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4 건 검색)
- 인천경찰청 40대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덜미’
- 2024. 04. 16 17:33 경제|사회|사회|라이프|지역
- ... 마크 “대리기사 기다리다 운전” 주장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40대 A 경위를 불구속...
- 인천경찰청경찰음주운전도로교통법직위해제
- [속보]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경찰청 간부 경찰관 체포
- 2024. 03. 21 18:11 사회|지역|지역
- ....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1일 오전 이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이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 이선균경찰수사정보
- ‘배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인천경찰청 압수수색…경기남부청, 상세 보도 언론사도 포함
- 2024. 01. 23 09:14 사회
- ... 22일 이씨 사건을 수사했던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지에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과 당시 이씨의 수사 정보를 상세하게 보도했던 언론사가 포함된 것으로...
- 인천경찰청 기마경찰대 7년만에 폐지
- 2022. 12. 01 13:06 경제|사회|문화|지역
- ... 기마경찰대.|연합뉴스 제공 인천경찰청 기마경찰대가 7년만에 폐지된다. 인천경찰청은 인천의 주요 행사장에서 말을 타고 치안정책 등을 홍보하기 위해 2015년 창설된 기마경찰대를 폐지한다고 1일...
- 인천경찰청기마경찰대관광경찰대아라뱃길경찰대인천공항치안
스포츠경향(총 3 건 검색)
- [전문] ‘마약 혐의’ 지드래곤 “11월 6일 인천경찰청 자진출두”
- 2023. 10. 31 06:50 연예
-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권지용) 측이 31일 경찰에 자진 출석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 측 자문변호사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는 이날 3차 입장문에서 “권지용씨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여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인 권지용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초강경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서울 강남의 유흥업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업소 실장 A씨로부터 지드래곤 마약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의 자택에서 배우 이선균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 측은 27일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30일에도 입장문을 통해 억울함을 거듭 호소한 바 있다. 다음은 지드래곤 측 공식 입장문 전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 지드래곤 (권지용) 공식 입장문 (3차)] 권지용씨 자문변호사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입니다. 권지용씨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여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하였습니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인 권지용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끝까지 초강경대응하겠습니다.
- [속보] 경찰대학장 이상정·인천경찰청장 원경환
- 2018. 07. 25 20:05 생활
- [속보] 경찰대학장 이상정·인천경찰청장 원경환
- 인천경찰청 소속 의경, 퀴즈쇼 우승 영예
- 2013. 11. 12 18:12 생활
- 인천경찰청 소속 의경이 KBS 퀴즈쇼 <1대10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대100인천경찰항공대 소속 정상호(22) 수경은 12일 오후 <1대100>에 출연, 도전자 100명을 제압하고 ‘최후의 1인’에 올라 2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인천경찰청은 전국 경찰관과 전·의경을 통틀어 경찰청 소속 대원이 1대100 퀴즈쇼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제대를 앞둔 정 수경은 “동료 의경들과 평소 휴식시간에 서로 퀴즈를 내고 풀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제대하고 대학에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해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 [인물라운지]화가 데뷔한 전 인천경찰청장(2008. 03. 20)
- 2008. 03. 20 사회
- 박광현(60)씨는 지난 12일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4년 만의 첫 개인전이다. 그림을 시작한 지 겨우 4년 만에 개인전을 연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의 마지막 공식 직함이 인천경찰청장이었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다. 그는 그림을 자신이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고 조금은 쑥스럽게 말했다. “취미로만 하다가 경찰청 직원들이 연 전시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안승환 화백의 권고를 받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 그는 주말을 이용해 안 화백에게 그림을 배웠다. 12일 개인전에 선보인 작품들은 그가 퇴임 후 꾸준히 그려온 작품이다. 그의 그림은 대부분 풍경화다. 초심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풍경화라고 한다. 풍경 중에서 그가 유난히 화폭에 담고 싶어하는 대상은 붉게 타오르는 저녁노을이다. 박 전 청장은 “그림에는 정년이 없다”는 점을 그림 그리기의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그림을 그리다보면 식사를 거를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며 “요즘은 나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청장은 1977년 경찰에 입문한 뒤 인천경찰청장을 지내고 2006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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