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 건 검색)
- ‘사회적 자본’ 퍼트넘 교수 “어려운 아이들 더 많이 돕는 ‘누진 지원’ 필요”(2018. 10. 16 18:49)
- ... 퍼트넘 교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종성 가천대 교수 등 1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퍼트넘 교수는 저서 <나홀로 볼링> <사회적 자본과 민주주의> 등을 통해 사회 구성원 간 끈끈함이 사라져...
- 경향신문>사회
- ‘토론하는 미 대통령’… 좌담회 패널로 나와 ‘양극화’ 설전(2015. 05. 13 22:26)
- ... 브룩스 소장(50)이 보수 측 패널을 맡았다. ‘사회적 자본’ 개념을 창안한 정치학자 퍼트넘은 2000년 저서 <나홀로 볼링>에서 미국 공동체의 붕괴를 사례와 통계로 보여준 학자다. 그는 <우리...
- 경향신문>국제
- [책과 삶]굳건해진 흙수저와 금수저 장벽…빈부격차로 아이들은 출발부터 다른 삶(2016. 02. 26 19:48)
- ... 아이들ㆍ로버트 D 퍼트넘 지음·정태식 옮김ㆍ페이퍼로드 | 488쪽 | 2만2000원 ‘빈부격차는.... <나홀로 볼링>으로 사회적 자본의 감소를 경고한 유명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 하버드대...
- 경향신문>문화
- [여적] 朴사모(2005. 02. 17 17:51)
- ... 공적 정치공간으로 뛰어든다면 참여 확대의 본뜻은 실종된다. 혹여 ‘나홀로 댓글’에 실증난 충동의 집단화라면 퍼트넘이 말한 신뢰와 유대의 회복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가장 선량한 사람은 모든...
- 경향신문>오피니언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 [신간 탐색]자동차, 미국인의 삶을 주조한 거푸집(2012. 03. 13 15:45)
- ... 나타났다. 하버드대 정치학 교수 로버트 퍼트넘은 저서 에서 미국인들의 공동체 활동이 갈수록 약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퍼트넘 교수에 따르면, 운전 시간이 10분 늘어날 때마다 공동체...
- 주간경향>문화/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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