄처럼 큰 스카프를 한쪽 어깨에 둘러 연출하면 색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카프 10만원대, DAKS. 그린 니트 카디건 30만원대, 스테파넬. 새틴 블라우스 12만9천원, BNX. 블루 스커트 13만8천원, 아니베에프. 2 스카프를 목에 두른 뒤 앞쪽에서 살짝 묶어 매듭 부분은 셔츠 안으로 넣어 마무리하면 깔끔한 느낌의 패션이 완성된다. 스카프 13만8천원, 쉬즈미스. 스트라이프 러플 셔츠 10만원대. 코듀로이 재킷 20만원대, 키이스. 화이트 팬츠 20만원대, givy. 3 팬츠 벨트를 스카프로 바꿔 연출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멋스럽다. 이때 너무 화려하고 두꺼운 스카프는 피하는 것이 좋다. 헤링본 체크 팬츠 20만원대, 키이스. 나비 스카프 21만원, H.R.■제품 / 쿠카이(02-543-7685)·에린브리니에(02-545-5134)·지니킴(02-546-6467)·더블유닷(02-3447-7701)·스테파넬(02-540-7817)·키이스&올리비아로렌(02-548-5751)·빈폴레이디스(02-540-4723)·예스비&쉬즈미스(02-3445-6428)·나인웨스트&악세서라이즈(02-3446-3091)·앤클라인(02-3447-7701)·메트로시티&허스트&BNX&givy&아니베에프(02-514-9006)·THE SHOE&H.R(02-511-8158)·테스제이킴(02-548-9980)·DAKS&바슬러&밸리걸(02-542-0385)·아인젤(www.aingel.co.kr) ■헤어&메이크업 / 마요(박준 뷰티랩, 02-511-1414)&NEST By 유양희(02-518-0031) ■모델 / 박성희 ■스타일리스트 / 양정화 ■진행 / 정수현 기자 ■ 사진 / 이명헌(Pien Studio)
- 자유롭고 세련된 남자들은 옷차림이 다르다 No Tie Business Look
- 2007. 08. 27 패션
- 올여름 남자들의 옷차림이 달라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 목을 졸라매는 거추장스러운 타이는 더 이상 신세대 남자들의 필수품이 아니라는 사실. 능률적이고 기분까지 가벼워지는 노 타이 비즈니스 룩이 올 시즌 트렌드. 팬츠에 따라 3가지 버전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시크함이 돋보이는 액티브한 그를 위해 Denim Pants Styling 심플한 화이트 컬러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깔끔한 느낌. 여기에 블랙 컬러 베스트를 매치해 한층 단정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티셔츠 10만원대, 레노마 옴므. 팬츠 20만원대, 시리즈. 베스트 8만원대, 유코. 구두 20만원대, 소다. 숄더백 가격미정, 세코야. 비비드 레드 컬러의 박시한 티셔츠는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에 좋은 아이템. 여기에 생지 진 소재의 일자형 팬츠로 심플하게 마무리. 티셔츠 12만원대, 지오지아. 팬츠 20만원대, 레노마 옴므. 스퀘어 백 7만8천원, 비아모노. 스니커 19만8천원, 미소페. 워싱 처리가 멋스런 빈티지 진 팬츠. 상의는 블랙&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니트 티셔츠와 블랙 컬러의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느낌. 티셔츠 10만원대, 레노마 옴므. 베스트 10만원대, 시리즈. 팬츠 20만원대, 빈폴. 숄더백 7만원대, EXR. 스니커 19만8천원, 미소페.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컬러 셔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느낌. 부분 절개선이 독특한 느낌을 주는 워싱 진 팬츠로 마무리했다. 티셔츠 12만원대, 지이크. 셔츠 가격미정, 프라이언. 팬츠 20만원대, 시리즈. 비즈니스 백 37만7천원, HAZZYS. 스니커 9만9천원, K·SWISS. 사파이어 컬러의 니트 셔츠와 마 소재의 화이트 재킷을 레이어드해 시원하게 연출. 하의는 활동성이 좋은 와이드 데님 팬츠가 제격이다. 셔츠 10만원대, 알랜 테이크. 재킷 20만원대, 프라이언. 팬츠 10만원대, HAZZYS. 그립백 25만7천원, HAZZYS. 로퍼 10만원대, 아이핏. 부드럽고 편안한 남자들의 선택 Chino Pants Styling 올리브 그린 컬러 셔츠와 아이보리 컬러 재킷으로 산뜻한 느낌.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로 편안하게 마무리했다. 셔츠 5만원대, 알렌 테이크. 재킷 20만원대, 지오지아. 팬츠 10만원대, 프라이언. 숄더백 20만원대, HAZZYS. 로퍼 20만원대, 에스콰이어. 화이트 컬러 셔츠와 베이지 컬러 팬츠로 심플한 느낌. 새틴 소재 블루 컬러 재킷으로 시원한 느낌을 플러스한 스타일링. 셔츠 10만원대, 지이크. 재킷 20만원대, 지오지아. 팬츠 12만원대, HAZZYS. 스퀘어백 40만원대, 루이 까또즈. 로퍼 20만원대, 에스콰이어. 체크 패턴 셔츠와 블루 컬러 폴로 셔츠를 레이어드해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하의는 시원한 느낌을 더하는 밝은 그레이 컬러 슬림 팬츠가 제격이다. 셔츠 각 10만원대, 올젠. 팬츠 10만원대, 핸리코튼. 보스턴백 가격미정, 세코야. 로퍼 10만원대, 지이크. 비비드 레드 컬러 티셔츠와 그린 컬러 티셔츠를 매치해 한결 세련된 느낌. 짙은 그레이 컬러의 슬림 팬츠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셔츠 6만원대, GANT. 티셔츠 3만원대, 아이 핏. 팬츠 10만원대, 핸리코튼. 그립백 40만원대, 루이 까또즈. 구두 20만원대, 미소페. 어깨 부분의 프린트 장식이 화사한 느낌을 주는 바이올렛 컬러 셔츠. 하의를 심플한 블랙 컬러의 시가렛 팬츠를 매치해 도시적인 느낌을 플러스했다. 셔츠 12만원대, 지이크. 팬츠 8만원대, 프라이언. 스퀘어백 8만원대, 프라이언. 스니커 8만8천원, EXR. 세련된 도시 남자들의 최종 결론 Suit Pants Styling촉감이 부드러운 니트 소재 티셔츠와 심플한 그레이 컬러의 슈트 팬츠가 만나 단정한 느낌. 가방과 신발의 컬러를 통일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티셔츠 8만5천원, 프라이언. 팬츠 20만원대, 지이크. 비즈니스백 10만원대, 지이크. 구두 20만원대, 에스콰이어. 스카이 블루 컬러 티셔츠와 블루 컬러 셔츠를 레이어드해 산뜻한 기분. 하의는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컬러 팬츠가 제격. 티셔츠 8만원대, 프라이언. 셔츠 12만원대, 지이크. 팬츠 10만원대, 프라이언. 비즈니스 백 40만원대, 루이 까또즈. 구두 19만8천원, 소다. 가장자리만 짙은 레드 컬러로 처리한 니트 풀오버 티셔츠.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슬림 팬츠가 도시적인 강렬함을 더하는 남성적인 스타일링이다. 티셔츠 5만원대, 아이 핏. 팬츠 20만원대, 지이크. 스퀘어백 27만4천원, 에스콰이어. 구두 16만3천원, 에스콰이어. 도트 패턴 셔츠와 블랙 컬러 베스트가 만나 댄디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 광택 소재의 팬츠를 매치해 럭셔리하게 마무리. 셔츠 10만원대, 올젠. 베스트 8만원대, 유코. 팬츠 20만원대, 지오지아. 숄더백 가격미정, DAKS. 구두 17만3천원, 에스콰이어. 핑크 컬러의 패턴 셔츠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솔리드 셔츠를 레이어드해 화사한 느낌. 화이트 팬츠로 가볍고 시원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솔리드 셔츠 5만원대, 아이 핏. 체크 셔츠 7만원대, 프라이언. 스퀘어백 8만원대, 프라이언. 로퍼 16만8천원, 에스콰이어. ■의상&소품 / 프라이언(02-548-2036)·지이크(02-3274-5314)·루이 까또즈(02-546-7764)·소다(02-546-7764)·아이핏(02-3274-5314)·에스콰이어(02-2237-7413)·올젠(02-518-9038)·유코(02-533-4219)·지오지아(02-518-9038)·DAKS (02-542-0385)·알렌 테이크(02-540-7817)·HAZZYS(02-546-7764)·핸리코튼(02-5400-7817)·세코야(02-546-7764)·GANT(02-546-7764)·미소페(02-542-0385)·EXR(02-3445-6428)·레노마 옴므(02-3445-6428)·시리즈(02-540-7817)·비아모노(02-546-7764)·K·SWISS(02-3445-6428)·빈폴(02-542-0385) ■ 헤어&메이크업/플로라 바이 이정화(02-516-6939) ■모델 / 강태권 ■ 스타일리스트 / 이해인 ■기획 / 성하정 기자 ■진행 / 박은진(프리랜서) ■인물 사진 / 김이석(Buri Studio) ■배경 사진 / 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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