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옵션
닫기
범위
전체
제목
본문
기자명
연재명
이슈명
태그
기간
전체
최근 1일
최근 1주
최근 1개월
최근 1년
직접입력
~
정렬
정확도순
최신순
오래된순

경향신문(총 130 건 검색)

[오늘의 날씨]2024년 12월 3일 찬 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2024. 12. 02 20:16 과학·환경
[오늘의 날씨]2024년 11월 19일 찬 바람에 체감온도 ‘영하권’
2024. 11. 18 20:53 과학·환경
연휴 둘째 날 전국 곳곳 소나기…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지속
2024. 09. 15 10:03 사회
...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전국 대부분 가끔 비…충청·남부권, 제주는 체감온도 33도
2024. 09. 12 07:20 과학·환경
..., 부산 27.0도, 울산 23.9도, 창원 26.7도 등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스포츠경향(총 94 건 검색)

3년 전에도 2위, 올해도 2위지만…삼성, 체감온도가 다른 이유
2024. 10. 07 05:40 야구
삼성 선수단 I 연합뉴스 PO 기다리는 삼성 가을야구 낯선 젊은피 위해 캠프 뺨치는 고강도 훈련 연습경기도 두차례 예정 KS직행 끝장승부에 녹다운 힘한번 못쓰고 광탈했던 2021 PO 아쉬움 날릴까 삼성이 3년 전 기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9월22일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쥔 삼성은 9월28일 정규시즌을 마친 뒤 짧은 휴식기를 가졌다. 이틀 뒤인 9월30일부터 바로 훈련에 돌입했고 3일 훈련, 1일 휴식 턴의 일정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준비에 돌입했다. 삼성은 2021년에는 KBO리그 최초로 열린 1위 결정전까지 가며 선두 싸움을 벌였다가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한국시리즈 직행까지 노렸다가 아쉽게 한 계단 떨어진 삼성은 당시에는 플레이오프 준비를 충분히 할 시간이 없었다. 기나긴 레이스를 치르느라 선수들의 휴식이 우선이었고 연습경기 상대를 찾기에는 기간이 촉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상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2패를 떠안고 시리즈를 마감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시간이 충분하다. 플레이오프가 시작 되기 전 훈련 기간 동안 연습경기도 두 차례 예정되어 있다. 7일에는 상무와 경기를 하고, 9일에는 청백전을 치른다. 훈련의 강도도 높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처음 삼성 사령탑으로 부임한 지난 시즌부터 스프링캠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고참 선수들도 유니폼에 흙이 잔뜩 묻을 정도로 땀방울을 흘렸다.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기간도 마찬가지다. 캠프 못지 않은 고강도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주전 선수들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백업 선수들은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오승환, 송은범 등 베테랑 투수들도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 라이온즈파크로 넘어오면 팀 플레이 훈련이 진행된다. 번트 수비 등 플레이오프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소화하는 중이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린 팀인만큼 실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을야구 승리의 지름길이다. 삼성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실책이 가장 적은 팀이었다. 81개로 가장 많은 KIA(146개)와 61개나 차이난다. 하지만 삼성에는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큰 무대에서는 변수를 최소화해야한다. 때문에 거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것처럼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만큼은 힘없이 물러서지 않겠다는 삼성의 각오가 보인다.
[오늘 날씨] 체감온도 33∼35도 찜통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2024. 08. 24 00:42 생활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23일 대구 서구 이현공원어린이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24일도 전국이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가 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로 올라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리해야 한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충청권에 소나기가 오겠다.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강원 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경남 내륙(동부 내륙 제외), 제주도 5∼40㎜, 울산·경남 동부 내륙 5∼60㎜, 강원 동해안 5㎜ 내외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30㎜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남부·세종·충북·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 내륙은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오늘 날씨] 전국 곳곳 체감온도 35도 내외, 강원산지·남부지방은 소나기
2024. 08. 09 00:01 생활
8일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북구는 일곡·신용·우산·중외·들샘 공원 등 5곳 근린공원에 설치한 바닥분수를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9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오가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산지와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권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오늘 날씨] 체감온도 31도 안팎 ‘찜통더위’, 내륙 곳곳에 소나기
2024. 07. 12 00:01 생활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일대가 쏟아진 장맛비로 이틀째 침수된 채 있다. 논산은 지난 10일 새벽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2일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가운데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겠다. 중부 내륙과 전남 동부 내륙, 전북 내륙, 경북권, 울산·경남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5∼4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상권에는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평년(최저 20∼22도, 최고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가 됐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고,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울산에서 ‘나쁨’, 그 밖 권역에서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충남·충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레이디경향(총 3 건 검색)

체감온도 높여주는 스타일리시 러그
2013. 10. 31 17:04 리빙
썰렁해진 실내, 러그 한 장만 깔면 체감온도는 한결 높아진다.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집 안에 온기를 불어넣고 멋진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거뜬히 해내는 러그 컬렉션. 1 벌집 모티브를 활용한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러그. 양면의 컬러가 달라서 취향대로 연출할 수 있다. 70×100cm, 15만3천원, 스칸. 2 올록볼록 입체감과 멀티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원형 러그. 100% 천연 울 소재의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지름 150cm, 1백12만5천원, 카페트앤데코. 3 가을에 잘 어울리는 머스터드 컬러의 러그. 큼직한 헤링본 패턴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92×153cm, 11만9천원, 이헤베뜨. 4 스웨덴 전통의 직조 방식으로 제작한 제품.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미끄러짐이 덜하기 때문에 아이 방에 깔아도 좋은 아이템이다. 150×70cm, 14만5천원, Hpix. 심플한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끄는 미니 러그. 네이비와 아이보리 2가지 컬러로 활용할 수 있다. 먼지 날림이나 진드기 방지 효과가 있어서 위생적인 제품. 100×70cm, 10만5천원, Hpix. 1 PVC 소재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며 먼지, 진드기, 아토피 걱정이 없다. 물세탁할 수 있어 관리가 간편한 것도 장점. 70×150cm, 22만9천원, 스칸. 2 폴리에스테르를 특수 가공 처리한 원단으로 만든 러그. 모던한 패턴과 톡톡 튀는 컬러가 눈길을 끈다. 70×120cm, 18만원, 스칸. 3 은은한 인디안 핑크 컬러가 고급스러운 러그. 소파 앞이나 주방 등에 깔아놓으면 잘 어울린다. 70×150cm, 19만5천원, 윔지. <■진행 / 조연우(프리랜서) ■사진 / 원상희 ■제품 협찬 / 스칸(02-3444-0608, www.skan.kr), 이헤베뜨(070-8804-6495, www.ehebett.co.kr), 윔지(070-8615-7118, www.by-whimsy.com), 카페트앤데코(031-767-9690, www.carpetdecomall.com), Hpix(02-3461-0172, www.hpix.co.kr) ■스타일리스트 / 최희림·소유진(트위니 www.twiny.co.kr)>
체감온도를 낮추는 여름 별미! 쿨 한식 상차림
2010. 07. 07 12:04 요리
에어컨 바람만 벗어나면 더운 공기가 온몸을 감싸는 여름. 무언가 시원하고 깔끔한 음식이 간절하다.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더위가 잊혀지고 지친 몸에 기운을 불어넣어줄 ‘쿨’한 요리와 여기에 잘 어울리는 반찬으로 차려낸 간단한 상차림을 제안한다. 김치말이 묵밥 재료 도토리묵 1개, 밥 2공기, 미나리 6줄기, 양파 1/3개, 달걀·홍고추 1개씩, 김치 1/5포기, 통깨 약간, 참기름 적당량, 국물(멸치 다시마 국물 3컵, 국간장 2큰술) 만들기 1 도토리묵은 길이 8cm, 두께 1.5cm로 굵직하게 채썬다. 2 미나리는 줄기 부분만 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썬다. 3 김치는 소를 털어내어 굵게 다진 뒤 참기름에 버무린다. 4 달걀은 흰자, 노른자를 분리해 지단을 부친 뒤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채썰고 홍고추는 얇게 송송썬다. 5 볼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넣고 섞은 뒤 냉장해둔다. 6 그릇에 밥과 묵을 넣고 모든 고명을 보기 좋게 올린 뒤 국물을 붓고 통깨를 뿌린다. 미나리 오이생채 재료 오이 1개, 당근 1/4개, 미나리 10줄기, 양파 1/2개, 소금 약간, 양념(고춧가루·고추장·식초·매실청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오이는 길게 반으로 썰어 0.5cm 두께로 어슷썬 뒤 소금에 10분 정도 절인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2 당근은 오이와 비슷한 모양으로 썰고 미나리는 줄기 부분만 5cm 길이로 썬다. 양파는 얇게 채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③의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머위나물 된장무침 재료 머위 잎 20장,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소금 약간, 양념(된장 1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2큰술씩, 고춧가루·통깨 1작은술씩) 만들기 1 머위 잎은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쳐낸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2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볼에 데친 머위 잎과 ②의 고추, ③의 양념을 넣고 잘 버무린다. 영양 초계 재료 닭 1/2마리, 오이·양파 1/2개씩, 당근 1/3개, 표고버섯 3개, 해삼 2마리, 미나리 6줄기, 달걀 1개, 배 1/4개, 대추 3개, 잣가루·실고추 약간씩, 청주 적당량, 양념(식초 2큰술, 간장·연겨자·설탕 1큰술씩, 매실청·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만들기 1 청주를 넣어 끓인 물에 닭을 넣고 삶은 뒤 식으면 살만 발라 두툼하게 찢는다. 2 오이는 5cm 길이로 썰어 얇게 채썰고 배와 당근 양파, 배도 비슷한 모양으로 채썬다. 3 표고버섯과 해삼은 끓는 물에 데친 뒤 0.5cm 두께로 편썰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4 대추는 돌려깎기 해 씨를 제거한 뒤 돌돌 말아 꽃 모양으로 썰고 잣은 잘게 다진다. 5 달걀은 흰자, 노른자를 분리해 지단을 부친 뒤 0.5cm 두께로 채썬다. 6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모든 재료를 넣고 다시 한번 버무린뒤 실고추를 올린다. 버섯 들깨볶음 재료 느타리버섯 200g, 당근 1/3개, 양파 1/2개, 올리브유 적당량, 양념(들깨가루·간장 2큰술씩, 참기름·맛술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썰어내고 가닥가닥 찢은 뒤 큰 것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당근과 양파는 길이 5cm, 두께 0.5cm 크기로 채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느타리버섯과 ③의 양념을 넣고 볶는다. 보쌈 유자냉채 재료 당근 1/3개, 배 1/4개, 청피망·홍피망·레몬·양파 1/2개씩, 부추 150g, 유자소스(유자청 3큰술, 간장·참기름·맛술·식초 1큰술씩, 검은깨 약간), 보쌈 재료(통삼겹 500g, 양파 1개, 대파 1대, 통마늘 5톨, 생강 1톨, 통후추·커피 1큰술씩, 간장·청주 2큰술씩, 물 6컵) 만들기 1 냄비에 통삼겹, 물, 양파, 대파, 통마늘, 생강, 통후추, 커피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다. 2 ①에 간장, 청주를 넣고 20분 정도 더 끓인다. 3 삶은 통삼겹은 0.5cm 두께로 편썬다. 4 당근과 청피망, 홍피망, 양파는 길이 5cm, 두께 0.5cm로 채썬다. 5 부추는 5cm 길이로 썰고 레몬은 0.5c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6 볼에 분량의 유자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유자소스를 만든다. 7 모든 재료를 그릇에 보기 좋게 담은 뒤 유자소스를 뿌려 낸다. 흑임자 콩국수 재료 소면 300g, 오이 1/2개, 방울토마토 2개, 깻잎 6장, 콩물(백태 150g, 우유 2컵, 검은깨 2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백태는 찬물에 5시간 정도 불려 끓는 물에 20분 정도 푹 삶는다. 2 삶은 백태와 우유, 검은깨를 넣고 믹서에 곱게 간 뒤 소금으로 간한다. 3 오이는 5cm 길이로 썰어 돌려깎기 해 채썰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4등분한다. 4 깻잎은 여러 장을 겹쳐 돌돌 말아 얇게 채썬다. 5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물기를 뺀다. 6 그릇에 소면을 담고 오이, 방울토마토, 깻잎을 올린 뒤 ②의 콩물을 붓는다. 부추겉절이 재료 부추 1/4단, 양파 1/2개, 당근 1/3개, 홍고추 2개, 통깨 약간, 양념(고춧가루·간장 1큰술씩, 까나리액젓·참기름·다진 마늘·1/2큰술씩) 만들기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지저분한 부분은 제거하고 5cm 길이로 썬다. 2 양파와 당근은 길이 5cm, 두께 0.5cm로 채썰고 홍고추는 어슷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③에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린 뒤 통깨를 뿌린다. <■요리&스타일링 / 형님(ST.형님, 070-8751-4339), 수영(어시스트)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원상희>
체감온도 올리는 겨울 잇 아이템 Fashion Glove
2008. 11. 25 패션
추운 날씨에 손만 따뜻해도 체감온도는 훨씬 올라간다. 겨울이 되면 하나쯤 꼭 장만하고 싶은 글로브. 보온성은 물론 패셔너블함까지 갖춘 글로브 중 내 마음에 꼭 드는 것을 골라보자.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글로브 컬렉션.바깥쪽은 체크 패브릭, 안쪽은 레더 소재의 투톤 글로브로 클래식한 멋이 난다. 10만원대, 루이까또즈. 보드라운 레더 소재 롱 장갑으로 가죽이 얇아 활동성이 좋다. 10만원대, Qoo Shop. 딥 브라운 컬러의 레더 소재 글로브. 미니멀한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10만원대, 악세서라이즈. 반짝이는 페이턴트와 레더로 소재에 재미를 더한 글로브. 부피감은 있지만 보온성은 뛰어나다. 가격미정, 핀코. 딥 핑크 컬러가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적당하다. 스웨이드 소재의 페미닌한 느낌의 글로브. 10만원대, Qoo Shop. 짙은 와인 컬러가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글로브. 손등에 리본과 트임 장식이 있어 여성스럽다. 가격미정, 아나카프리. 페이턴트 소재의 블랙 글로브로 블랙 룩에 매치하면 시크한 멋이 난다. 8만원대, JAMES. 캐주얼한 스타일의 니트 소재 글로브. 자주색 컬러감이 빈티지하다. 3만8천원, 토미힐피거. 스웨이드 소재의 투박한 느낌의 글로브로 이음 선에 소재의 변화를 줬다. 3만8천원, 토미힐피거. ■제품 협찬 / 아나카프리·루이 까또즈(02-546-7764), 토미힐피거(02-514-9006), 악세서라이즈(02-3446-3091), 핀코(02-3444-1730), Qoo Shop(02-546-3194), JAMES(02-547-4711) ■스타일리스트 / 신우식(Napi Style)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이주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