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 건 검색)
- [경향포토] 총선 D-30 ..투료물품 점검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2020. 03. 16 13:09정치
-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30일 앞둔 16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투표 관련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 [경향포토] 국감 답변하는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 2018. 10. 16 15:33정치
-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등에 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경향포토] 물마시는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 2018. 10. 16 15:33정치
-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등에 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 [경향포토] 국감장 물마시는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 2018. 10. 16 15:32정치
-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등에 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스포츠경향(총 4 건 검색)
- ‘소셜테이너’ 솔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 2017. 07. 06 09:09 연예
- 가수 겸 방송인 솔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위촉식에서 솔비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가수이자 화가, 방송인으로 영역의 한계 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솔비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 사진 M.A.P 크루 그 동안 솔비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소셜테이너’로 활약해왔다. 자살 예방 특강을 비롯 각종 자선 콘서트 참여 및 자선 전시회, 봉사활동과 기부 등 끊임없는 선행을 이어왔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이용해 실종아동가족의 절실함을 전하는 실종아동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대선 전 국회에서 진행된 강연회 ‘어쩌나 대한민국’에 참여해 진솔한 대담을 나눴다. 중앙선거관위원회 김대년 사무총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솔직하고 밝은 모습으로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솔비가 선관위와 함께 희망과 참여의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꽃피우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사회와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와 선거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며 “국민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만큼 아름다운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솔비는 내년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한국선거방송의 각종 캠페인과 영상 등에 모델로 출연할 계획이다.
- 솔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늘부터 총선 후보자 등록신청 받아
- 2016. 03. 24 10:22 생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 후보자 등록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정당의 추천을 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 및 정당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하며,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염리동 마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대리인들이 후보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서성일 기자후보자 등록 상황은 선관위는 홈페이지(http://info.nec.go.kr)와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여기에는 선거일까지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을 인터넷에 공개된다. 선관위는 또 ‘비례대표후보자 바로알기’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비례대표 후보자의 신상정보 외 선거공보, 정당의 정책과 공약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오는 31일부터 가능하고 30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 중앙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율 발표, 오후 3시까지 46%
- 2014. 06. 04 15:45 생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율 발표, 오후 3시까지 4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3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에 전체 유권자 4129만6228명 중 1899만4508명이 참여, 46.0%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1.49%와 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 이 같은 투표율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2.3%보다 3.7%포인트 오른 것이고, 2012년 총선 때 동시간대 투표율 41.9%보다도 4.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다만 오후 6시 투표 마감 시 최종 투표율이 당초 기대를 모았던 60%에는 못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전남이 56.9%로 가장 높았고 강원이 53.6%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가 41.6%로 가장 낮았고 다음은 경기가 42.7%로 뒤를 이었다. 접전지역의 경우 경기(42.7%), 부산(44%)은 전체 평균에 못 미쳤으나, 강원(53.6%), 충북(49.3%), 충남(46.4%)은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46.1%로 평균치를 간신히 넘겼고 경기(42.7%), 인천(43.2%)은 평균을 밑돌았다.
- 6.4 지방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제공
- 2014. 06. 04 09:52 생활
- 6.4 지방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제공 4일 제6회 지방선거를 맞아 ‘내 투표소 찾기’와 투표방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4 지방선거 투표는 자신의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포털 사이트에서는 유권자가 투표 장소를 쉽게 찾도록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시도 및 구시군을 선택하고, 성명과 생년원일, 성별을 넣고 주민등록번호 끝 세 자리를 입력하면 투표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 부재자 신고자의 경우 검색에서 제외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선거정보’를 통해서도 ‘내 투표소 찾기’가 가능하다. ‘투표소’를 터치해 ‘내 투표소’로 들어가면 투표소 지도, 길 찾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투표방법은 우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있는 학생증 등 관공서,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투표소의 ‘본인 확인하는 곳’에 제시한 뒤 선거인 명부에 서명을 한다. 이어 ‘1차 투표용지 받는 곳’으로 가서 서로 색이 다른 투표용지 3장을 받는다. 기표소에 들어가 광역단체장(백색), 기초단체장(계란색), 교육감(연두색) 투표용지마다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한 뒤 ‘1차 투표함’에 넣는다. 그런 뒤 ‘2차 투표용지 받는 곳’에서 다시 서로 색이 다른 투표용지 4장을 받는다. 지역구 광역의원(연두색), 지역구 기초의원(청회색), 비례대표 광역의원(하늘색), 비례대표 기초의원(연미색)에 대해 각각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으면 이날 투표를 마치게 된다. 단, 투표를 할 때는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 용구만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도장이나 손도장, 볼펜, 연필 등으로 표시하면 무효표가 된다. 한 장의 투표용지에 2명 이상을 기표해도 무효이며, 제대로 1명에게 기표했어도 투표용지에 다른 문자나 표시를 추가하면 역시 무효표가 됨으로 주의해야 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후 6시까지 투표장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경우 시간이 지나더라도 투표 줄에 서있는 유권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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