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1 건 검색)
-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 충주 역사 알리는 동영상 제작
- 2024. 08. 08 20:50 인물
- ... 택견 비보잉팀인 ‘트레블러 크루’(사진)가 충북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했다. 충주시는 8일 트레블러 크루가 제작해 기부한 2분10초짜리 분량의 동영상을 시 전광판과 시 공식...
- “야경 관광 활성화”···단양군 ‘야간 미션 트레블’로 관광객 유치
- 2024. 07. 31 11:52 문화|여행|지역
- ... ‘단양 야간 미션 트레블’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단양 야간 미션 트레블은 야간 관광지, 음식점, 체험시설, 지질명소 방문 사진 인증 등 총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1팀당...
- 미션단양야간단양군트레블
- 마침내 빅이어…맨시티 트레블
- 2023. 06. 11 22:07 스포츠
- ... 뒤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스탄불 | 로이터연합뉴스 EPL·FA컵 우승 이어 ‘겹경사’ ‘트레블 2회 감독’ 된 과르디올라 “레알 따라잡기, 13회 남아” 야심 만수르 통 큰 투자 15년 만에 결실...
- “고마워, 캡틴” 맨시티, 맨유 꺾고 잉글랜드 FA컵 우승…트레블까지 ‘한 걸음만 더’
- 2023. 06. 04 22:16 스포츠
- ... 코칭스태프가 경기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맨시티 구단 공식 SNS 그동안 트레블에 대해 말을 아껴왔던 과르디올라 감독도 FA컵 우승 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언급하며 트레블에...
스포츠경향(총 146 건 검색)
- 맨시티 트레블 주역 귄도안, 1년만에 바르샤에서 유턴?
- 2024. 08. 22 10:01 축구
- 바르셀로나 소속 일카이 귄도안. 게티이미지 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트레블 주역이었던 일카이 귄도안이 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1년 만에 맨시티로 복귀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1일 SNS를 통해 “귄도안이 맨시티로 복귀한다.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귄도안은 2022~2023시즌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EPL),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FA컵까지 3관왕을 달성했을 당시 주장으로 활약했다. 그는 2016~2017시즌 도르트문트(독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이후 EPL 우승 5회, FA컵 우승 2회, 컵대회 우승 4회 등 성과를 거뒀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귄도안은 프리메라리가 33경기 5골을 포함해 시즌 전체 46경기 5골 13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으로 새 선수 영입을 위해 기존 선수를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귄도안의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귄도안은 이미 바르셀로나 측에 이적 의사를 밝혔으며,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에게 직접 연락해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19일부터는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귄도안의 맨시티 복귀는 이적료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2026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남아있지만, 상호 계약 해지 형태로 합의한 후 FA 신분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귄도안이 최근 불거진 갈등설때문에 팀을 떠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UCL 8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의 경기 패배 후 팀 동료인 로날드 아라우호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을 일으켰다.
- “HERE WE GO!” 맨시티 ‘트레블 주역’ 돌아온다! 귄도안, 1년 만에 친정팀 복귀 임박···2년 치 급여 ‘558억’ 포기→FA로 합류
- 2024. 08. 22 04:37 축구
- 1년 만에 친정팀 맨시티로의 복귀가 임박한 일카이 귄도안.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을 이끌었던 주역, 일카이 귄도안(34)이 1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1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카이 귄도안이 맨시티로 복귀한다. 귄도안은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지난 48시간 동안 긍정적인 대화가 오갔고 합의에 도달했다. 어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밝혔다. 귄도안은 자유 계약(FA)으로 바르사를 떠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이며 사실상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귄도안은 세계적인 미드필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6년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귄도안은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중원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올라섰다. 맨시티 시절 일카이 귄도안. Getty Images 특히나 2022-23시즌 귄도안의 활약은 눈부셨다. 주장 완장을 찬 귄도안의 지휘 아래 맨시티는 압도적인 모습으로 승승장구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과 더불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구단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귄도안은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일등 공신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앞두고 귄도안은 맨시티를 떠났다. 맨시티와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던 귄도안은 장기 계약을 원했고 맨시티는 그에게 1년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결국 맨시티의 제안을 거절한 귄도안은 FA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면서 스페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일카이 귄도안. Getty Images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도 여전한 활약을 펼쳤다. 귄도안은 지난 시즌 51경기에 나서 5골 14도움을 올리며 제 역할을 충분히 다 해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바르셀로나가 귄도안의 매각을 결정했다. 이유는 바로 어려운 재정 상황 때문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스쿼드 비용 관리 규정으로 인해 이번 여름 다니 올모를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면서 귄도안을 내보내는 선택을 했다. 일카이 귄도안. Getty Images 귄도안은 맨시티 복귀를 위해 자신의 2년 치 급여를 포기했다. 바르셀로나 합류 당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3년 계약을 체결했고 이제 2년을 남겨 둔 상태였다. 하지만 맨시티에 FA로 합류하기 위해선 자신의 남은 급여를 포기해야 했고 귄도안은 그렇게 결정을 내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귄도안의 2년 치 급여는 약 3,750만 유로(약 558억 원)다. 그렇게 귄도안은 1년 만에 친정팀 맨시티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맨시티 시절 일카이 귄도안. Getty Images
- ‘음바페 시대’ 레알 마드리드의 2024~2025시즌···음바페 득점왕? 레알 트레블?
- 2024. 08. 15 14:58 축구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 새로운 장이 열린다.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적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워 유럽축구 정복에 나선다. 유럽축구팬들은 2024~2025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주목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슈퍼스타 음바페를 영입해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 그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로 이어지는 유럽 최고의 호화 공격진을 구성했다. 기본적으로 음바페가 최전방 공격수로 앞장서고, 좌우에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가 포진한다. 2선 볼 배급은 벨링엄이 맡을 전망이다. 축구 매체인 ‘원풋볼’은 “역대 가장 무서운 공격진이 완성됐다. 이 선수들을 막아야 하는 수비수들은 각자의 신에게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1에서 6시즌 연속 득점왕을 지켰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더 높지만, 화려한 이름값의 중원 지원을 받을 음바페가 첫 시즌에 득점왕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 ‘CBS스포츠’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데뷔 시즌에 25~30골로 득점왕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봤다. 관건은 팀 성적이다. 라리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라이벌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우승 경쟁에서 승점 10점이나 뒤지는 등 전력 차가 커진 상태다.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엘클라시코)에서도 2020년 초부터 총 14경기에서 10승(4패, 연장 승리 포함)을 거두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4번의 엘클라시코 누적 점수는 13-4다. 여기에 바르셀로나가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져 있어, 레알 마드리드가 국내 대회 다관왕에 오를 것이란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미국 ‘BR풋볼’은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전승 우승도 달성할 수 있다”고 대담한 예측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31~1932시즌에 전승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음바페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가 트레블(리그·챔피언스리그·FA컵까지 3관왕)에 성공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5회로 늘린 레알 마드리드의 타이틀 방어가 관건이다. 이번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가 32개 팀에서 36개 팀으로 늘어나고, 경기수가 늘어난 점은 변수로 꼽힌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팀을 옮긴 음바페의 역할로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개인 성적 뿐 아니라 팀 우승에 대한 부담감 역시 클 수밖에 없다. ‘CBS스포츠’는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으로 2018 월드컵에서 우승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차례 준결승에 오르고도 결승 진출은 한 번 뿐”이라며 “음바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발자취를 따라가려 하지만, 비난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달리기(좋은 성적)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과 함께 데뷔골을 넣으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정상에 올려놓으며 기대감을 키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 폴란드 바르샤바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 UEFA 슈퍼컵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UEFA 슈퍼컵은 그해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레알 마드리드는 두 시즌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컵(1위)을 들어올렸다. 음바페는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24분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처음 골을 기록햇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벨링엄이 공을 잡자 음바페가 왼쪽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공간을 만들었고, 벨링엄의 패스를 오른발로 차 넣었다.
- ‘이강인 5분 출전+도메스틱 트레블 달성!’ PSG, 리옹 2-1 꺾고 쿠프 드 프랑스 통산 15번째 우승→3년 만에 정상!
- 2024. 05. 26 05:57 축구
-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교체 출전해 정규시간 5분 가량을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2-1로 꺾고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교체 출전해 정규시간 5분가량을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2-1로 꺾고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PSG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3-24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트로피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프랑스 리그 1에 이어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며 시즌을 마쳤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켰고 멘데스-베랄두-마르퀴뇨스-하키미가 백4를 구축했다. 중원에는 루이스-비티냐-자이르 에메리가 나섰고 전방에 바르콜라-음바페-뎀벨레가 포진했다. 리옹 역시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페리가 골문을 지켰고 탈리아피코-찰레타차르-오브라이언-마타가 백4를 구축했다. 중원에는 톨리소-마티치-카케레가 나섰고 전방에 벤라마-라카제트-셰르키가 포진했다. PSG가 전반 22분 터진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반 34분 파비안 루이스의 추가골이 터졌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반 22분 PSG의 선제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멘데스가 크로스를 연결했고 리옹 수비진이 순간적으로 뎀벨레를 놓쳤다. 뎀벨레가 자유로운 상황에서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PSG가 먼저 앞서 나갔다. 리드를 잡은 PSG가 추가골까지 터트리며 달아났다. 전반 34분 왼쪽에서 바르콜라의 크로스가 반대편으로 향했고 골라인 부근에서 살려낸 뎀벨레가 재차 크로스를 연결했다. 골문 앞에서 루이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상대 수비가 막아냈고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리옹의 추격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오브라이언이 헤더로 득점을 터트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른 시간 추격골을 터트린 리옹이 이후 더 공격적으로 나서며 동점까지 노렸다. PSG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리드를 유지했다. 후반 40분 엔리케 감독은 부상을 당한 바르콜라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강인은 남은 정규시간 5분가량을 소화했다. 결국 PSG가 끝까지 1골의 리드를 지켜내면서 2-1 승리를 거두고 쿠프 드 프랑스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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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트레블]하나투어가 선보이는 구정 연휴 상품 外(2009. 01. 15)
- 2009. 01. 15 문화/과학
- 일본 규슈 하우스텐보스 2009년에 공식적으로 가장 긴 연휴인 구정이 다가온다. 비록 4일간의 짧은 연휴지만, 겨울방학과 맞물린 명절이기에 여행을 꿈꾸는 가족과 친구, 연인이 많다. 하나투어는 이번 구정 연휴를 맞아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부모와 함께 편안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타이완(야류+온천)/화련 4일 상품이 제격이다. 금요일 밤에 출발해 월요일 저녁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야류해상공원, 중정기념당 등 관광지를 방문하고, 온천까지 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77만9000원부터. 중화항공을 이용해 1월 23일 출발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객이라면 ▲융프라우와 베니스 서유럽 5개국을 10일간 여행하는 상품이 좋다. 2007·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인증상품으로 선정된 여행 상품으로 역사와 문화가 깃든 서유럽 대표 도시를 방문해 달팽이 요리, 마짱꼴레, 미트 퐁뒤 등 지역별 특식도 맛볼 수 있다. 유럽 전문 스타 인솔자와 스타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한 여행을 보장한다. 가격은 389만 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1월 23일 출발한다. 베니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여행객은 ▲푸껫 3박 5일 상품이 적당하다. 부모가 관광이나 휴식을 할 때 ‘하나짝궁’ 직원이 키즈클럽에서 퍼즐놀이, 실내 스포츠 등을 하면서 아이를 돌본다. 온 가족이 단합할 수 있는 미니 골프 체험도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117만9000원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1월 23일, 24일, 25일 출발한다. 아동은 성인의 50%를 적용해 가격 부담도 낮췄다. ▲규슈 일루미네이션 4일 상품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17세기 네덜란드의 모습을 재현한 유럽풍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에서 지내는데, 아동 고객에 한해 식사 쿠폰을 제공한다. 네덜란드 왕궁을 연상케 하는 특급호텔 덴하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1월 24일과 25일 출발한다. 가격은 119만9000원부터. 또한 친구와 연인을 위한 ▲팔라우 초특가-클리프 호텔 6일 상품이 나왔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정원 팔라우에서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반나절 시내관광을 제외하고 자유 일정으로 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은 여행자에게 좋다. 취향에 따라 록아일랜드 호핑투어, 해양스포츠, 밤낚시 등 선택 관광이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74만9000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1월 25일 출발한다. ▲미서부 3대 캐년 8일 상품은 광활한 자연미를 맛볼 수 있는 미서부 여행 상품이다. LA,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시내 관광과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등 3대 캐니언을 방문한다. 가격은 179만 원부터고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1월 24일 출발한다. 문의 1577-1233(www.hanatour.com) 뉴욕 관광청 하루 무료 숙박권 제공하는 ‘서드 나잇 프리’ 이벤트 진행 뉴욕 관광청은 뉴욕 시의 최고급 호텔과 함께하는 ‘서드 나잇 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그니쳐 컬렉션이라고 불리는 뉴욕의 최고급 호텔에 최소 2박을 예약한 손님에게 일일 무료 숙박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호텔은 주메이라 엑세스 하우스, 로에스 리젠시, 런던 NYC, 쉐리네덜란드 호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플라자, 월도프 타워즈 & 칼라일과 로즈우드 호텔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투숙객은 맨해튼에 있는 명품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VIP 쇼핑 패키지를 받는다. 이 패키지에는 VIP 클럽의 개인 쇼핑, 코디 서비스, 상품 구매 할인권 및 백화점 내에 있는 카페 SFA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쿠폰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7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2-777-6939(www.nycgo.com/thirdnight) 밀레니엄 서울힐튼 세계 3대 요리 터키 음식과 설 선물 세트 선보여 밀레니엄 서울힐튼 메인 로비 1층에 있는 카페 실란트로에서 1월 한 달간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인 터키 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실란트로의 터키 요리 특선에는 ‘터키식 컬리플라워 튀김’ ‘터키식 야채 샐러드’ ‘터키식 콩 샐러드’ ‘터키식 양고기 케밥’ 등이 있다. 터키 요리의 대명사인 케밥은 과거 터키인이 유목민 생활을 하던 시절 천막 앞에 불을 피워놓고 고기를 구워먹던 데서 유래한 요리로 일반적으로 쇠고기나 닭고기를 구운 요리를 말한다. 가격은 점심 4만 원(성인 가격, 어린이 2만4000원)이고 저녁은 4만4000원(성인 가격, 어린이 2만6400원)이다. 또한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설날 특별 선물 세트를 1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나온 선물 세트는 ▲특선 갈비 및 와규 갈비 세트(33만~95만 원) ▲특선 알배기 굴비 세트(35만~68만 원) ▲특제 간장게장 세트(29만7000원) ▲프랑스 그랑 크뤼 1등급 와인 세트(90만2000~108만9000원) 등이다. 문의 02-317-3062(실라트로), 02-317-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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