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8 건 검색)
- 면역력증진·피로회복·뼈건강개선...인삼의 힘은 어디까지?
- 2020. 07. 26 11:23경제
- ... 뼈 건강 개선을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면역력개선·피로회복 등의 기존 기능에 뼈 건강 개선 기능이 추가되면서 인삼의 부가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 인삼농촌진흥청피로회복뼈건강개선면역력증진
- 광동제약, 마시는 피로회복제 ‘광동 알디액’ 출시
- 2020. 06. 20 07:04사회
- ... 최성원)이 마시는 피로회복제 광동 알디액’을 출시했다. 로열젤리와 비타민 복합처방이 특징인 제품이다. 핵심성분인 덱스판테놀(Dexpanthenol)은 피부재생, 보호, 습윤 등의 목적으로 주로...
- 건강의료
- [함께하는 기업] 동아제약 - 국토대장정·나눔 ‘국민 피로회복제’ 역할
- 2017. 04. 26 17:17경제
- ... 안보와 경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동아제약은 2014년부터 어려운 이웃의 피로회복제인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맞아 해마다 ‘박카스,...
- 동아제약
- 진짜 ‘라디오 스타’에 도전하는 배우 박중훈 “피로회복제 같은 방송 됐으면”
- 2017. 01. 09 16:47문화
- 배우 박중훈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배우 박중훈(51)이 진짜 ‘라디오 스타’에 도전한다....
- 박중훈
스포츠경향(총 23 건 검색)
- 다시 손석구앓이? 넷플릭스 신작부터 피로회복 비타민 광고까지 ‘종횡무진’
- 2024. 02. 27 16:11 연예
-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손석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잇달아 개봉하고 있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O난감’이 지난 9일 공개된데 이어, 영화 ‘댓글부대’가 3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2017년 미국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한 손석구는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D.P.’에서 실감 나는 군장교 역할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너드미를 발산하며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2022년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손석구의 진가가 드러난 드라마로 극중 명대사처럼 ‘추앙’받는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 1269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범죄도시2’에서 잊을 수 없는 메인 빌런 강해상 역할을 맡으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넷플릭스 신작 ‘살인자O난감’에서 손석구는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을 지닌 집념의 강력계 형사 역할을 맡았다. 입체감 있는 캐릭터 표현을 위해 무심한 듯 넘긴 머리와 수염 분장은 다시 한번 ‘손석구앓이’ 신드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대체할 수 없는 특유의 시니컬한 분위기를 지닌 배우 손석구는 드라마,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일동제약 피로회복비타민 ‘아로나민골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오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공개되는 이번 신규 캠페인 “빼자! 피로!”는 피로 해소제의 본질에 초점을 맞춰 ‘아로나민 골드’가 몸 속 피로를 빼내는 것을 상징적이면서도 직관적으로 나타내어, ‘아로나민 골드’가 가진 강점을 잘 표현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건강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손석구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팬들에게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찬원, 설 연휴 귀성길 동행하고 싶은 스타 1위 ‘피로회복제 매력’
- 2023. 01. 16 11:28 연예
- 가수 이찬원. 아이돌차트 제공 가수 이찬원이 설 연휴 귀성길에 동행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설 연휴, 귀성길에 동행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투표수 22만 8717표 중 13만 5022표(투표율 약 59%)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7만 765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백호(3204표), 박장현(2693표), CIX 배진영(2026표), 박지훈(1943표), 김희재(1911표), 트와이스 사나(1849표), 홍자(1644표), 장민호(1558표), 하동연(1527표), 이대휘(809표), 이무진(776표), 김기태(718표), 손진욱(588표), ITZY 유나(579표), 로이킴(499표), 임영민(281표), 양준일(168표), 김우석(157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2023년 새 앨범이 기대되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진행한 ‘이미지 챙기기가 아닌 진심으로 느껴지는 선행스타는?’ 투표에서 2위로 뽑혔다.
- 한국 개신교 15개 교회, 한마음혈액원 등과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 진행
- 2020. 12. 23 12:43 생활
- 한국 개신교 사귐과 섬김(공동대표 주승중) 15개 교회는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 등과 함께 20일부터 2021년 4월 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홍보영상 캡쳐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3차 유행의 장기화로 혈액보유량이 3일 이하로 떨어져 주의단계로 진입 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15년 동안 매년 헌혈캠페인을 해왔던 지구촌교회,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교회, 동안교회, 성광교회 외 10개 교회가 함께 참여한다. 헌혈캠페인은 사전 홍보를 통해 교인과 교역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각 교회에서 사전 등록신청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참여인원을 배정해 진행한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을 주관한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는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헌혈 참여율이 이전보다 더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교회가 당장 할 수 있는 나눔이 바로 ‘헌혈’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한다”고 밝혔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혈액보유량 주의단계가 지속되면 응급상황을 제외한 일반적인 수술은 연기 혹은 취소 될 수 있는 상황이 온다.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도 이번 헌혈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많은 분들이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혈액원은 헌혈현장 소독 및 근무자와 헌혈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손 소독 강화 등 감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 광동제약, 카페인 없는 육체피로회복제 ‘에너지비타500맥스’ 출시
- 2020. 08. 16 13:00 생활
-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은 비타500에 피로회복 성분을 더한 ‘에너지비타500맥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비타500맥스는 비타민C와 비타민B군(B1, B2, B3) 보급을 통한 육체피로회복 목적의 의약외품이다. 우루소데옥시콜산(UDCA)도 함유해 피로회복 효과에 힘을 실어준다. 이 제품은 무(無)카페인, 무(無)색소의 장점을 갖고 있어 일반 성인은 물론 8세 이상의 소아 및 임산부, 수유부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에 육체피로회복을 도울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마시는 방식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B군 등을 섭취할 수 있어 지친 직장인과 학생 등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너지비타500맥스는 1병에 100ml 용량으로 선물용 10입 박스 단위로도 포장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주간경향(총 3 건 검색)
- [웰빙산책]스트레스 이기는 천연 피로회복제 홍삼(2017. 06. 20 10:21)
- 2017. 06. 20 10:21 사회
- 중국의 한의서 은 ‘인삼은 신체 허약을 신속히 회복시켜 주며 오장육부의 기능을 도와준다’고 인삼의 약효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 고종시대 왕실의 의료를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피로회복을 위해 왕에게 인삼속 미음이 처방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된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왕실의 진료를 담당했던 태의원은 왕의 건강이나 기후가 좋지 않을 때, 제사 등으로 부득이 외부에 나가야 할 경우, 미리 보양식으로 인삼속 미음을 처방했다. 명성황후 3주기를 앞두고는 고종에게 인삼속 미음을 제사 2일 전부터 처방했다.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별세한 날에는 태의원이 고종에게 4일간 인삼속 미음을 먹도록 처방한 기록이 있다. 육체적인 피로는 운동, 영양불균형 등으로 초래되는데 보통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이나 간에 저장된 비상 에너지 글리코겐이 고갈되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홍삼을 섭취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에서 분비하는 에너지 생성 촉진 호르몬을 조절함으로써 운동능력과 피로회복 능력이 증진된다. 또한 면역담당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단백질의 핵 내 이동을 촉진해 면역력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서울대 생약연구소 한병훈 교수팀은 홍삼이 쥐의 수영시간을 증가시키는지를 측정한 결과, 홍삼에 항피로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으며, 특히 홍삼의 페놀 성분이 항피로효과를 나타냈음을 입증했다. 러시아 학자 브레이크만은 쥐로 피로회복 실험을 실시했다. 넓은 수조에 쥐를 넣어 헤엄치게 해 피로를 유발시킨 다음 지쳐 있는 쥐를 대상으로 인삼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서 헤엄치게 한 결과, 인삼투여군은 56분, 위약군은 44분을 더 헤엄쳐 인삼군이 26% 정도 더 오래 버텼다. 이는 인삼이 생체의 유해한 환경조건에 대해 저항력을 증대시킴으로써 방어능력을 높인다는 증거이다. 브레이크만은 이러한 인삼의 효과를 ‘아답토겐 효과’라고 했다. 아답토겐은 인간의 환경 적응능력과 항상성을 높여주는 물질을 말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998년 기능성식품 성분으로 허가를 획득했다. 홍삼은 정신적 스트레스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유범희 교수팀은 홍삼복용자와 비복용자로 나누어 스트레스와 관련된 신체증상에 대해 비교분석한 연구를 통해 홍삼이 각종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증상의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음식동의보감]도미 눈은 천연 피로회복제(2005. 04. 12)
- 2005. 04. 12 문화/과학
- 예부터 도미는 행운과 복을 불러오는 물고기라 하여 생일이나 회갑 등 잔칫상에는 빠지지 않고 올랐다. 일본 아이치현의 토요하마에서는 도미 축제가 열리는데, 청년들이 대나무와 나무로 만든 거대한 도미를 어깨에 메고 마을을 돌다가 마지막엔 바닷속으로 들어가 해상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한다. 도미가 바다를 지켜주고 행운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도미에는 참돔을 비롯해 황돔, 혹돔, 자리돔, 먹돔, 붉돔, 감성돔 등 종류가 아주 많다. 그중 가장 맛이 뛰어난 것으로 분홍빛이 도는 봄철 참돔을 들 수 있다. 홍선표의 ‘조선요리학’에서는 봄철에 먹는 도미가 왜 맛있는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도미는 원래 사람이 길들이기 쉬운 물고기이며, 유연한 것이면 무엇이든 잘 먹는다. 물이 너무 차면 힘을 못 쓰고 먹는 것도 싫어하고 겨울잠에서 깨어나면 무엇이든 탐식해 가장 맛있는 시기는 봄부터 알을 낳는 여름철 사이다.” 특히 참돔은 균형잡힌 몸매와 화사한 색깔, 고급스러운 맛을 고루 갖추어 우리나라와 일본에선 ‘바닷고기의 왕자’로 불리며 생선회와 구이, 찜과 탕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한데 우리와 달리 서양사람들에겐 천한 생선으로 홀대받는다고 한다. 프랑스인들은 도미를 ‘탐욕스러운 식충어’라 하고 영국인들은 ‘유대인이나 먹는 생선’, 그리고 미국인들은 ‘낚시하는 데나 재미있는 고기’라고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도미찜의 참맛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대번에 달라질 게 분명하다. 석이버섯과 대파, 달걀, 대추 등 갖은 고명을 화려하게 얹어 따끈하게 쪄낸 도미찜은 보기에 좋은 것은 물론이요, 풍성한 맛과 영양까지 더해져 우리의 건강을 북돋워주는 건강요리로 손색이 없다. 순종 9년(1809년) 빙허각 이씨가 부녀자를 위해 엮은 일종의 여성생활백과인 ‘규합총서’에는 도미찜을 ‘승기락탕(勝妓樂湯)’이라 했는데, 이는 도미찜 맛이 기생들과 노는 즐거움보다 낫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성종 때 변방 오랑캐들이 함경도 주민들을 못살게 굴자 허종이란 사람이 군사를 거느리고 의주에 도착한다. 이에 백성들이 환영하며 도미찜을 만들어 바쳤는데 그 맛이 하도 좋아 이름을 물었더니 처음 만들어본 음식이라 이름이 없다고 했다. 허종이 이를 듣고 ‘승기락탕’이라 이름 붙였다는 얘기다. 도미의 맛을 기생과 비교했던 허종이란 사람의 취미가 문득 궁금해진다. 도미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만만치 않다. 깊은 물속에서 사는 생선이라 강한 수압을 견뎌내느라 육질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어 세균이 붙어도 잘 썩지 않는다. 그만큼 고단백 저지방이라 비만과 성인병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들에겐 아주 좋으며, 소화흡수가 잘돼 병후 회복식으로 권할 만하다. 젖이 잘 나지 않는 산모들은 도미로 맑은 국물을 내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도미를 먹을 때는 절대 대가리를 빼놓아서는 안 된다. ‘어두일미(魚頭一味)’라는 말은 바로 도미의 대가리 부분이 가장 맛있다는 데서 유래된 것으로, 특히 도미 눈에는 비타민 B1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맛도 일품이라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고 할 만큼 인기가 있다. 〈조성태 한의사·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
- [여의도 라운지]국감 피로회복 한방으로(2004. 10. 28)
- 2004. 10. 28 정치
- 국정감사가 한창인 요즘 여의도 정가에서 '침뜸선풍'이 불고 있다. 의원회관 8층에 마련된 '침뜸방'. '침뜸사랑회'(회장 김남수-90)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무료진료를 하는 이곳이 의원들의 국감 준비에 지친 보좌관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침뜸봉사자인 진난옥씨는 "매일 오전 '개원' 즉시 전화예약이 만료될 정도"라면서 "특히 김남수 회장이 진료하는 날엔 아예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말했다. 손님들은 보좌관들이 대부분이지만 국회의원 고객도 상당수가 있다. 조씨는 "국감을 지나면서 의원들도 많이 찾는다"면서 "국회의원의 건강은 '특급비밀'이기 때문에 '의원 단골손님'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은 비밀이 아니다. 이 방을 자주 찾는다는 한 보좌관은 "한나라당 권오을-이재오 의원, 열린우리당 조정식 의원 등이 치료받는 것을 직접 봤다"고 귀띔했다. 또다른 보좌관은 "침이나 뜸을 맞으면 피로를 모르고 일을 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침을 맞을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서 "한방의 힘으로 국감이 이어진다고 해서 우리(보좌진)는 이번 국감을 '한방국감'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3도화상 환자도 침으로 완치시킨다는 김 회장은 "침뜸은 한의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료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사장시켜서는 안 된다는 뜻을 알리기 위해 국회-정부종합청사-감사원 등에서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은 기자 jj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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