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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우리 애기 찾으러 왔는데”···마른 하늘에 날벼락, 뜬눈으로 밤 지새운 유족들(2022. 10. 30 16:59)

... 호주인 친구가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것을 봤지만 이후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한이란대사관 관계자도 순천향대서울병원을 찾아 이란인 남성 유학생의 신원을 확인했다. 가장 많은 시신이...

경향신문>사회 | 박하얀 기자 white@kyunghyang.com,김세훈 기자 ksh3712@kyunghyang.com,김나연 기자 nyc@kyunghyang.com,최서은 기자 cielo@kyunghyang.com,박용필 기자 phil@kyunghyang.com

“히잡이라는 ‘감옥’을 벗어나는 것은 이란 모두를 위한 일이다”[플랫](2022. 10. 14 16:40)

... 할 수 있어 시위대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성명서를 읽고 목소리를 냈다.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 앞에서 열린 시위에서 아이사는 아미니를 추모하고 이란 정부에 저항하는 의미를 담아 자신의...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인터뷰]이란 유학생 아이사 “히잡은 감옥···한국 온 후 한번도 쓴 적 없다”(2022. 10. 11 14:57)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지난 7일 이란 유학생 아이사가 이란 정부에 저항하는 시위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얘기하고 있다. |이진주 기자

경향신문>인물 | 이진주 기자 jinju@kyunghyang.com

한류스타 이영애씨 포항·이란 지진 복구 성금(2017. 11. 20 21:44)

... 5만달러(약 5600만원)는 12일 지진이 발생한 이란 지역의 피해 복구, 장애인가족 및 다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애인재단은 이날 주한이란대사관에 이영애씨가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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