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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2 건 검색)

깐깐해진 한국거래소…‘분쟁 공시 누락’ 이노그리드 ‘퇴짜’
2024. 06. 20 21:31경제
... 영향을 미치는 심사신청서의 거짓 기재 또는 중요사항 누락’에 해당한다고 봤다. 거래소는 “이노그리드는 관련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중요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해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이노그리드상장한국거래소IPO
한국거래소 엄격해진 심사, ‘이노그리드’ 코스닥 IPO 퇴짜 놨다
한국거래소 엄격해진 심사, ‘이노그리드’ 코스닥 IPO 퇴짜 놨다
2024. 06. 20 16:06경제
... 영향을 미치는 심사신청서의 거짓 기재 또는 중요사항 누락’에 해당한다고 봤다. 거래소는 “이노그리드는 관련내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중요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해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이노그리드상장한국거래소IPO

스포츠경향(총 56 건 검색)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기반 ‘완도 해양 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기반 ‘완도 해양 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2025. 01. 07 00:43 생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완도 해양 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전했다. 이 사업은 완도 해양 치유 산업과 관련한 빅데이터 수집 기반을 마련하고 대국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해양 치유 자원 연구 정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여 해양 치유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완도군에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비스, AI 빅데이터, 인프라 각각의 플랫폼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완도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노그리드는 서비스와 데이터가 완도 해양 치유 및 서비스 제공자에게 원활하고 유연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운영, 장애 지원 등 상시 유지관리 지원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앞서 전북도청 및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313개의 설계 및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국내 클라우드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시, 경북도청, 화성시, 우리금융그룹,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 울산항만공사, 한식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영역에서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사업을 완수한 바 있다. 이 사업에서 이노그리드는 먼저 민간 클라우드에 MSA 기반 설계를 기본으로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 치유 센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내/외부에서 수집·연계된 데이터를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하여 무중단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과 확장이 용이하게 할 방침이다. 또, 클라우드 구축이 완료된 후에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노그리드의 자체 관제 센터인 ‘제로 스퀘어(ZERO SQUARE)’를 통해 클라우드 자원 현황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한다. 제로 스퀘어는 이노그리드가 공공 및 민간 기업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이 가능한 관제 센터다. 전문 OP(보안관제) 인력들이 상주하고 있어 장애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며,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탭클라우드잇(TabCloudit)’ 기반에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담는 그릇인 클라우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완도에 적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여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노그리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K-PaaS)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관리’ 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
이노그리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K-PaaS)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관리’ 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
2024. 11. 20 04:39 생활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관리’ 사업의 2차년도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K-PaaS)’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고도화, 전문기술지원, 기능 보완, 민간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한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K-PaaS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표준모델(K-PaaS 표준모델)과 이를 기반으로 적합성 인증을 받은 14종의 상용 PaaS를 통칭한다. 지난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기업으로서 이노그리드가 주사업자로 선정돼 3년간 100억 원의 규모로 진행 중이다. 중간보고회에는 NIA 김은주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 주사업자인 이노그리드의 김명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컨소시엄사인 메가존클라우드, 레빗, 나무기술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 정기봉 센터장이 ▲기술지원 상시창구 제공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유지보수 및 관리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지원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가·기업 육성 등 주요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에는 국내 CSP사간 멀티클라우드, Chaos Engineering 기능 및 카탈로그 기능 개발과 Edge 프로젝트 사례 연구 및 적용을 추진하였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교육 인력풀 확대를 위한 OPA 클라우드 네이티브(K-PaaS) 강사 양성 교육 과정을 시행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국내 PaaS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제4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25~’27)’에 민간 주도의 상용 PaaS 생태계 성장 지원 내용이 포함되면서, 민간 중심의 PaaS 발전을 및 확산을 위해 모인 ‘오픈클라우드플랫폼얼라이언스(OPA)’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현재 OPA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이노그리드, LG CNS, 메가존클라우드 등 국내를 대표하는 CSP, MSP, PaaS 기업 등 100개의 회원사가 활동하며 국내 PaaS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OPA의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4차 기본계획에 맞춰 국내 PaaS 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내년 1월까지 기술지원 종료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컨테이너 플랫폼(K8S 기반)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지난달 발표된 제4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에 민간 중심의 PaaS 생태계 성장 내용이 담긴 만큼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국내 PaaS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2차년도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노그리드, 한국무역보험공사 IT 인프라 증설 및 교체 사업 수주
이노그리드, 한국무역보험공사 IT 인프라 증설 및 교체 사업 수주
2024. 11. 14 01:44 생활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의 ‘IT 인프라 장비 증설 및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노후 장비 교체 및 인프라를 증설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효율적인 정보화 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노그리드는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IaaS, PaaS, CMP 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사업 ▲클라우드 관제 및 운영관리 등 클라우드 전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에서 주사업자로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본사 스토리지 증설 및 재해복구센터 스토리지 교체와 VDI SAN 스위치 교체, 인터넷 VDI 서버 증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장비와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보장해 무중단 데이터 이관을 가능하게 하는 IT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노후 장비와 신규 도입 장비의 동일 제조사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지원으로 이슈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여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노그리드, ‘SE클라우드잇 v2’ 출시···PaaS 활성화 앞장
이노그리드, ‘SE클라우드잇 v2’ 출시···PaaS 활성화 앞장
2024. 11. 06 02:54 생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를 맞아 PaaS(서비스형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노그리드가 자사 PaaS 솔루션을 업데이트하며 국내 PaaS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자사 PaaS 솔루션 ‘SE클라우드잇 v2’의 개발을 완료하고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SE클라우드잇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발맞춰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개발·실행·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이노그리드의 자체 PaaS 솔루션이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GUI 기반의 웹 콘솔을 제공하며, 최적화된 CI/CD 파이프라인 기능 지원으로 쉽고 빠른 빌드 배포 자동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반 인프라 환경에 종속적이지 않은 유연한 구성으로 레드햇 오픈시프트 플랫폼(RHOCP)과 쿠버네티스(K8s) 기반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등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한다. 2021년에 첫 출시한 SE클라우드잇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 획득,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자격 및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CK)을 획득하는 등 PaaS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관세청, KERIS, 서울특별시, 대구시, 화성시, 한국국토정보공사, 킨텍스, 포스코DX 등 다수의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에 도입되며 기술 상용화에 대한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번에 선보인 SE클라우드잇 v2는 ▲CI/CD 기능 추가 ▲서비스 메시 ▲알림 기능 ▲Tekton 고도화 ▲클러스터 연동 기능 고도화 등 신규 기능 추가를 중심으로 기존 기능을 개선했다. GitOps 방식으로 지속적 배포를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배포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ArgoCD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메시 기능을 지원해 마이크로 서비스 통신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한다. 또한, 사용자가 설정한 알림의 목록과 발생 중인 알림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 기능을 추가해 시스템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클러스터 리소스 통합 관리 페이지 구현, 커스텀 워크로드 배포 기능 강화, Tekton 버전 업그레이드에 따른 기능 동기화 등을 통해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 구축을 돕는다. SE클라우드잇 v2로 쿠버네티스 v1.30에 대한 적합성 인증(CK)을 획득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노그리드는 SE클라우드잇 v2 출시에 안주하지 않고 SE클라우드잇 v3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과정에서 보안이 자동화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개발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보안을 강화하고 운영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KubeVirt를 활용하여 IaaS와 PaaS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리소스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보안 및 운영 자동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SE클라우드잇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기술력과 전문성이 압축된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이끄는 CNCF 재단의 검증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PaaS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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