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5 건 검색)
- ‘지킬앤하이드’ 캐스팅 발표···홍광호·최재림·신성록
- 2024. 09. 23 10:10문화
- ... 윤공주, 아이비, 린아, 선민, 김환희, 엠마 역은 조정은, 최수진, 손지수, 이지혜가 연기한다. 홍광호는 2008년부터 모두 4번의 시즌에 참여한 베테랑이다. 현재 최고 수준의 티켓 파워를 가진 남자...
- 오디컴퍼니
- [올댓아트 뮤지컬] 임창정·홍광호 그리고 ‘이 사람’…뮤지컬 ‘빨래’와 스타들 [지금, 대학로에서는②]
- 2019. 09. 30 13:25문화
- ... 지붕을 뚫을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황홀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뮤지컬 배우 홍광호. 그는 뮤지컬 최연소 팬텀이자, 25주년 기념 프로덕션 투이 역으로...
- 올댓아트 뮤지컬
- [올댓아트 뮤지컬] 조승우, 옥주현, 홍광호…‘스위니토드’ 배우들의 말말말
- 2019. 08. 23 16:19문화
- ... 된다면 매 시즌마다 늘 다른 색으로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 https://tv.naver.com/v/9593523 홍광호 (스위니토드 역) “12년 전 ‘토비아스’역으로 뮤지컬 에 출연했을 당시의 인터뷰에서...
- 올댓아트 뮤지컬
- [올댓아트 뮤지컬] 조승우와 홍광호, 옥주현과 정선아…공연계 훈훈한 우정
- 2019. 04. 19 13:45문화
- ... 있어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홍광호의 미친 가창력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본 조승우는 ‘홍광호에 비하면 자신의 노래는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쓰며, 신인시절 홍광호의 재능을 칭찬했다. 이에...
- 올댓아트 뮤지컬
스포츠경향(총 53 건 검색)
- [스경X공연] 공연가 연말대비 대작 준비 한창…홍광호, 신영숙, 옥주현 대거 출동
- 2021. 10. 21 16:07 생활
- 뮤지컬 ‘레베카’ 댄버스 부인. 신영숙(왼쪽), 옥주현. 사진 EMK 제공공연가는 연말 준비에 한창이다. 뮤지컬 ‘레베카’, ‘프랑켄슈타인’이 다음 달 개막하고 ‘지킬앤하이드’는 지난 19일 개막해 공연 중이다. 국내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동한다. ‘레베카’에는 신영숙·옥주현, ‘지킬앤하이드’에는 류정한·홍광호, ‘프랑켄슈타인’에는 카이·박은태 등이 출연한다.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했다.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했다. 초연부터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으로 출연한 신영숙·옥주현 배우가 맨덜리 저택의 발코니에서 부르는 ‘레베카’를 들을 수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박은태, 카이, 정택운, 사진 뉴컨텐츠컴퍼니 제공‘프랑켄슈타인’은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 3년 만에 돌아온 ‘프랑켄슈타인’은 관객들의 사랑받으며 흥행작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카이, 박은태, 정택운은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스위스 제네바 출신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소화한다. ‘지킬앤하이드’는 선과 악이 분명한 인간의 심리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재해석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나도 몰랐던 나(Dangerous Game)’, ‘한때는 꿈에(Once Upon A Dream)’, ‘시작해 새 인생(A New Life)’, ‘당신이라면(Someone Like You)’ 등 프랭크 와일드혼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명곡들이 흥행의 원동력이다. 류정한, 홍광호 배우가 지킬·하이드 역으로 돌아온다. ‘지킬앤하이드’는 지킬·하이드 역의 연기 변신을 감상하는 것은 놓칠 수 없는 백미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정의로운 신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킬과 분노와 욕망으로 가득 찬 거칠고 무자비한 하이드가 ‘대결(The Confrontation)’을 부르며 2개의 캐릭터를 오가는 퍼포먼스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 일정
- ‘뮤지컬스타’ 20대 홍광호 소리×보석 같은 비주얼 갖춘 예비 뮤지컬 스타는?
- 2021. 06. 01 11:21 연예
- ‘2021 DIMF 뮤지컬스타’ 채널A 제공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가 첫 회부터 심사위원들을 웃고 울리는 역대급 참가자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6월 5일(토) 방송되는 ‘뮤지컬스타’의 예고편은 “오직 노래와 목소리로만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합니다”라는 MC 김성철의 코멘트와 함께 시작된다. ‘뮤지컬스타’는 올해 새로운 룰로 돌아와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를 봐야 하는 최종예선 무대를 곧 공개한다. 첫 번째 스페셜 심사위원인 정영주의 모습도 공개됐다. 정영주는 한 참가자를 두고 “20대 홍광호의 소리를 듣는 것 같다”는 평을 남겨 과연 어떤 넘버(노래)를 불러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홍광호는 2002년 ‘명성황후’로 데뷔,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 등 강렬한 배역들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뮤지컬계의 스타 중 한 명이다. 또한 실루엣만 공개됐는데도 숨겨지지 않는 눈부신 비주얼의 참가자도 있었다. 그의 모습은 심사위원 최정원, 정영주는 물론 MC 김성철마저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물이 없기로 유명한 심사위원 장소영 음악감독을 울린 참가자까지 등장, 첫 회부터 다채로운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뮤지컬스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최고의 무대의 정체는 6월 5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에서 공개된다.
- 스페셜 심사위원 정영주 “20대 홍광호 소리...” 깜짝!
- 조승우·홍광호·박은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무대 귀환
- 2018. 07. 31 15:40 생활
- 배우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 무대로 귀환한다.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는 31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가 주연인 ‘지킬·하이드’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지킬·하이드’ 캐릭터는 선량하고 확고한 신념을 품은 의사 ‘지킬’과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는 하이드의 양면성을 표현하는 연기력에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는 가창력까지 갖춰야 가능한 배역이다. ‘지킬앤하이드’의 시작을 함께한 조승우는 2004년 초연때 탄탄한 연기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스타로 등극했다. 조승우는 현재까지 243회로 ‘지킬·하이드’역 배우 중 가장 많은 출연 회차를 기록하고 있다. 홍광호는 7년 3개월만에 ‘지킬앤하이드’로 돌아온다. 그는 2008년 공연에서 1200대1 경쟁률을 뚫고 ‘지킬·하이드’ 배역에 캐스팅이 된 후 2010년 시즌까지 두 시즌을 공연했다. 이후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힌 후 2014년 ‘미스 사이공’ 25주년 기념 프로덕션에서 ‘투이’역으로 캐스팅되며 한국 뮤지컬배우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했다. 박은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10주년을 맞이한 2014년 공연 당시 10번째 ‘지킬·하이드’로 낙점 된 후 이 캐릭터에 새로운 해석을 더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아름다운 미성으로 뮤지컬 팬들에게 ‘은지킬’로 불리는 자신의 개성이 투사 된 ‘지킬·하이드’를 창조했다. ‘지킬앤하이드’의 여배우 라인업도 화려하게 캐스팅이 됐다.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의 사랑을 받으며 고통을 받는 비극적인 로맨스를 펼치는 주인공 루시 배역에 윤공주, 아이비, 해나가 낙점이 됐다. 지킬의 약혼녀로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엠마 베역은 이정화와 민경아가 캐스팅이 됐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1월 13일부터 2019년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1886년 출간된 영국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1997년에 초연 된 작품이다. 한국에서 유독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 조승우
-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2차 라인업···마이클리, 조정은, 김우형, 홍광호, 최승열 등 22명
- 2017. 07. 03 21:50 생활
- 9월 2일, 3일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공연되는 국내 최초 야외 뮤지컬 축제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2017 Seoul Starlight Musical Festival)(구,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라인업으로 홍광호, 마이클리, 조정은, 김우형, 박영수, 린아, 차오 파오 창(대만), 성악가 이동신, 최승열, 임진웅, 방재호, 최성욱, 최신권, 조훈, 정선기, 정휘, 강찬, 허윤혜, 유환웅, 문종민, 이민재, 한송이 가 합류한다. 2014년 한국배우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 무대에 진출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홍광호,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뢰감을 주며 최근 JTBC 팬텀싱어 프로듀서로도 활약한 마이클리, 풍부하고 섬세한 가창력으로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배우 조정은, 인상 깊은 가창력으로 믿음을 주는 배우 김우형,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뮤지컬 배우 박영수, 아름다운 목소리로 무대를 밝히는 배우 린아, JTBC 팬텀싱어에서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카루소’를 선보인 성악가 이동신 을 비롯하여 22명의 배우가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뮤지컬 배우들을 포함한 요일별 라인업으로는 9월 2일 마이클리, 김선영, 한지상, 아이비, 휴메이나드(영국), 차이 파오 창(대만), 박영수, 성악가 이동신, 육현욱, 정원영, 서경수, 이상이, 송용진 & HIS BAND, <그 여름 동물원>, <마마 돈 크라이>, <사의 찬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레드북>, <찌질의 역사>, <DANCECAL STAGE> 무대와 9월 3일(일) 최정원, 조정은, 김우형, 윤공주, 카이, 홍광호, 김호영, 린아, 휴 메이나드(영국), <섹시 동안 클럽> 최민철, 문종원, 김대종 & M. O. R. E, <SPECIAL STAGE>, <HOT STAGE>, <오디션> 무대도 공개 했다. 라인업 발표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이번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배우들이 직접 기획, 구성에 참여해 만드는 무대, 선후배 배우가 함께 꾸미는 환상의 듀엣, 글로벌 시장에 발맞춘 해외 뮤지컬 스타의 초청, 평단과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순수 창작 뮤지컬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뮤지컬 음악과 가을밤의 완벽한 조화로 특별한 뮤지컬 휴가를 선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 팬들은 공연장을 벗어나 넓게 펼쳐진 푸르른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맥주를 마시고 먹거리를 즐기며, 뮤지컬인들과 관객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화합의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2차 라인업 공개로 뮤지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티켓은 1일권과 2일권으로 나누어 티켓 오픈 될 예정이다. 정가 20만원의 2일권 티켓은 16만원, 정가 12만원의 1일권 티켓은 9만원에 예매 가능하며 6일 오후 2시 멜론티켓에서 단독 오픈 된다.
- 뮤지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