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Hi-story] 형제간 알력 극심했다…실록이 밝힌 양녕대군 폐위, 세종 즉위의 전모2022. 05. 01 12:26
[올댓아트 별별예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환수’ 스토리…우먼 인 골드·겸재정선화첩2021. 07. 26 14: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2020. 06. 16 06:00
'간송 컬렉션' 보물 2점 경매서 모두 유찰, 간송미술관 추진 계획 차질2020. 05. 27 18:50
상속세 부담·누적된 재정난에…경매로 보물 내놓은 간송미술관2020. 05. 21 15:5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2020. 05. 19 06:00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2019. 11. 08 11:1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2019. 10. 0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령에 만취승마로 죽은 조선의 개국원로공신2019. 07. 18 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시대 성범죄 가해자들의 그 후2019. 02. 14 10:1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동의 요순' 세종은 왜 짜증과 불통의 대마왕이 되었나2018. 11. 22 1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추사의 독설, 뒷담화에 상처입은 사람들2018. 07. 12 10:2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낀세대 화가' 김득신의 '조선 최고의 캡처영상'2018. 04. 19 10:4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기생들의 오빠' 신윤복이 사랑한 '미인'은 누구였을까2018. 03. 08 11: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 최고의 브로맨스' 겸재와 사천의 필살 '콜라보'2017. 11. 15 11:2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필휘쇄' 겸재 정선의 '졸작열전'2017. 08. 03 10:4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전형필과 야마나카의 문화재 전쟁2017. 04. 25 15:35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2015. 03. 27 17:16
[사설]훈민정음 상주본 안전 확인 시급하다2015. 03. 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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