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0 건 검색)
- 쌍용차, 콘셉트카 XAVL 렌더링 이미지 공개
- 2017. 02. 20 10:08경제
- ... XAVL의 렌더링 이미지.쌍용차 제공 콘셉트카 XAVL의 뒷모습 렌더링 이미지.쌍용차 제공 콘셉트카 XAVL의 실내 렌더링 이미지.쌍용차 제공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 쌍용차XAVL 렌더링 이미지
- 영상
- [2015 서울모터쇼] 쌍용차, ‘XAV’ 세계 최초 공개
- 2015. 04. 02 15:45경제
- ... 올해로 10회째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밖에도 소형 SUV ‘티볼리’, 코란도C, 코란도스포츠 등을 전시한다....
- 자동차쌍용차서울모터쇼XAV
- [경향포토]서울모터쇼 쌍용자동차, 콘셉트카 'XAV‘ 공개
- 2015. 04. 02 15:21경제
- ...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자동차가 정통 SUV 콘셉트카 XAV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12일까지 열린다.
- 쌍용자동차
- [경향포토]쌍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 'XAV‘ 공개
- 2015. 04. 02 15:21경제
- ...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자동차가 정통 SUV 콘셉트카 XAV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12일까지 열린다.
스포츠경향(총 5 건 검색)
- 그리운 이름 XAVI, 네덜란드에 떴다...‘19세 신성 MF’
- 2022. 12. 07 07:57 축구
- 사진. 푸티헤드라인스 과거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사비 에르난데스(42) 감독의 이름을 이제는 네덜란드에서 볼 수 있다. 코디 각포(23)와 함께 네덜란드 유망주로 평가받는 사비 시몬스(19)가 ‘XAVI’ 마킹으로 월드컵에 나선다. 네덜란드는 4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일정에서 멤피스 데파이(28), 데일리 블린트(32), 덴젤 ??프리스(26)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네달란드는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네덜란드에는 ‘XAVI’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바로 19세 미드필더 시몬스였다. 시몬스는 후반 38분 데파이와 교체되며 경기장에 투입됐다. 추가시간까지 약 14분가량 활약했으며 볼터치 12회, 패스정확도 60%를 기록했다. 인상적인 활약은 아니었으나 팀 내 최연소 선수의 첫 성인대표팀 데뷔 무대였다. 시몬스는 어린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2021년에는 파리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이어 이번 시즌을 앞두고 PSV 아인트호번으로 FA(자유 계약) 이적했다. 현재까지 공식전 22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각포와 함께 팀을 이끌고 있다. 시몬스의 이름이 ‘사비’인 이유는 그가 바르셀로나 출신임을 보면 알 수 있다.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레길리오 시몬스는 사비(에르난데스)의 이름을 따서 시몬스의 이름을 지었다. 이후 시몬스는 7살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었고 어린 나이부터 빅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시몬스는 어린 나이에도 나름의 ‘마킹 변천사’가 존재한다. 파리에서 프로 데뷔했던 시즌에는 ‘SIMONS’라는 이름으로 리그 1경기에 나섰으며, 그다음 시즌에는 ‘X.SIMONS’로 뛰었다. PSV로 이적한 뒤에는 기존과 달리 ‘XAVI’ 마킹으로 활약했으며, 첫 월드컵 무대이자 첫 대표팀에서도 ‘XAVI’라는 이름을 착용했다. PSV아인트호번의 선수들은 9월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아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일정에서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Getty Images 코리아
-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콘셉트카 ‘XAVL’ 세계 최초 공개한다
- 2017. 02. 20 10:04 생활
-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콘셉트카 ‘XAVL’의 렌더링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7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XAVL과 앞서 국내 출시된 뉴스타일 코란도C 등 총 6대의 차량을 무대 위에 올린다. SUV 콘셉트카인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은 지난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XAV’의 궤를 이어받은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재해석 과정 아래 빚어진 모양새를 지니고 있어 XAV의 롱바디 모델로도 이목을 끌어온 콘셉트카다. 여유로운 휠베이스에 감각적인 내외관을 지닌 7인승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쌍용차 관계자는 XAVL에 대해 “티볼리에도 적용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비롯해 주행안전기술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타일 코란도C는 전작 대비 신차 수준의 전면부 디자인이 돋보이는 SUV다. 쌍용차는 이 같은 뉴스타일 코란도C와 ‘볼륨’으로 키운 티볼리 브랜드를 앞세워 올해 유럽 SUV 시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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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車 양산형 콘셉트카 ‘XLV-에어’·‘XAV 어드벤처’ IAA서 공개
- 2015. 09. 16 16:53 생활
- 쌍용자동차가 유럽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내년 초 출시 예정작인 티볼리 롱보디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에어(Air)’와 정통 SUV 콘셉트카 ‘XAV-어드벤처’를 이번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5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58㎡ 면적의 전시 무대에 이러한 ‘XLV-에어’와 ‘XAV-어드벤처’를 비롯해 티볼리 등 주력 모델을 올려 ‘티볼리’ 플랫폼에서 파생된 쌍용차의 미래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연료효율성을 중시하는 유럽에 티볼리 디젤 라인업을 잇달아 선보여 전체 쌍용차 판매량 증대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가 15일(현지시간)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내 쌍용자동차 부스에서 XLV-Air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XLV 에어 후면부XLV-에어 전측면 먼저 이번 모터쇼에서는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돼 주목받은 ‘XLV’ 후속 콘셉트카 ‘XLV-에어’를 전시했다.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티볼리 롱보디 모델의 스타일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쌍용차는 롱보디 버전을 포함, 2016년 티볼리의 연간 글로벌 판매 10만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XLV-에어’에는 유로6 배기가스 기준에 만족하는 1.6 가솔린 또는 디젤엔진이 올려지고 6단 수동·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또 함께 무대에 오른 ‘XAV-어드벤처’는 정통 오프로더를 재해석한 미래형 SUV 콘셉트카로, 앞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XAV’의 개선작이다. XAV 어드벤처XAV 어드벤처 후면부 한편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 참가를 통해 향후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네트워크를 현재 114개국에서 122개국으로 확대하는 등 시장 다변화 정책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는 티볼리 플랫폼의 활용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해 가는 티볼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티볼리 롱보디 모델 라인업을 보다 강화해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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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서울모터쇼] 쌍용차 XAV, 관람객들 발걸음 사로 잡아
- 2015. 04. 03 17:05 생활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한 가운데 ‘쌍용차에 중독되다’는 주제로 부스를 꾸민 쌍용자동차에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쌍용차는 콘셉트 SUV ‘XAV’를 세계 최초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서울모터쇼 쌍용차 부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오늘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SUV 콘셉트카 XAV를 통해 쌍용차 SUV의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면서 XAV가 향후 쌍용차를 이끌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XAV는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로 강한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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