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3 건 검색)

헌법재판소, ‘세월호 부실 구호’ 헌법소원 각하···재판관 4명은 ‘반대’(2024. 06. 02 12:00)
... 청구했다. 이들은 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123정, 해양경찰청 소속 잠수 구조인력이 도착이 지연되거나 외부의 도움을 거부하는 등 부적절한...
경향신문>사회 |
“아직 진상규명 안됐기에”…20만쪽 자료 검증에 매달려[세월호 10년, 함께 건너다](2024. 04. 15 06:00)
... 보고 또 본다. 거듭 재구성해보는 현장에서 상황파악 및 구조에 실패하며 허둥대는 목포서·서해청·123정 해양경찰들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말단인 김경일 해경 123정장을 제외하고는 지휘부 중...
경향신문>사회 |
‘나쁜 놈 찾기’에 묻힌 진실···“중대재해법, 시민 재해에도 적용해야”[세월호 10년, 함께 건너다](2024. 04. 15 06:00)
... 구조 실패로 유죄가 선고된 해경은 단 한 명뿐이다. 현장에 출동했던 ‘말단’ 김경일 당시 해경 123정장만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지휘부...
경향신문>사회 |
“우리 모두는 세월호 가족에게 빚졌다”(2024. 04. 14 09:00)
경향신문>사회 |

스포츠경향(총 19 건 검색)

세월호 참사 4년만에 국가배상책임 판결…재판부 “희생자 1명당 2억”(2018. 07. 19 10:40)
... 선원들은 승객들에게 선내 대기를 지시한 뒤 자신들만 먼저 퇴선했다”고 지적했다. 또 “목포해경 123정 김경일 정장은 승객 퇴선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스포츠경향>생활 |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해명 “사실 아니다”(2017. 05. 30 21:33)
... 행사했다는 의혹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언론은 검찰이 세월호 구조에 실패한 책임으로 해경 123정장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려 하자 황 전 총리가 법무부 검찰국장을 통해 검찰...
스포츠경향>생활 |
박근헤 대통령, 세월호 청문회 전 “증인 성향 파악” 지시(2017. 02. 16 09:13)
... 열렸다. 1차 청문회에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 김경일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 등 해경 관계자들과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등 증인 31명과 참고인...
스포츠경향>생활 |
‘PD수첩’ 김기춘-우병우 민낯 파헤친다…최순실 게이트의 숨은 실세들(2016. 12. 20 10:26)
... 우 수석이 세월호 수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증언과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검찰 관계자는 “해경 123정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지 말라고 검찰 측에 우 비서관 측이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우...
스포츠경향>연애 |

주간경향(총 14 건 검색)

“우린 10년 싸운 세월호 가족에게 빚졌다”(2024. 04. 15 06:00)
.... 그러나 구조 실패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진 정부 관계자는 가장 먼저 사고 해역에 도착했던 해경 123정장 1명에 불과하다. -기존 진상규명에 대해 아쉬움은 없나. “저는 다 실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주간경향>사회 |
[신간] ‘모래 뺏기 놀이’ 세월호 복기(2024. 04. 10 06:00)
... 선원들은 그 상태를 방치하고 빠져나가 침수가 급속도로 진행됐다. 해경지휘부는 구조에 나선 해경 123정에 사진·영상 송출, 보고 요구를 끊임없이 하면서 현장에 혼선을 줬다. 123정이 대공 스피커로...
주간경향>문화/과학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형사재판 방청기](2)재난 참사 재판, 법관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2023. 02. 10 11:37)
...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해경지휘부 피고들이 세월호 침몰의 급박성을 예상하지 못했고, 123정의 구조 활동이 원만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었다는 이유다. 해상사고에 대비해...
주간경향>사회 |
[특별기고]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의 진실’(2022. 04. 18 13:32)
...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아 직까지도 참사 당일 구조하지 않은 책임에 관해서는 구조 세력의 말단 해경 123정장 외에는 아무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일어난 국가폭력이 다른 사 건...
주간경향>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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