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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58 건 검색)

디지털 크리에이터 산업 매출 5조원···84%는 ‘5인 미만’ 영세사업체
디지털 크리에이터 산업 매출 5조원···84%는 ‘5인 미만’ 영세사업체
2024. 12. 26 14:30IT
... 5인 미만인 영세사업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6일 ‘2024년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는 조사 대상 기업(표본 수)을 기존 500개에서...
SSG닷컴 ‘전국 미식 크리에이터’ 첫 주인공은?
SSG닷컴 ‘전국 미식 크리에이터’ 첫 주인공은?
2024. 03. 17 11:25경제
... 전국에서 ‘미식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계열 전자상거래 업체 SSG닷컴은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췄으나 판로 개척이 어려운 소상공인 협력사를 발굴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튜브 플리’로 돈 번다···뮤지션-크리에이터 매칭 플랫폼도 인기
‘유튜브 플리’로 돈 번다···뮤지션-크리에이터 매칭 플랫폼도 인기
2024. 02. 19 14:30문화
... 등록된 플리 크리에이터들은 100명, 등록된 뮤지션 수는 2281명, 음원은 3만560곡이다. 플리 크리에이터 입장에선 적어도 3만560곡에 대해서는 저작권에 대한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뮤지션...
플리플레이리스트크리에이터플플어너스
“숏폼 크리에이터 모십니다” 토종 플랫폼 차별화 내세워 공략
“숏폼 크리에이터 모십니다” 토종 플랫폼 차별화 내세워 공략
2023. 12. 24 16:47경제
... 숏폼으로, 선발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상금과 기본 활동비 등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부터 창작자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내년 1분기에는...

스포츠경향(총 245 건 검색)

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IMC 총괄로 백승의 상무 영입
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IMC 총괄로 백승의 상무 영입
2025. 03. 14 05:01 생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백승의 상무 유명 패션 브랜드 등 소비재 기업에서 브랜딩, IMC 캠페인 총괄 경험… 마케팅 전문가 30년 경력 브랜드 광고, 콘텐츠 크리에이팅, IMC 영역으로 사업 확대, 브랜드·마케팅 전략 컨설팅 영역까지 전문성 강화 기대감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대표 황재규)이 신임 본부장으로 백승의 상무를 영입했다. 회사는 이번 영입에 따라 식품, 외식,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 분야에 특화된 종합 홍보대행사로서 PR 컨설팅 외에도 브랜드 광고, 콘텐츠 크리에이팅, IMC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나아가 기업의 브랜드·마케팅 전략 컨설팅 영역까지 전문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백승의 상무는 로이스커뮤니케이션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팅 및 온·오프라인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된다. 백 상무는 동일레나운, ㈜동양 패션사업 부문, 연승어패럴 등 유명 패션 소비재 기업에서 행사 기획부터 브랜딩, 온라인 광고, 바이럴 마케팅, IMC 캠페인,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총괄한 경험이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벤셔먼, 론즈데일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브랜드를 전개하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30년간 활동했다. 백 상무는 앤디 워홀, 바스키아, 키스 해링 등 팝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성공리에 수행하며 글로벌 브랜딩 분야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기획력을 통해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백승의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분야의 커리어와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스케일업을 돕고 회사가 종합 홍보대행사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국내 및 글로벌 기업에 언론홍보를 중심으로 미디어행사 기획, 이슈 및 위기관리, IMC 캠페인 등 종합적인 PR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PR협회 회원사로서 협회가 주관한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까지 PR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업계에서 신뢰를 구축해왔고, 종합 홍보대행사로서 컨설팅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론칭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론칭
2025. 03. 13 14:14 생활
크래프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CN)를 13일 론칭했다. KCN은 스트리머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등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상생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들이 크래프톤의 게임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크래프톤의 게임을 중심으로 건강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KCN 공식 크리에이터가 되면 크래프톤이 운영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 등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크래프톤의 게임 패키지 및 상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KCN 공식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이용자가 크래프톤의 게임을 구매하거나 게임 내 유료 상품을 결제할 때 크리에이터의 고유 코드를 제출하면, 해당 크리에이터는 홍보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자신이 기여한 순수익의 5%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후원한 일반 이용자들도 독점 아이템, 얼리 액세스 권한, 특별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CN은 소수의 대형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소 한 개 이상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1,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성인이라면, 국제 제재 대상국 거주자를 제외한 전 세계 누구나 KCN 공식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가입 대상이 되는 소셜 미디어 채널은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X), 트위치, 틱톡 등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이다. KCN 공식 크리에이터는 활동 기간 동안 팔로워 수 등 자격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크래프톤은 KCN을 통해 전 세계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창의적이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전참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회사에서도 다이어트 상담 쇄도?
‘전참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회사에서도 다이어트 상담 쇄도?
2025. 03. 08 14:43 연예
MBC 국내 1위 여성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전참시’를 통해 숨겨왔던 매력을 폭발시킨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37회에서는 비현실적인 피지컬의 소유자 심으뜸의 운동으로 꽉 찬 일상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심으뜸은 대표이자 모델로 소속된 회사에 출근한다. 회사에는 언제든 건강 진단이 가능한 인바디 체중계와 단백질 셰이크 등 다양한 직원 복지가 참견인들의 시선을 붙잡는데. 특히 심으뜸이 회사에 등장하자 직원들의 다이어트 상담 요청이 쇄도한다. 최고의 복지로 심으뜸이 1:1 트레이너가 되어 직원들 건강을 일일이 챙겨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심으뜸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러닝, 파워리프팅, 축구를 연달아 소화해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한강 러닝 후 “힐링하러 가자”라며 파워리프팅을 실시한 심으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축구 레슨까지 받으며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데. 운동을 하면 할수록 활기 넘치는 심으뜸의 ‘운동 중독’ 모멘트가 참견인들을 경악에 빠트린다. 그런가 하면 심으뜸은 일일 다이어트 코치로 변신해 수학 스타강사 정승제와 함께 남산으로 향한다. 심으뜸은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정승제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운동을 수학에 비유하며 사기를 북돋는 등 정승제 맞춤 레슨을 이어간다. 등산을 마친 두 사람은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먹방에 돌입하는데. 스스로 대식가라 밝힌 심으뜸과 미식가 정승제의 입맛을 사로잡은 특별 메뉴는 과연 무엇일지, 운동 사제지간인 두 사람의 창과 방패 같으면서도 훈훈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무한 에너지를 발산한 심으뜸의 일상은 오늘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플샵, ‘커머스 크리에이터 1기’ 모집 - 콘텐츠의 힘을 수익으로, 2개월간 수수료 ‘제로’
마플샵, ‘커머스 크리에이터 1기’ 모집 - 콘텐츠의 힘을 수익으로, 2개월간 수수료 ‘제로’
2025. 03. 06 01:28 생활
전문 MD의 맞춤 브랜드 매칭과 15% 이상 수수료 제공, 크리에이터 경제의 새로운 기회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크리에이터 대상,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마플샵이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 마플코퍼레이션 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Marpple.shop)이 ‘커머스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커머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콘텐츠를 제작해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크리에이터다. 마플샵은 이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에 따라 통상 15% 이상의 수수료를 제공하며, 담당 MD가 유리한 조건으로 브랜드와 협상을 진행한다. 모집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 500명 이상, 또는 틱톡 팔로워 1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라면 지원 가능하다. 유튜브의 경우 지난 90일간 공개 동영상 3건 이상, 그리고 지난 1년간 공개 동영상 유효 시청 시간 3,000시간 이상 또는 지난 90일간 쇼츠 동영상 유효 조회수 300만 회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발표는 4월 16일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마플코퍼레이션 박혜윤 대표는 “이번 커머스 크리에이터 1기 모집은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경제에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디지털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2개월간 판매 수수료 ‘제로’ 혜택과 함께 전문 MD의 브랜드 매칭, 계약 협상, 판매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콘텐츠 제작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 채널에 적합한 형태로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으며, 판매 실적과 무관하게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 마플샵은 다양한 형태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한다. 숏폼 광고, 유튜브 쇼핑, 라이브커머스,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등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활동하는 모든 영역에서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커머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쇼핑 기능의 공식 파트너로서 크리에이터가 영상 내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마플샵에서 활동 중인 상위 크리에이터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MZ세대가 일방적 광고보다 크리에이터의 실제 경험과 리뷰를 더 신뢰하는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려 있다. 숏폼 콘텐츠의 성장으로 구매 결정 시간이 단축되면서 크리에이터를 통한 커머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팬들의 니즈에 맞춘 커스텀 상품 개발도 마플샵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 하나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협업해 맞춤형 상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는 팬들의 충성도와 구매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커머스 크리에이터 모집 지원은 마플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마플샵은 현재 8만여 개의 크리에이터 샵이 운영되는 국내 최대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다. 성수동에 위치한 마플샵 팝업스토어는 크리에이터가 추천하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플샵은 누적 거래액 700억 원, 회원수 210만 명, 재구매율 27%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간경향(총 4 건 검색)

[IT칼럼]크리에이터와 디지털 플랫폼
[IT칼럼]크리에이터와 디지털 플랫폼(2024. 01. 30 05:30)
2024. 01. 30 05:30 경제
Photo by Collabstr on Unsplash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창작자 경제)’는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생태계를 뜻한다. 이 경제체계의 핵심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개인이 전통적인 미디어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자신의 팬과 소통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분야는 엄청난 성장을 보이며 거대한 산업으로 부상 중이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2500억달러 규모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이 2027년 4800억달러 규모로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세와 거의 일치하는 추정치다. 그리고 전 세계 크리에이터 중 약 4%만이 연간 1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 직업적으로 유의미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성장하더라도 이 수치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디지털 플랫폼 업체들의 크리에이터 확보는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등장했다. 이들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플랫폼에서 활동하도록 유도하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광고 수익 공유, 후원, 구독 모델을 비롯해 기술적 지원, 교육, 네트워킹 기회, 심지어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도 한다. 크리에이터들은 플랫폼을 선택할 때 수익 창출 능력,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콘텐츠의 도달 범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다. 플랫폼들은 이러한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알고리즘 개선을 통한 더 나은 콘텐츠 노출, 고유한 특징을 가진 새로운 콘텐츠 형식의 도입,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새로운 기능의 추가 등 지속적으로 자신의 기능과 정책을 개선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성장은 전문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회사, 콘텐츠 제작 도구 개발사, 마케팅 및 브랜딩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든다. 이러한 지원 업체들은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팬을 늘리고 수익을 증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도 여러 이슈가 존재한다. 많은 사람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상위 4%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상당한 수익을 가져가는 수익 불균등 문제가 나타난다. 자유경쟁시장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플랫폼 의존성과 독과점 문제는 더 커질 전망이다. 플랫폼의 알고리즘 변경이나 정책 개정은 크리에이터의 활동과 수익에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의 대폭적인 가격 상승에서 알 수 있듯이 독과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이미 발생하고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하는 콘텐츠는 종종 저작권법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디지털 창작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분야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다. 앞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얼마나 새롭고 혁신적인 창작과 소통 방식을 제시할지 기대가 모인다. 어떤 식으로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미래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IT칼럼
[신간]크리에이터 이코노미 外(2023. 04. 07 11:44)
2023. 04. 07 11:44 문화/과학
ㆍAI와 결합한 크리에이터 경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정기, 박인영 지음·한빛비즈·1만8900원 교육부가 실시한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서 초등학생이 선호하는 장래직업 선호도 3위는 유튜버로 대표되는 ‘크리에이터’다. 1위 운동선수, 2위 교사에 이은 세 번째 순위로, 의사(4위)보다 높다. 2019년 한 미디어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4명은 “크리에이터가 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미국 ‘포브스’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가 글로벌 1000억달러(약 131조원) 규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현장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전 세계를 휩쓰는 ‘크리에이터 경제(이코노미)’를 조망하고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가 무엇인지 제시한다. 저자는 개인의 재능·지식·열정으로부터 출발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이끄는 주인공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정의한다. 이렇게 자신이 만든 ‘콘텐츠 자본’을 가진 개인들은 더 자유로운 창작 환경에서 활동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만큼의 보상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챗GPT’나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규모와 가능성이 실시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들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의 장벽은 낮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는 덕분이다. 오직 인류만이 가능했던 ‘창작’의 영역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에서 저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정의와 규모를 살피고(1장), 이와 연관되는 ‘팬덤 경제’의 중요한 개념인 케빈 캘리의 ‘1000명의 찐팬 이론’을 다룬다. 2장과 3장에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발전과정을 3단계로 분류해 진화를 이끄는 요인을 분석하고, 4장에선 AI와 결합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미래를 전망한다.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조슈아 베커 지음·이현주 옮김·와이즈맵·1만7000원 우리는 모두 쓸데없는 일에 돈과 시간, 열정을 낭비해본 경험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이다. 일상을 산만하게 만드는 8가지 ‘방해물’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삶의 주도권을 갖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침엽수의 자연사 공우석 지음·지오북·2만2000원 우리 국토의 숲에서 침엽수림 면적은 38.7%로, 33.5%인 활엽수림보다 넓다. 침엽수는 우리 숲의 기본을 이루고 있음에도 관련 연구는 많지 않다. 40여년 동안 국내 고산대와 아고산대 생태계의 침엽수를 연구한 결과를 제시한다. ▲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엠제이 드마코 지음·이영래 옮김·토트·2만2000원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부의 추월차선> 후속작이다. 독자가 실제로 저자에게 컨설팅을 받으며 사업을 준비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단계와 사례를 제시한다. 추월하는(앞서가는) 기업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원칙과 전략을 담았다.
신간
[특집]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전성시대(2018. 03. 05 17:40)
2018. 03. 05 17:40 문화/과학
유튜브 대세로 연예인 인기 이상… 유망직업 넘어 새로운 영역까지 확장 주부 정지원씨(38)는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소위 ‘암표’를 구입했다. 지난 2월 24일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던 ‘유튜브 팬페스트 키즈 페스티벌’ 입장권이었다. 인터넷 예매 실패 후 포기하려 했으나 초등학교 4학년, 1학년인 두 아이들 성화를 견딜 수 없었다. 그는 “평소 아이들이 즐겨보는 유튜브 방송 진행자들이 나와 춤추고 노래하는 행사라고 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티켓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면서 “현장에 갔더니 아이돌 가수들 공연이나 스포츠 스타가 나오는 경기 이상으로 분위기가 뜨거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2월 24일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에 가족단위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 유튜브 코리아 제공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1순위 유튜브코리아가 2월 24~25일 이틀간 마련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에는 이틀간 8000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갔다. 티켓 판매가 시작된 뒤 20분 만에 매진됐던 이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친구끼리 온 중·고생, 20대 청년들로 북적였다. 도티, 허팝, 어썸하은, 아리키친, 핑크퐁 등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급 인기를 누리는 크리에이터(1인 방송 진행자)들을 보기 위해 부스마다 줄을 섰다. 대도서관, 라온, 씬님, 영국남자, 장삐쭈, 정성하 등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 공연을 하기 위해 무대에 등장하자 엄청난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들은 공연 전 행사장 앞에서 영화제에서나 볼 법한 ‘레드카펫’ 시간도 가졌다. 크리에이터 전성시대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나 페이스북, 아프리카 TV 같은 플랫폼에 채널을 만들고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 대중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방송국에서 만드는 콘텐츠도 아니고 비전문가들이 찍어서 올리는 영상물이 얼마나 대단할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영상물에 익숙한 10~20대들에게 크리에이터의 인기는 연예인 이상이다. 기성세대에게 영상 콘텐츠라고 하면 TV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겠지만 20대 이하의 젊은 층은 TV 대신 유튜브를 통해 선호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업로드하는 콘텐츠를 보는 것이 훨씬 익숙하다. 한때 초등학생들 사이에 아이돌 가수와 같은 연예인이 장래희망 1순위였지만 요즘은 크리에이터로 바뀌었다. 1인 방송은 경계도 제약도 없다. 게임, 요리, 춤, 노래, 미용, 외국어, 각종 실험, 연주 등 자신이 좋아하거나 즐기는 모든 것들이 소재가 된다. 유튜브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콘텐츠가 올라오는데 이용자들이 주로 많이 보는 장르는 게임이나 뷰티, 엔터테인먼트, 요리, 어린이와 관련된 것들이다. 그래서 이 분야에는 적게는 수만 명, 많게는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활약하고 있다. 게임과 예능을 결합한 ‘대도서관’, 메이크업 과정을 선보이는 ‘씬님’은 크리에이터의 대명사로 꼽힐 만큼 유명세를 자랑하는 스타들이다. 도티, 잠뜰 등도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게임 크리에이터.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부모 치고 장난감을 갖고 노는 ‘캐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감각적인 댄스 영상을 선보이는 ‘원밀리언’은 글로벌 팬들까지 가세한 덕분에 800만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영국남자’ ‘데이브’처럼 한국에서 살면서 겪는 문화 차이와 생활을 담아낸 외국인 크리에이터들도 친근한 스타들이다. 최근에는 전문영역뿐 아니라 여행을 가거나 가족·친구들끼리 수다를 떨고 노는 일상, 연인들끼리의 연애, 육아, 애완동물을 돌보는 소소한 생활 영상도 각광 받고 있다. 엄마와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방송을 시작했다는 정선호씨는 특정한 상황에 따른 엄마의 반응과 대화를 주로 올리고 있는데 친근하고 진솔한 이들 모자의 일상에 빠져든 구독자만 80만명이 넘는다. 구독자 800만명 넘는 글로벌 유명세 크리에이터 연령대도 다양하다. 하루하루 자라나는 모습을 공개하는 ‘서은이야기’의 주인공은 올해 4살 난 신서은양이다. 구수한 말솜씨와 메이크업 실력으로 화장품 모델까지 꿰찬 박막례씨는 일흔이 넘어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간장게장, 닭다리, 과자 할 것 없이 재미난 먹방을 보여주는 ‘영원씨 TV’의 김영원씨는 80세다. 기존의 학벌, 스펙 중심 사회의 관점에서 봤을 땐 비주류이거나 다른 트랙을 달려온 경우가 많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즐긴다는 것이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의 공통점이다. 1인 방송이 성장하고 크리에이터가 득세하게 된 기반은 10대 시청자다.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을 피부로 접하고 영상문화와 호흡하며 자라온 이 세대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찾아내고 만드는 일에 익숙하다. 기성세대는 ‘검색’이라면 포털 사이트를 떠올리지만 10대는 모든 것을 유튜브로 검색한다. 텍스트나 사진으로 정보를 흡수하는 것보다 영상을 통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꿀팁’이라는 검색어로 각종 생활정보를 찾아보고 뉴스 역시 영상을 통해 접한다. 비단 보는 것뿐만이 아니다. 음식을 먹고 교실에서 장난을 치는 것 따위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까지 영상을 찍어서 올린다. 온라인 메신저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실시간 소통하고 반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10대들에겐 기존의 스타 연예인들과 달리 이용자들과 댓글로 활발히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식도 자신들의 문화 코드에 들어맞는다. 유튜브 팬페스트 무대에서 공연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어썸하은. / 유튜브 코리아 중학교 교사인 이주현씨(40)는 “점심시간이나 청소시간에 교실에 들러보면 쉴 새 없이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특별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순식간에 뚝딱 해낸다”면서 “기성세대에게 TV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지금의 10대에겐 TV가 수많은 유튜브 채널 중의 하나쯤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텍스트를 중시하던 기성세대가 영상을 대하는 관점과 요즘 아이들이 영상에 대해 갖는 개념은 완전히 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모바일앱 분석업체인 와이즈앱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10~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은 유튜브, 카카오톡 순이었다. 특히 10대의 경우 유튜브 사용시간은 카카오톡 사용시간의 3배 이상이었다. 중학생 시절부터 유튜브를 즐겨봤던 대학생 최보영씨(23)는 리포트 자료를 찾거나 과제를 할 때도 주로 유튜브에 접속한다. 그는 “친구들을 봐도 포털사이트 연예인 뉴스보다는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를 더 많이 이용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코리아는 이용자들의 이 같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기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갖는 행사를 격월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초에는 휘트니, 에밀튜브, 2hearts1seoul 등 최근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초대했다. 유튜브 <1인 미디어 시대의 글로벌 스타들>을 쓴 글로벌 광고 전문가 김천수씨는 “1인 미디어의 위력은 10대가 주시청자이기 때문에 갈수록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면서 “기존 TV나 미디어가 해소해주지 못하는 갈증을 모바일 동영상이 풀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글은 2020년이면 주류 미디어보다 1인 미디어의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미디어로 역진출도 다반사 비주류 무대를 기반으로 성장한 크리에이터가 기존 미디어로 역진출하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은 이미 뚜렷해졌다. 스타급 크리에이터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프로그램 진행자가 되기도 하고, TV 역시 1인 방송 형식을 차용한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인기는 수익과 직결된다. 조회수에 따른 광고수익이 기본이지만 유명세가 높아지면 간접광고, 협찬 등 다양한 수익 창출의 기회가 생겨난다. 관련업계에서는 구독자가 10만명 이상이면 전업 직업인으로서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독자 수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의 월평균 수입은 수천만 원대에 이른다. 초창기만 해도 개인의 취미생활이나 재미있다는 이유로 시작된 크리에이어터의 활동은 이제 유망직업을 넘어서 새로운 산업 영역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산업이 그것이다. 이는 유튜브나 아프리카 TV처럼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유통, 광고 수주 등을 지원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미디어 사업이다. 쉽게 말해 유명 연예인들이 소속사를 두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 최근 이 분야에는 스타트업도 늘어나고 있다. MCN 사업자들은 크리에이터 지원뿐 아니라 MD 상품을 제작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쪽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자로는 샌드박스네트워크, 트레져헌터, 캐리소프트, 비디오빌리지 등이 있으며 대기업인 CJ E&M도 이 영역에 진출해 다이아 TV를 운영하고 있다. CJ E&M 미디어솔루션부문 방영일 홍보부장은 “기존의 TV가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하는 제로섬 게임이라면 1인 방송은 더 많은 다양성과 개성을 요구하고 충족시키려는 참여자들이 공생하며 함께 파이를 키워가고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단기적인 수익만을 노리고 선정적이거나 자극적 콘텐츠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살아남는 것은 차별화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주목! 이 사람]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은찬씨 “덕질과 직업이 만나 덕업일치”
[주목! 이 사람]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은찬씨 “덕질과 직업이 만나 덕업일치”(2017. 12. 26 19:38)
2017. 12. 26 19:38 사회
“7살 때 건프라(건담 프라모델)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직업이 됐네요” 안은찬씨(28)는 ‘건프라 전도사’다. 건프라의 매력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다. 안씨는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한다. 은 일본 로봇 만화인 ‘건담’과 ‘중독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 홀릭(holic)의 합성어로 건프라를 가지고 방송을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그는 건프라 조립부터 리뷰, 건담으로 수다를 떠는 프로그램까지 건담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낸다. 안씨는 이 채널에서 방송 진행부터 콘텐츠 기획, 편집, 건담 구매 및 조립, 촬영까지 전천후로 활동한다. 그는 방송에서는 본명이 아닌 예명을 쓴다. 안씨는 “사람들에게 쉽게 각인되기 위해서”라면서 “이름이 세 글자 이상이면 시청자가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안씨가 쓰는 예명인 ‘제룡’은 유년시절부터 그가 즐겨 썼던 닉네임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인 ‘유희왕’에 등장하는 캐릭터 카드에서 따왔다. 안씨는 2013년 8월부터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4816개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채널 구독자 수 9만8000여명, 누적 조회 수 6400만뷰를 기록 중이다. 건프라는 일본 로봇 만화영화인 건담을 본떠 만든 조립식 플라스틱 모형이다. 1980년 탄생한 이래 전 세계에 약 4억5000만개 이상의 건프라가 출하됐고, ‘키덜트(아이들의 감성을 가진 어른)’ 문화를 만들어낸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텁다. 건프라 제조사인 반다이에 따르면, 2014년 일본 국외로 출하된 330만개의 건프라 중 100만개가 한국 시장에 들어와 판매됐다. 안씨는 “건프라는 구입자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이면서 원작에 충실한 장난감”이라면서 “같은 건담이라도 시리즈가 달라지면 무장이 바뀐다. 그런데 건프라는 이런 세밀함까지 재현해낸다. 애니메이션이 나오면 건프라도 출시되기 때문에 수집하는 재미까지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로 영상을 만들어 돈을 벌 수 있어서다. 안씨는 게임이나 뷰티, 먹방으로 인기를 끄는 기존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달리 건프라를 재료로 방송을 만들어 낸다. 안씨는 “덕업일치(덕질과 직업이 일치)했다고 볼 수 있다. 군 입대 전까지 건프라 판매숍에서 2년간 일했는데, 당시 고객이었던 인사의 눈에 띄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건프라는 마니아층이 두텁다. 일부 시청자는 토씨 하나만 틀려도 채팅방에 비판하는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2018년은 건프라가 출시된 지 39년을 맞이하는 해다. 안씨는 “건프라 조립은 건전한 문화생활”이라면서 “건프라를 조립하려면 집에 있어야 한다. 물리적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고, 건담이 부모와 자녀의 소통창구가 된다. 건담과 관련된 행사를 가보면 가족 단위로 오는 참가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주목!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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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나도 크리에이터, 해보시겠습니까?…스토리피아 랩 인터뷰②
AI로 나도 크리에이터, 해보시겠습니까?…스토리피아 랩 인터뷰②
2024. 10. 30 17:18 문화/생활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커다란 변화의 파도 앞에 섰다. AI 융합 글쓰기를 주제로 한 공모전에 당선된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픽셀즈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커다란 변화의 파도 앞에 섰다. AI 파도를 탈 것인가, 망망대해 홀로 맞설 것인가. 생성형 인공지능은 원천 스토리로 장르까지 바꿔버리는 시대다. 시나리오 대본을 웹소설로 바꾸는데 인공지능이면 12분이면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 스토리창작 플랫폼 스토리피아가 주최한 <뉴미디어 신기술 스토리피아 랩> 당선자 서준석 작가와 서랑팀(서하영, 김현수)을 만났다. 이들은 AI를 글쓰기와 영상 만들기에 적극 활용 중인 젊은 작가들이다. <귀신 잡는 공익>으로 드라마 공모전에 당선된 서준석 작가는 법학을 전공하고 신림동 고시촌에 머물던 고시생 출신이다. 로스쿨이 생기면서 진로를 영화 전공으로 바꿔 다시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를 쓰며 창작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품은 스토리피아 랩 심사위원들에게 참신하며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전에는 단편이나 영화 시나리오를 썼어요. 드라마는 처음 기획해서 썼는데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요즘 영상 업계가 좋지 않아 사실 힘들고 불안한 면이 많은데 위로가 됐습니다. 이 길을 조금 더 가보게 하는 동력이 된 것 같아요.” 서준석 작가는 “발전 속도를 봤을 때 AI 글쓰기는 인간이 쓴 것과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스토리피아 제공 글과 영상을 동시에 다루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만큼 그는 AI시대를 앞두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업계 젊은 피이기도 하다. “창작자 입장에서 처음에는 AI 창작물이 인간의 창작물에 견줄 수 있을까 의구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달라졌어요. 점점 가능하리라고 여겨져요. 발전 속도를 봤을 때 인간이 만든 것과 거의 구별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거기서 오는 두려움도 있지만 저는 AI를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는 창작자가 되고 싶어요.” 흐름이라면 거스를 수 없는 일이다. 적극적으로 AI를 창작에 활용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더 발전적인 일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실제로 시나리오 기획안에 필요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AI로 창작해 제출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녹여낸 짧은 AI 영상으로 공모전에 도전하기도 했다. “글쓰기에 꿈을 가진 분이라면 창작과 무관한 삶을 살았다 해도 한 번 꺼내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새로운 쾌감이 있거든요. 기회가 다양해지고 당신을 위해 자료 조사를 해주거나 당신의 기획안을 풍부하게 꾸며줄 AI의 서포트가 있으니까요.” 영화연출을 공부 중인 그는 내년을 목표로 자신만의 AI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작가들이 그저 한글 프로그램에 갇혀있을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기획력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AI의 도움을 받아 장르를 넘나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스토리피아 랩 당선자들 중 서랑팀(서하영, 김현수)는 본격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은 팀이다. 그들은 AI 활용의 무궁무진함을 역설했다. 스토리피아 제공 서랑팀의 김현수, 서하영은 같은 대학 연극영화과에서 만난 동료다. 김현수는 연출가로 서하영은 배우로 의기투합했다. 연기만 하던 서하영이 AI 영상 작업 기술을 익히면서 대본 기획안을 AI 트레일러 영상으로 만들어 심사위원들에게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2020년 <명산도>라는 작품으로 울산국제영화 장편 영화 부문 상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깨달음>에서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 운영 중인 시너지 좋은 팀이다. “작가가 글만 쓰는 시대, 배우가 연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제 글이 웹툰 느낌의 애니메이션 IP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니 실제로 퀄리티가 우월했고 가능성이 보였어요.”(김현수) “매체 연기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친분이 생겼어요. 그 수업에서 유튜브에 올릴 영상 프로필을 만드는 법을 배우다 보니 프리미어를 배우고 AI 영상 제작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죠.”(서하영) 김현수 작가 겸 연출가가 글을 쓰면 서하영 배우 겸 AI 제작자가 연기하고 영상으로 표현한다. 소수정예로 다양한 장르에서 성과를 일궈낸 셈이다. 그들은 모두 AI 덕분이라고 말한다. “시나리오 대본을 웹소설로 바꾸는데 생성형 인공지능이면 12분이면 가능하다고 해요. 원천스토리 출판인 거죠. 불과 5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죠. 저희가 경험해본 바로 현재 AI의 수준은 전문가 정도는 아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면 1.5~1.8인분은 하는 성실한 직원 같은 느낌이에요. 인간의 자리를 빼앗는 것은 아니냐는 염려도 많지만 AI를 다루면서 제가 마치 리더십 교육을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효율적으로 명령하는 법을 익히고 있더라고요.”(김현수) “저 역시 AI 활용에서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관되게 그림이 뽑히지 않아 굉장히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고 또 시행착오도 겪어야 하거든요. 이런 것들이 감으로 쌓이게 되면 AI를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서하영) 이들은 ‘세상이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창작자가 밝힌 매우 인간적인 목표다. 자신의 기획력을 AI를 거쳐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에 공개하겠다는 뜻이다.
성공한 여성 크리에이터, ‘이것’ 잡았다!
성공한 여성 크리에이터, ‘이것’ 잡았다!
2024. 03. 07 06:49 화제
글로벌 쇼트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4인의 여성 크리에이터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을 통해 특집 강연을 진행한다. 글로벌 쇼트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4인의 여성 크리에이터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을 통해 특집 강연을 진행한다. 링링언니, 아랄라, 달씨, 오!모 oh!mo art 등 4인의 여성 크리에이터가 출연하며 강연 주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 표현과 공동체의 힘을 의미하는 ‘더 파워 오브 위(The Power of We)’로 진행된다. 네 사람은 각자 부딪치고 있던 현실의 벽과 편견을 깨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크리에이터로 성장 중인 여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쥬얼리숍을 운영하는 시니어 브이로그 크리에이터인 링링언니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틱톡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이 제2의 인생이 아니라 원래 내 인생이었다”며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나아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된 여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성악을 전공한 헤어 디자이너 크리에이터인 아랄라가 틱톡에서 발견한 새로운 기회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랄라는 성악과 배우라는 미래를 꿈꿨으나 육아로 경력 단절의 위기를 겪은 후 틱톡이라는 무대를 통해 인생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꿈을 이뤄 8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경험담을 다룬다. 세 번째 강연자는 생활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은 대학생 크리에이터 달씨다. 그는 예상치 못하게 알래스카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전환점이 돼 원치 않았던 환경에서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낸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알래스카라는 낯선 지역에서 적응한 경험에서 얻은 내면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강연에 담을 계획이다. 끝으로 그림 크리에이터 오!모 oh!mo art는 편견을 깨고 성공하게 된 사례를 공유한다. 그는 ‘덕질’과 그림이라는 취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편견을 깨고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두 개의 취미를 동시에 직업으로 삼아 마침내 좋아하는 일을 나만의 업으로 만든 이야기를 전달한다. 한편 틱톡의 ‘여성의 날’ 세바시 강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특집 강연으로,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틱톡 코리아와 세바시 공식 틱톡 계정 (@tiktok_kr, @sebasi15)을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된다.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150만 크리에이터 ‘쥬니’ 이지은 “출산 후 경력 단절…시작은 나이와 상관없더라고요”
[인터뷰] 150만 크리에이터 ‘쥬니’ 이지은 “출산 후 경력 단절…시작은 나이와 상관없더라고요”
2023. 03. 13 16:48 문화/생활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지은(쥬니). 이지은 제공 “코로나19와 임신이 겹치면서 모든 스케줄이 취소가 됐다. 나와 신생아 단둘이 남겨진 집안, 우울감이 덮쳐왔다.” 이지은은 ‘쥬니’라는 이름의 패션 및 가족 일상 관련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과거에는 유튜브 키즈 채널 ‘캐리TV 장난감 친구들’에서 ‘줄리 언니’로 활동했고,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각종 행사 MC를 맡아왔다. ‘꽃길’일 줄 알았던 프리랜서 길은 결혼과 출산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이 겹치면서 완전히 막혀버렸다. 그는 어떻게 1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틱톡커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까?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공백기가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되고 신나게 활동했던 옛날이 절로 떠올랐어요. 그러다 주변 PD의 추천으로 틱톡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틱톡을 하기 이전 오랫동안 유튜브를 운영했었는데요, 틱톡은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아서 새롭게 배우고 도전해야 했어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해보라는 지인의 제안에 먼저 든 생각은 ‘그걸 시작하기엔 내가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였다. “잠깐 망설였지만 지금 안 하면 후회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무작정 도전했어요. 아이 엄마로 사는 삶으로 규정되지 않는 콘텐츠 영상을 만들고 나를 표현하면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 이제까지 많은 일을 해봤지만, 그중에 아이 키우는 게 세상에서 젤 힘들었는데요. 육아하면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힌트를 얻게 되었고, 크리에이터에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형 채널로 시작했는데, 저는 옷 입고 패션쇼 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패션 콘텐츠도 만들게 됐어요.” 이지은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을 위한 크리에이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틱톡코리아 제공 그는 콘텐츠 영상 만들기는 아이 엄마로 규정된 삶이 아닌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서 그 자체로 좋았다고 말한다. 물론 육아와 동시에 콘텐츠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얼까?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꾸준하게 활동하면 자신을 알릴 기회가 되기 때문에 힘이 납니다. 내 이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좋은 엄마로, 또 쥬니로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동기부여가 됐어요. ‘육아하느라 못 한다’보다는 ‘항상 성공할 것’이라는 마인드셋을 하고 지내는 것도 꾸준한 비결인 것 같아요” 콘텐츠는 곧 진짜 ‘나’를 찾을 기회였다. 그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면서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았다. 그것이 크리에이터가 되면서 느낀 가장 큰 변화다. 아기를 낳은 후에는 “출산보다 힘든 일이 뭐가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정말로 못할 것이 없기도 했다. “제가 결국 엄마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엄마의 역할에 절대적인 시간을 쓰고, 그 외 시간에 크리에이터로서 결과물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고민이긴 해요” 그는 책 <틱톡으로 돈 벌기>를 출판하며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의 비결을 전달했다. “남편이 책 두 권을 쓴 경험이 있어서 책을 써보라고 장려했습니다. 틱톡에 관련된 책이 출판된 적이 없고, 주변에서 유튜브 관련 책을 낸 것도 봤기 때문에 나는 틱톡에 관한 첫 번째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책을 내고 채널에 대해 정리를 하다 보니,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생각 정리도 잘 되는 시간이었어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지은(쥬니). 이지은 제공 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별도의 자본금 없이 시작할 기회’라고 말한다. “특히 틱톡은 혼자서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예로 들면, 저는 과거 유튜브 운영 시 작은 제작회사를 창립해 편집비용, 장소 섭외 등을 해야 했습니다. 기존에는 기획 및 장소 섭외 등이 힘들었다면 틱톡은 그런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요.” 그는 자신이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들을 팔로워들이 공감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한다. “‘쥬니님 덕분에 웃었다’라는 말 한마디에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감사해요. 이제까지 많은 경험으로 많은 이들에게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요.”
유레일 패스, 크리에이터에 무료 지원
유레일 패스, 크리에이터에 무료 지원
2023. 01. 31 14:58 화제
사진제공 유레일 유럽 기차여행 패스인 유레일패스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레일 패스 무료 지원 프로그램 ‘유레일러’(Eurailer)를 실시한다. 유레일패스가 제시한 신청기준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는 여행 시작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7일간 지정해 사용할 수 있는 1등석 패스 1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행 기간은 올 3월부터 11월 사이다. 신청 자격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 4만 명 이상, 여행 포스팅 50개 이상을 보유한 네이버 블로그 중 1일 방문자 수 1만 명 이상 등으로 이 중 한가지 조건에 부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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