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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혜이니 “신곡 ‘연애세포’, 모태솔로도 연인 생기는 부적송”
- 2016. 05. 19 16:21 연예
- 컬투쇼 혜이니 화제 인형돌 혜이니가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9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몬스타엑스,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컬투쇼 혜이니이 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신곡 ‘연애세포’를 “한 시간에 한번씩 들으면 모태솔로도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생긴다. 부적송이다”라고 소개한 후 깜찍한 안무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혜이니는 “요즘 들어 연애세포가 살아나고 있다”면서 “제 노래를 계속 듣다 보니까 피가 잘 돌아서 뮤직비디오에도 예쁘게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혜이니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김구라에게 단번에 들킨 사연을 털어놓으며 “1라운드에 탈락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살을 좀 찌워서 한 번 더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혜이니는 “지금은 37~38kg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그런데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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