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 건 검색)
- “오늘 만은 내 생각, 나의 존재가 틀리지 않았다는 느낌…” 퀴어축제서 만난 사람들(2019. 06. 01 18:03)
- ... 건 2017년 이후 올해가 3번째다. 조계종에서 성소수자 법회를 맡고 있는 성소수자 지도법사 효록스님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법회를 열고 있다”면서 “과거 축제에 비해 참여자가 늘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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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은 무자비…불교계, 성 소수자에 더 관심 가져야”(2016. 05. 03 21:19)
- ... 성소수자 연구 효록스님 “모든 중생의 고통 풀어주어야” 연합뉴스 “불교는 자비로운 종교입니다. 무관심은 무자비나 마찬가지죠. 이젠 불교계에서 성 소수자 문제에 관심을 두고 논의가...
- 경향신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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